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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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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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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장 이동

▲지역협력실장 이웅천 ▲경제교육실장 김승원 ▲인재개발원장 이재랑 ▲경제통계국장 황상필 ▲통화정책국장 홍경식 ▲북경사무소장 장정석 ▲경제연구원장 박양수 ▲대구경북본부장 김근영 ▲전북본부장 한경수 ▲대전충남본부장 송두석 ▲강원본부장 최재용 ▲포항본부장 이윤성 ▲강남본부장 서신구

◇1급 승진

▲전산정보국 김정규 ▲인사경영국 김규수 ▲경제통계국 신승철 ▲금융시장국 김기원 ▲금융결제국 홍철 ▲국제협력국 김주현 ▲인사경영국소속 공철

◇1급 이동

▲지역협력실 김현정 ▲커뮤니케이션국 김진용, 최요철 ▲경제교육실 이상엽 ▲인사경영국 서정의

◇2급 승진

▲기획협력국 백무열 ▲인사경영국 한상현 ▲조사국 이동렬, 이홍직 ▲금융시장국 김명철 ▲금융결제국 이병학 ▲국제협력국 방홍기, 양양현 ▲외자운용원 주재현 ▲부산본부 박명균 ▲인사경영국소속 김철, 박용진, 육승환, 이덕배, 이종한, 정흥순

◇2급 이동

▲기획협력국 윤현철 ▲커뮤니케이션국 김원태 ▲경제교육실 김동균, 박상규, 박형근 ▲인사경영국 김승표 ▲인재개발원 문제헌 ▲조사국 이승용, 전광명 ▲경제통계국 권태현 ▲통화정책국 이경환 ▲발권국 박완근 ▲국제국 류현주, 성광진 ▲부산본부 박형호 ▲전북본부 유창조 ▲경기본부 배성종 ▲인사경영국소속 정홍백

◇3급 승진

▲기획협력국 박종필, 조항서 ▲금융통화위원회실 최강욱 ▲전산정보국 이대희, 정주진, 조홍래 ▲인사경영국 신성욱, 최영순 ▲조사국 이용대 ▲금융안정국 심원 ▲통화정책국 김낙현, 김좌겸 ▲금융결제국 김용구, 장경수 ▲국제협력국 조세형 ▲감사실 김승주, 김영천 ▲대구경북본부 박지원, 이향미, 최병재 ▲광주전남본부 김용현 ▲충북본부 지정구 ▲강원본부 문상윤 ▲강릉본부 김성환 ▲인사경영국소속 정성엽

◇3급 이동

▲공보관 성인모 ▲기획협력국 진용범 ▲금융통화위원회실 최문성 ▲커뮤니케이션국 신상준, 안상준 ▲전산정보국 고영수 ▲인사경영국 강광원, 김영진, 정철오 ▲인재개발원 민준기 ▲조사국 성병묵, 이은석 ▲경제통계국 이광한, 이창엽, 임인혁 ▲금융안정국 이정국, 이정연, 임호성 ▲금융시장국 김수영 ▲금융결제국 김영석, 안성근, 최석기, 최승조 ▲발권국 김상섭 ▲국제국 박병걸 ▲뉴욕사무소 구자천 ▲동경사무소 고경철 ▲북경사무소 오석은 ▲홍콩주재 김민규 ▲국제협력국 권효성 ▲외자운용원 김신영 ▲감사실 김관희, 김병수, 이상호, 하경희 ▲부산본부 김병조 ▲목포본부 이준범 ▲전북본부 박동화, 윤재호 ▲대전충남본부 박의성 ▲충북본부 이병희 ▲인천본부 조영규, 함미정 ▲경기본부 박경자 ▲울산본부 정민수 ▲포항본부 강기우 ▲강남본부 전익호 ▲인사경영국소속 신성환

◇4급 승진

▲기획협력국 양나경 ▲인사경영국 안소희, 임종수 ▲인재개발원 김영래 ▲부산본부 주세준 ▲대구경북본부 박성우, 배지현, 임연수, 정나리, 정지훈 ▲목포본부 장고 ▲광주전남본부 김미주, 김영웅 ▲전북본부 한재근 ▲대전충남본부 안제원, 이종원, 전제훈, 현상은 ▲충북본부 오명훈 ▲강원본부 권기백 ▲인천본부 김다애 ▲제주본부 김태호, 조윤구 ▲경남본부 서수호, 최영우 ▲강릉본부 강준영 ▲인사경영국소속 이채령

