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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건설,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 혁신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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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동행건설이 11월 19일 개최된 '2021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 혁신대상'에서 ‘㈜헤럴드 대표이사상’을 수상했다. 올해 13회를 맞이한 '2021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 혁신대상'은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 파워코리아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헤럴드가 차세대 성장동력의 원천이자 선진한국 창조의 주역이 될 중소·중견기업을 발굴, 격려하기 위해 지난 2009년에 제정했다.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기술혁신 부문에 ㈜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상-동반성장 부문에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전력거래소,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상-기술혁신 부문에 주식회사 트리포트가 수상의 영예를 얻었으며 ▲㈜동행건설은 ‘㈜헤럴드 대표이사상’을 수상했다.

 

현재 안산대학교 겸임교수로 있는 ㈜동행건설 김성훈 대표는 “새벽 배송과 간편대체식품(HMR) 시장이 물류 부동산의 견인차 역할을 한다. 폭발적인 온라인 식품거래량 증가는 새벽배송 및 가정간편식의 성장 덕분이다. 최근 신선식품 및 냉장 냉동 시장의 온라인 거래 규모가 급성장하면서 저온 물류센터 수요는 증가했지만, 저온 물류센터의 공급부족현상이 나타나며 이에 따라 향후 물류 부동산의 전망이 더욱 좋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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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포괄일죄 인정·수익 40% 약정으로 무죄→일부 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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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