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음식물처리기 전문기업 ‘휴렉’의 자사 제품 ‘히어로’가 롯데, 신세계 등 대형 백화점 50여개 점에 입점해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했다.
배우 조여정이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휴렉 히어로 음식물처리기는 무설치형 제품으로 원하는 곳에 놓고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휴렉 히어로는 고온건조 처리 후 3차원적 맷돌 분쇄 방식으로 음식물쓰레기를 더 잘게 분쇄해주는 음식물건조기로 음식물쓰레기의 부피를 감소시켜준다.
휴렉 히어로 음식물처리기의 최대 처리용량은 4.3L로 대용량을 자랑한다. 히어로에 삽입해서 사용하는 필터는 일반필터보다 필터용량을 20% 더 늘려 유지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어준다.
회사 관계자는 “롯데, 신세계 등 대형 백화점 입점으로 휴렉 히어로 음식물처리기를 많은 고객님들께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롯데, 신세계 등 대형 백화점 50개점과 삼성디지털프라자 등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에서도 만나볼 수 있으니 휴렉 히어로 음식물처리기에 대한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전했다.
스탠드형, 설치형, 시스템형을 모두 보유한 음식물처리기 전문기업 ‘휴렉’ 은 제품개발, 제조, 판매, 서비스를 모두 직접 진행 중이며, 전국 70여 개의 지점을 보유 중에 있어 신속한 A/S 및 사후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