전체기사

2026.04.23 (목)

  • 흐림동두천 20.5℃
  • 맑음강릉 14.7℃
  • 구름많음서울 21.9℃
  • 흐림대전 20.8℃
  • 구름많음대구 16.2℃
  • 맑음울산 13.9℃
  • 맑음광주 21.6℃
  • 구름많음부산 16.2℃
  • 구름많음고창 18.6℃
  • 흐림제주 16.9℃
  • 흐림강화 20.3℃
  • 구름많음보은 18.7℃
  • 흐림금산 20.3℃
  • 맑음강진군 18.1℃
  • 맑음경주시 14.1℃
  • 구름많음거제 17.4℃
기상청 제공

사회

경남, 김해·창원 등 11곳 시·군 48명 신규 확진...함양군, 내일부터 3단계

URL복사

 

김해 14명·창원 11명·함안 7명·거제 5명·밀양 3명
전날 누적 93명…함양군, 내일부터 3단계 격상해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경남에서 지난 22일 오후 5시 이후 고교생 3명 등 48명이 신종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일은 어젯밤 19명, 오늘 29명이다. 어제 하루 누적 확진자는 93명으로 집계됐다.

23일 오후 1시 30분 경남도 권양근 복지보건국장 브리핑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 48명은 김해 14명, 창원 11명, 함안 7명, 거제 5명, 밀양 3명, 함양 2명, 합천 2명, 진주 1명, 통영 1명, 의령 1명, 고성 1명으로 11개 시·군에서 나왔다.

감염경로는 김해 유흥주점Ⅱ 관련 4명, 통영 유흥주점 관련 1명, 창원시 마산 유흥주점 관련 3명함, 안 소재 부품공장 관련 1명, 창원 음식점 관련 5명, 진주 음식점Ⅲ 관련 1명, 도내 확진자 접촉 13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6명, 조사 중 14명이다.

김해 신규 확진자 14명 중 5명은 각각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4명은 부산, 울산 타지역 확진자 접촉자로 지인 3명, 가족 1명이다. 2명은 각각 도내 확진자 가족과 지인이다.

김해 1명과 창원 확진자 1명, 거제 확진자 2명 등 총 4명은 '김해 유흥주점Ⅱ 관련' 확진이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209명이다.

김해 2명, 창원 3명 등 5명은 '창원 음식점 관련' 확진자로, 관련 확진자는 68명으로 늘었다.

나머지 창원 확진자 7명 중 4명은 각각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2명은 각각의 도내 확진자의 지인과 가족이다. 1명은 타지역 확진자의 지인이다.

나머지 거제 확진자 3명은 격리중 증상발현으로 양성 판정을 받은 고교생으로, 도내 동일 확진자의 가족 1명, 친구 2명이다.

함안 확진자 7명 중 3명은 '창원시 마산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로, 격리중 증상발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73명이다.

3명은 각각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1명은 '함안 소재 부품공장 관련' 확진자다. 지난 14일 최초 함안 소재 부품공장 근무자 1명이 확진되었고, 해당 공장에 대해 3회에 걸쳐 전수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어제(22일)까지 격리중 양성자 4명 포함 근무자 11명이 확진됐다.

그리고 오늘 오전 근무자 1명이 추가 확진됨에 따라 별로 그룹으로 분류했다. 현재까지 관련 누적 확진자는 13명이다.

해당 공장은 방역 소독 후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밀양 확진자 3명 중 2명은 각각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1명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으로, 격리중 증상 발현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합천 확진자 2명은 도내 동일 확진자 지인이다. 함양 확진자 2명은 각각 도내 확진자의 지인과 동선 접촉자다.

진주 확진자 1명은 '진주 음식점Ⅲ 관련' 확진자로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됐다. 관련 확진 32명이다.

통영 확진자 1명은 '통영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로,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관련 확진자는 29명이다.

의령 확진자 1명은 부산 확진자의 지인이다. 고성 확진자 1명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이다.

이로써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오후 1시 30분 현재 6402명(입원 882, 퇴원 5501, 사망 19)이다.

한편 권양근 복지보건국장에 따르면, 김해시 방역당국은 확진자 증가에 따라 유흥·단란주점, 노래연습장 등 총 990개소에 대해 오늘(23일)부터 29일까지 1주일간 집합을 금지했다.