◇4급 이동

▲공보관 신동주 ▲기획협력국 권준모, 박재성, 신영석, 유리, 이윤숙 ▲금융통화위원회실 민지연 ▲전산정보국 오용근, 이지선 ▲인사경영국 강지연, 노정우 ▲인재개발원 김현희, 이은지 ▲조사국 박광용, 장병훈, 조강철, 조주연, 한채수 ▲경제통계국 원영진, 임정희, 조동애 ▲금융안정국 김자혜, 박재현, 박해랑 ▲통화정책국 문동규, 박종익, 정동재 ▲금융시장국 김종원, 이영직 ▲금융결제국 박종세, 박지순, 진정화, 천재정, 현소연 ▲발권국 김예진, 서복희, 이가영, 최정원 ▲국제국 김아름, 박혜진, 안주은 ▲뉴욕사무소 김태현 ▲국제협력국 윤여진 ▲외자운용원 김대석, 김보석, 김지애, 장이문, 홍영은 ▲부산본부 구형관, 반진희 ▲목포본부 오미옥 ▲광주전남본부 박지섭 ▲강원본부 고지성 ▲인천본부 최은지 ▲경기본부 최유진 ▲강릉본부 박동민 ▲강남본부 양재운, 최지아 ▲인사경영국소속 김홍렬, 이굳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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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검사 보완수사권에 “충분히 논의하고 숙의해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입법 완성하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정부가 3일 국회에 검찰개혁 법률안들인 ‘공소청법안’과 ‘중대범죄수사청법안’을 제출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검사에게 보완수사권을 부여할지는 충분히 논의하고 결정할 것임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원회 의장은 5일 국회에서 개최된 정책조정회의에서 “검찰 개혁법안 처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 중대범죄수사청법과 공소청법 정부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당내 논의와 여론 수렴 등 숙의를 거쳐 제시된 의견들이 반영된 수정안이다”라며 “이번 검찰 개혁법안은 수사권과 기소권을 한 손에 쥐고 무소불위 권력을 휘둘렀던 정치 검찰을 뿌리 뽑기 위함이다”라고 말했다. 한정애 정책위원회 의장은 “검찰 개혁은 국민의 열망이자 명령이다. 이번 개혁 입법으로 더 이상 억울한 국민이 발생하지 않고 검찰이 국민에게 신뢰받는 국민의 공복으로 거듭나게 해야 할 것이다”라며 “민주당은 흔들림 없이 검찰 개혁 법안을 처리해 나가겠다. 보완수사권 문제 등 남은 쟁점들도 충분히 논의하고 숙의해 국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검찰 개혁 입법을 완성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 또한 7개월 앞으로 다가온 공소청와 중수청 출범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란다”며 “일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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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분노를 잠재운 적절한 리액션과 공감의 힘
갈등의 시대, 우리는 왜 먼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지 못하는가. 지난 2월 25일 오후 4시 30분경, 오이도에서 진접역으로 향하는 지하철 4호선 안은 여느 때보다 고단한 공기로 가득했다. 출근 시간대가 아닌데도 노인석 주변은 빈틈없이 붐볐고, 연로한 분들이 서 있는 모습이 곳곳에 보였다. 어느 정류장에서인가 붐비는 노인석의 중간 한 자리가 나자마자 한 어르신이 자리에 앉았다. 하지만 평화는 채 두 정류장을 가기도 전에 깨졌다. “아 XX, 좀 저리로 가라고!” 먼저 앉아 있던 노인의 입에서 날카로운 고함과 육두문자가 터져 나왔다. 좁은 자리에 가방까지 메고 끼어 앉았다는 것이 이유였다. 새로 앉은 이는 “나도 앉을 만하니 앉은 것 아니오”라며 항변했지만, 쏟아지는 폭언 앞에 결국 자리를 피하고 말았다.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은 ‘그래, X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라는 속담을 떠올리며 자리를 뜬 노인을 쳐다보았다. 그런데 험악해진 분위기 탓에 어느 누구도 그 빈자리에 선뜻 앉지 못했다. 분노의 에너지가 공간 전체를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때 오지라퍼 계열인 필자는 객기 부리듯 용기를 냈다. “여기 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자, 화를 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