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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학생중심 미래형 수업을 이끄는 초등 수업 성장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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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이용균)이 메타버스를 활용한 비대면 화상회의와 대면 원탁 토의를 병행한 초등 수업 성장 회의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4월 28일부터 5월 12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초등 수업 성장회의는 ‘교육회복! 수업 속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346명의 초등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이 참가했다. 

 

초등 수업 성장 회의는 지난해에 이어 학생들에게 미래 역량을 키우고 바람직한 성장을 끌어내고 있는지 짚어보고, 변화와 개선해야 할 방향을 학교 현장 속에서 찾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1, 2차 회의는 모두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특강 및 토의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1차 회의는 지난달 28일 울산대 정종원 교수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수업의 변화’에 관해, 2차는 서울상원초 양은석 선생님의‘왜 프로젝트 수업인가?’로 특강을 했다.

 

이어서 3, 4차는 교육연구정보원 박상진홀에서 대면으로 원탁토의를 진행함과 동시에 온라인 비대면 원탁토의를 동시에 실시하여 디지털 세계와 융합되고 있는 미래 교육을 교사들이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지난 10일과 12일 각각 열린 3∼4차 회의에서는 ‘초등 프로젝트 수업 3년, 한 걸음 더’와‘온・오프라인 융합 수업과 초등 수업’을 주제로 총 4차에 걸친 초등 수업 성장 회의가 마무리되었다.

 

특히 마지막 4차 초등 수업 성장 회의 때는 젭(ZEP)으로 메타버스 회의방을 구축하고 참석자 모두에게 태블릿을 제공해 온・오프라인을 융합한 메타버스를 비롯한 디지털 교육의 미래와 활용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4차에 걸친 초등 수업 성장회의에 모두 참석한 울산초 정홍근 수석교사 는 “수업 성장을 위해 프로젝트 수업과 온・오프라인 융합 수업에 대한 도전의 필요성을 느꼈고, 인간의 온도와 감성을 전달하는 휴먼 터치의 중요성과 특히 동료 교사들과 끊임없이 수업에 관해 연구하고 대화하는 수업 연구 문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배우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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