함양군 방역당국은 내일(24일)부터 8월 6일까지 2주간 거리두기 단계를 3단계로 격상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서울건축박람회' 세텍서 개최...'실수요자 중의 맞춤형 정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주택 건축 및 리모델링, 인테리어 관련 다양한 정보를 한 곳에서 얻을 수 있는 '2026 서울건축박람회'가 22일 서울 강남구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개최됐다. 지난해부터 기존의 '서울경향하우징페어'에서 명칭을 변경해 진행하고 있는 서울건축박람회는 오는 26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메쎄이상은 주택 건축 및 리모델링, 인테리어 관련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합리적인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전원주택·인테리어 전문 박람회로 옥외에 실제로 전원주택 집을 직접 지어 체험하며 오감을 만족시켜줄 수 있을 뿐 아니라, 실내에서는 내외장재, 구조재, 단열재, 냉난방·환기설비재, 가구·홈인테리어 등 건축자재 전 품목을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신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분야별 특별관이 운영된다. △전원주택 설계/시공 특별관 △홈스타일링·데코 특별관 △정원·조경·가드닝 특별관 △농촌체류형쉼터 특별관을 통해 각 분야의 전문 기업과 최신 제품 및 기술 동향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참관객을 위한 실질적인 맞춤형 상담관도 마련된다. △건축주 상담관에서는 예비 건축주를 위한 1:1 컨설팅이, △인테리

정치

더보기
우상호·추미애·박찬대, ‘접경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평화지대 공동협약’ 체결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자,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광역시장 후보자가 ‘접경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평화지대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자,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자, 박찬대 인천광역시장 후보자는 2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이같이 밝히고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접경지역을 ‘상생과 번영의 평화지대(평화지대)’로 새롭게 명명하고 주민 권익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개선 방안 모색 ▲DMZ(Demilitarized Zone, 비무장 지대)와 인접한 강원특별자치도, 경기도, 인천광역시의 평화지대를 한반도 평화 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재정립하고 자연과 안보, 관광이 공존하는 DMZ 생태 평화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협력 강화 등이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추미애 후보자는 “경기도는 한반도의 중심이자 접경지역의 핵심 지대다”라며 “앞으로 강원과 인천 그리고 우리 경기가 힘을 합쳐 이 지역을 ‘새로운 변화와 공존을 위한 평화의 땅’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찬대 후보자는 “접경지역 주민들과 군인들의 묵묵한 희생과 헌신 위에

경제

더보기
'2026 서울건축박람회' 세텍서 개최...'실수요자 중의 맞춤형 정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주택 건축 및 리모델링, 인테리어 관련 다양한 정보를 한 곳에서 얻을 수 있는 '2026 서울건축박람회'가 22일 서울 강남구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개최됐다. 지난해부터 기존의 '서울경향하우징페어'에서 명칭을 변경해 진행하고 있는 서울건축박람회는 오는 26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메쎄이상은 주택 건축 및 리모델링, 인테리어 관련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합리적인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전원주택·인테리어 전문 박람회로 옥외에 실제로 전원주택 집을 직접 지어 체험하며 오감을 만족시켜줄 수 있을 뿐 아니라, 실내에서는 내외장재, 구조재, 단열재, 냉난방·환기설비재, 가구·홈인테리어 등 건축자재 전 품목을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신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분야별 특별관이 운영된다. △전원주택 설계/시공 특별관 △홈스타일링·데코 특별관 △정원·조경·가드닝 특별관 △농촌체류형쉼터 특별관을 통해 각 분야의 전문 기업과 최신 제품 및 기술 동향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참관객을 위한 실질적인 맞춤형 상담관도 마련된다. △건축주 상담관에서는 예비 건축주를 위한 1:1 컨설팅이, △인테리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2026 이순신 국제포스터전’ 개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는 4월 26일까지 서울중구문화원 갤러리에서 개최되는 ‘2026 이순신 국제포스터전’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서울중구문화원에서 시작되며, 조선시대 명장 이순신 장군의 삶과 정신을 현대 디자인 언어로 재해석한 기획전이다. 특히 이순신 장군이 태어나 유년기와 청년기를 보낸 서울 중구 인현동 일대의 역사적 배경과 연결해 지역 정체성을 조명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전시에는 16개국 국내외 그래픽 디자이너들이 참여해 소년 시절의 기억부터 성웅으로서의 업적까지 다양한 서사와 상징을 포스터 작업으로 풀어냈다. 관람객들은 역사적 인물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한 작품들을 통해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역사 기념을 넘어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을 디자인 콘텐츠로 확장하는 시도라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서울 중구의 문화적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재해석해 도시 브랜드 가치로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시 기간 중인 25일에는 명보극장 사거리 일대에서 ‘2026 VIDAK Again 이순신 국제포스터전’의 야외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실내 전시와 야외 전시를 연계해 시민들이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