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0 (월)

  • 맑음동두천 11.6℃
  • 맑음강릉 17.4℃
  • 황사서울 12.6℃
  • 맑음대전 11.3℃
  • 구름많음대구 19.2℃
  • 구름많음울산 19.6℃
  • 맑음광주 11.2℃
  • 흐림부산 18.6℃
  • 맑음고창 8.4℃
  • 구름많음제주 13.3℃
  • 맑음강화 11.3℃
  • 맑음보은 11.5℃
  • 맑음금산 10.0℃
  • 맑음강진군 12.1℃
  • 흐림경주시 18.5℃
  • 구름많음거제 19.2℃
기상청 제공

사회

경북, 포항·구미 등 9곳서 25명 확진...누적 5345명

URL복사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경북에서 2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27일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수는 5345명이다.

 

국내 발생은 20명, 해외유입 5명이다.

국내 감염은 이동이 많은 휴가철을 맞아 다른 시·도 및 도내 다른 시·군 환자와의 접촉으로 인한 감염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27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포항·구미시에서 각 6명, 경주시에서 5명, 문경·경산시에서 각 2명, 안동·상주시와 의성·칠곡군에서 각 1명이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지난 25일 확진된 포항 743번 환자의 접촉자 2명, 지난 20일 확진된 부산 환자의 접촉자 1명과 포항 723번 환자의 접촉자 1명, 26일 확진된 포항 749번 환자의 접촉자 1명, 24일 유럽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

구미시에서는 지난 24일 유럽에서 입국한 2명, 25일 확진된 구미 696번 환자의 접촉자 2명과 김천 334번 환자의 접촉자 1명 , 23일 확진된 대구 환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주시에서는 지난 19일 확진된 경남 김해 환자의 접촉자 1명, 26일 확진된 서울 광진구 환자의 접촉자 1명, 24일 확진된 경주 501번 환자의 접촉자 1명, 22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 25일 확진된 포항 743번 환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문경시에서는 지난 23일 확진된 문경 42번 환자의 접촉자 1명, 22일 확진된 예천 74번 환자의 접촉자 1명이 감염됐다.

경산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 23일 확진된 경산 1411번 환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안동시에서는 25일 확진된 경남 김해 환자의 접촉자 1명, 상주시에서는 23일 확진된 경기도 부천 환자의 접촉자 1명, 의성군에서는 25일 확진된 의성 156번 환자의 접촉자 1명, 칠곡군에서는 24일 유럽에서 입국한 1명이 양성 판정됐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56명, 하루평균 22.3명이 확진됐고 현재 3549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시·군별로는 경산 1418명, 포항 748명, 구미 706명, 경주 509명, 김천 334명, 안동 295명, 청도 193명, 칠곡 183명, 상주 142명, 의성 138명, 영천 127명, 영주 99명, 예천 76명, 봉화 74명, 청송 62명, 고령 54명, 영덕과 문경 각 45명, 성주 39명, 군위 23명, 울진 21명, 영양 9명, 울릉 3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87명, 누적회복자는 12명이 늘어 5011명, 입원환자는 14명이 늘어 243명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제과·제빵의 미래가 한자리에"
[시사뉴 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제과제빵 기계 및 주방 설비부터 원부재료, 포장 기기, 베이커리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명인들의 기술뿐만 아니라 AI 기반 제빵 로봇 등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K-베이커리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인기 파티셰리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막 첫날인 오늘, 전시장 곳곳에서는 꽈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