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29 (목)

  • 맑음동두천 -5.0℃
  • 맑음강릉 -0.1℃
  • 맑음서울 -3.4℃
  • 맑음대전 -1.8℃
  • 맑음대구 1.7℃
  • 맑음울산 1.7℃
  • 맑음광주 -0.3℃
  • 맑음부산 2.6℃
  • 맑음고창 -1.6℃
  • 구름많음제주 5.1℃
  • 맑음강화 -4.7℃
  • 맑음보은 -2.6℃
  • 맑음금산 -1.1℃
  • 맑음강진군 0.5℃
  • 맑음경주시 1.1℃
  • 맑음거제 3.5℃
기상청 제공

사회

오미크론 확진 15명 중 4명이 '해외입국'

URL복사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국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15명이 늘며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특히 그중 4명이 해외입국으로 2명은 영국ㆍ러시아 등 해외입금 금지 제외 국가로 알려졌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12일 0시 기준 국내 오미크론 감염자는 15명 늘어 총 90명(국내 감염 67명, 해외 유입 23명)이다. 오미크론 변이의 경우 15명 중 11명이 국매감염 해외유입 4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들의 유입 추정 국가는 콩고민주공화국 2명, 영국 1명, 러시아 1명이다. 이들 모두 입국 후 시설격리 도중 감염이 확인됐다. 

 

3개국 모두 정부가 외국인 입국 제한을 하지 않는 국가다.

 

국내 감염 확진자 11명 중 4명은 인천 미추홀구 교회 관련이었다. 교인 1명, 가족 2명, 지인 1명이다. 

 

이로써 이 교회 소속 목사 부부를 시작으로 확산한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총 62명으로 늘었다. 현재까지 목사 부부의 지인(A씨)→지인(A씨)의 가족(B·C씨)과 지인(D씨)→B·C·D씨 소속 교회 교인→ 교인의 가족·지인 및 교인과 접촉한 지역사회 주민 등 5차 감염까지 번진 상황이다. 

 

나머지 7명은 전북 관련이다. 지표가족 3명, 전북 어린이집 1명, 전남 어린이집 3명이다. 

 

지난달 26일 이란에서 입국해 전북에 거주 중인 아프가니스탄 국적의 30대 유학생이 입국 시 검사에서 '음성'이었다가 이달 5일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10일 오미크론 변이가 확인됐다. 이 유학생은 자가격리 중 가족과 접촉해 조카가 다니는 전북의 어린이집으로 감염이 확산됐으며, 전북·전남·서울 거주 5가구의 서울 가족모임을 통해 전남 함평의 어린이집으로까지 퍼졌다. 전북 관련 오미크론 확진자는 현재 8명으로 늘었다. 

 

누적 90명은 변이 진단검사를 통해 확인된 사례로, 이들과 역학적 연관성을 가진 확진자를 포함하면 실제 오미크론 감염자는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신규 역학적 연관 사례는 33명으로 하루새 32명 늘었다. 32명 중 31명이 전북 관련이다. 나머지 1명은 인천 미추홀구 교회 관련이다.

 

또 다른 1명은 기존 오미크론 감염 의심 사례다. 이 사례 역시 인천 미추홀구 교회 관련이다.  

 

