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7 (월)

  • 맑음동두천 22.6℃
  • 맑음강릉 16.3℃
  • 구름많음서울 23.0℃
  • 구름많음대전 22.5℃
  • 맑음대구 25.0℃
  • 맑음울산 21.8℃
  • 맑음광주 23.0℃
  • 맑음부산 23.8℃
  • 맑음고창 21.6℃
  • 구름많음제주 21.1℃
  • 구름많음강화 17.6℃
  • 구름많음보은 21.9℃
  • 맑음금산 22.9℃
  • 구름많음강진군 23.8℃
  • 맑음경주시 22.6℃
  • 맑음거제 24.8℃
기상청 제공

e-biz

서울모드, 패션비즈니스 졸업작품전 11월12일 압구정서 진행

URL복사

 

[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서울모드패션직업전문학교(학장 이정희)가 오는 11월 12일 오전 11시 오프닝을 시작으로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원에서 ‘패션비즈니스 졸업작품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학교는 패션 특성화 교육기관으로 패션디자인, 패션비즈니스 전공 졸업작품 과정에 다수의 현직 TOP 디자이너와 현역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MD를 포함한 실력 있는 교수진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패션비즈니스 졸업작품전은 패션비즈니스 교육과정의 목표인 브랜드 론칭에 대한 내용을 단순히 VMD로 표현하는 기존의 단계를 넘어 팝업스토어를 오픈함으로써 실무중심의 조직적인 업무 수행을 체험하며 판매 후 그 결과물을 취합해 분석하는 과정까지 수행하는 결과물을 보여줬었다.

 

이번 졸업작품전은 여기서 더해 졸업생들의 취업 활성화를 위한 패션기업 맞춤 취업 포트폴리오를 준비, 졸업생들의 취업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패션비즈니스 과정 졸업생들의 전공에 대한 자신감과 실무능력 향상, 취업 준비까지 일석삼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진행된다.

 

서울모드 패션비즈니스 전임교수인 유희자 부학장은 "이번 졸업작품전의 주제는 ‘COMMA(콤마)’로 직역하면 ‘쉼표’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또 다른 의미인 ‘영화의 한 프레임’처럼 스타트 업들이 모여 ‘하나의 편집 브랜드로서 성공하는 스토리를 영화처럼 그려나가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패션비즈니스 졸업작품전 또한 패션디자인과 마찬가지로 철저한 크리틱 수업을 통해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 집약해 실무적인 부분을 보완하고 자신의 브랜드 구축을 현실적인 감각으로 준비하게 된다. 특히 현실적인 브랜드 론칭 포트폴리오에 중점을 두어 졸업과 동시에 브랜드 오픈이 가능한 동시에 결과물을 취업 포트폴리오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고 덧붙였다.

 

본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입장 시 QR코드 등록과 발열 체크, 공간 내 인원 제한 및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와 해 진행된다.

 

한편, 패션디자인, 패션비즈니스 과정으로 특화된 커리큘럼을 보유한 서울모드는 현재 2022년도 3월 전형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며, 국내외 정규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이와 동등한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면 누구나 나이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 2022년 졸업예정자인 고등학교 3학년도 지원할 수 있으며 수능 및 내신은 반영하지 않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자 추경호 확정...“보수 무너지는 것 막는 마지막 균형추 될 것”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자로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이 확정됐다. 국민의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천관리위원회) 겸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26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당내 경선 결과 추경호 후보가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은 4월 24∼25일 실시된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2개 기관, 각 1000명) 결과를 각 50% 비율로 반영했다. 선거인단 투표는 선거관리위원회 위탁경선 투표 및 ARS(Automatic Response System, 전화 자동응답시스템) 투표로 진행됐다. 최종 결과는 선거인단 투표 결과와 여론조사 수치를 선거인단 유효투표수 기준으로 환산한 값을 합산한 뒤 이를 100% 기준 비율로 변환하고 후보별 가·감산점을 적용해 확정했다. 공천관리위원회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국민의힘 후보자로는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추천하기로 의결했다. 추경호 의원은 26일 국민의힘 대구광역시당에서 수락연설을 해 “대구시민과 당원동지 여러분께서는 대구(광역시) 경제 살리기와 함께 제게 또 하나의 중요한 임무를 주셨다”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