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5.11 (월)

  • 흐림동두천 18.1℃
  • 흐림강릉 23.9℃
  • 서울 18.7℃
  • 흐림대전 22.8℃
  • 구름많음대구 26.8℃
  • 맑음울산 24.3℃
  • 구름많음광주 25.1℃
  • 맑음부산 22.5℃
  • 구름많음고창 24.9℃
  • 맑음제주 22.9℃
  • 흐림강화 16.6℃
  • 구름많음보은 22.8℃
  • 흐림금산 22.3℃
  • 맑음강진군 24.1℃
  • 맑음경주시 26.6℃
  • 맑음거제 21.6℃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대구 동구,‘고유가 피해지원금’오는 27일부터 순차 지급

URL복사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으로 구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 기대
구민 불편 최소화, 신속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위한 TF팀 구성·운영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계획에 발맞춰 구민을 대상으로 지원금 지급을 본격 추진한다.

 

○ 동구는 원활하고 신속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위해 전담 TF팀을 지난 16일부터 가동했다. 구청 내 자체 콜센터 운영과 동시에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는 접수 창구 설치 및 기간제 근로자를 배치해 구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 이번 지원금은 최근 국제 유가 급등과 고물가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 1인당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50만 원 △소득 하위 70% 구민은 15만 원으로 대상별 차등 지급된다.

 

○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기 위해 27일부터 5월 8일까지 1차 신청·지급이 진행되며, 일반 대상자와 1차 미신청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지급기간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또한 이의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접수 받는다.

 

○ 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며,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해당 카드사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신청하거나,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대구로페이(대구사랑상품권)의 경우 iM샵 앱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지원금이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기를 기대한다”며, “신속하고 차질없는 지원금 지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첫 여성 광역단체장 탄생?…거대양당 女 후보자 선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첫 여성 광역단체장이 탄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거대 양당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경기도지사 선거에 여성을 공천했다. 두 후보자 모두 경제와 민생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추미애 “K-반도체클러스터 성공적으로 완성, 민군겸용 첨단산업 육성” 지난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여성 대통령은 있었지만 여성 광역 단체장은 한명도 없었다. 2013년 2월 25일 취임한 박근혜 전 대통령은 우리나라 첫 여성 대통령이었지만 2016년 10월 말에 터진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국회에서 탄핵됐고 2017년 3월 10일 헌법재판소 결정으로 파면됐다. 첫 여성 대통령이 탄핵으로 임기 중 파면된 첫 대통령이 된 것. 이는 국민들의 평화적이고 민주적인 ‘촛불혁명’ 승리로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진전시키고 성숙하게 했고 국제사회는 ‘K-민주주의’의 저력에 찬사를 보냈다. 하지만 ‘여성정치’의 실패로도 여겨지면서 우리 사회의 젠더 갈등을 악화시킨 한 계기가 된 것도 사실이다. 만약, 이번 지방선거에서 우리나라 최대 지방자치단체인 경기도를 앞으로 4년간 이끌 경기도지사에

경제

더보기
파리크라상, 여성경제인협회와 상생 업무협약 체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파리크라상이 한국여성경제인협회(이하 여경협)와 여성기업 경쟁력 강화와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여경협은 1999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법정 여성경제단체로, 전국 21개 지회와 1만여 개 회원사를 중심으로 여성기업 육성과 여성의 경제활동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8일 서울 강남구 여경협 사옥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여성기업의 성장 기회를 확대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리크라상은 여경협 회원사들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브랜드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여성기업의 시장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여경협은 온라인 일자리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매장 운영 인력 모집을 지원하고 파리바게뜨 제품 구매 등을 통해 양 기관의 협력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파리크라상 관계자는 “파리크라상이 보유한 브랜드 인프라를 바탕으로 여성기업의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가 보다 넓은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여경협과 업무 협약을 추진했다. 앞으로도 여성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