정부가 현재 특단의 방역대책을 검토하고 있다. 이 대책에는 종교시설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 적용 등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이번주 특단의 대책 발표 가능성에 대해 "유행 상황을 지켜보고 필요한 경우 일상회복지원위원회 방역의료분과 회의를 통해 논의할 예정"이라며 "문화체육관광부를 중심으로 종교계와 방역패스 등 방역 강화 조치에 대해 논의 중이고 향후 구체화되는 대로 안내(발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2주간 변이 바이러스 분석률은 전체 확진자의 11.6%이며, 해외 유입 확진자의 98.7%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하우징브랜드페어 대한민국 조경·정원박람회’ 동시 개최...건축·조경 한자리서 조망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026 하우징브랜드페어’가 29일 강남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됐다. 오는 2월 1일까지 열리는 하우징브랜드페어는 건축시장 참가업체들의 기술교류와 비즈니스의 장으로, 건축자재·인테리어·전원주택·이동식주택·건축공구 등 다양한 건축·주택 관련 제품이 전시된다. 2026 하우징브랜드페어는 고품격 명품 건축자재 전문 전시회로써 기술력과 경쟁력 있는 친환경 건설·건축자재와 건축관련 전품목이 선보여지는 행사이며 공구 및 안전관련 전시회인 2026서울 툴&세이프티쇼가 동시에 개최됐다. 박람회 전문기업 ㈜동아전람이 주최하는 ‘2026 하우징브랜드페어는 다양한 분야의 관람객을 위한 각양각색의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된다. 부스마다 상주하는 수준 높은 전문가들과의 1대1 상담과 참가 업체들이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하면 무료관람 초청장을 문자로 받을 수 있다. 전시품목은 건축자재, 인테리어, 전원주택, 이동식주택, 건축공구, 한옥, 조명, 조경, 내·외장재, 농촌체류형 쉼터, 냉·난방기기, 리모델링, 유리·창호재, 급수·위생설비재, 건축·주택정보, 방수단열·

정치

더보기
한동훈, 국민의힘 제명 확정에 “우리가 이 당과 보수의 주인...저는 반드시 돌아온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전 당 대표가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것에 대해 반드시 돌아올 것임을 밝혔다. 한동훈 전 당 대표는 2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오늘 저는 제명당했다. 저를 제명할 수는 있어도, 국민을 위한 좋은 정치의 열망을 꺾을 수는 없다”며 “당원 동지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우리가 이 당과 보수의 주인이다. 절대 포기하지 말아 달라. 기다려 달라. 저는 반드시 돌아온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29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해 한동훈 전 당 대표 제명을 의결했다. 국민의힘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저는 한동훈 전 대표를 징계하는 이유는 결국 탄핵 찬성에 대한 보복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 당이 지금 계엄에 대해서 사과하고 있는데 탄핵 찬성한 사람을 쫓아내면 국민들 시야에서는 우리 당이 어떻게 보이겠는가? 이게 정말 지방선거에 도움이 되고 우리 당의 미래에 도움이 되는가? 우리 당이 오늘 정말 또다시 잘못된 결정을 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촉구했다. 한지아 의원(비례대표, 보건복지위원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초선), 김예지 의원(비례대표, 보건복지위원회, 재선), 박정훈 의원(서울 송파구갑, 과학

경제

더보기
2026 하우징브랜드페어 대한민국 조경·정원박람회’ 동시 개최...건축·조경 한자리서 조망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026 하우징브랜드페어’가 29일 강남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됐다. 오는 2월 1일까지 열리는 하우징브랜드페어는 건축시장 참가업체들의 기술교류와 비즈니스의 장으로, 건축자재·인테리어·전원주택·이동식주택·건축공구 등 다양한 건축·주택 관련 제품이 전시된다. 2026 하우징브랜드페어는 고품격 명품 건축자재 전문 전시회로써 기술력과 경쟁력 있는 친환경 건설·건축자재와 건축관련 전품목이 선보여지는 행사이며 공구 및 안전관련 전시회인 2026서울 툴&세이프티쇼가 동시에 개최됐다. 박람회 전문기업 ㈜동아전람이 주최하는 ‘2026 하우징브랜드페어는 다양한 분야의 관람객을 위한 각양각색의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된다. 부스마다 상주하는 수준 높은 전문가들과의 1대1 상담과 참가 업체들이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하면 무료관람 초청장을 문자로 받을 수 있다. 전시품목은 건축자재, 인테리어, 전원주택, 이동식주택, 건축공구, 한옥, 조명, 조경, 내·외장재, 농촌체류형 쉼터, 냉·난방기기, 리모델링, 유리·창호재, 급수·위생설비재, 건축·주택정보, 방수단열·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