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08.31 (일)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사회

마을미디어 사회적임팩트 사례 공모전 개최

URL복사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서울마을미디어지원센터는 미디어를 매개로 공공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마을미디어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2022 마을미디어 사회적임팩트 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서울시 마을미디어 활성화 사업으로 처음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서울시 곳곳에서 다양한 사례를 발굴하고, 공모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강동·노원·성북마을미디어지원센터,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 및 서울특별시미디어재단 TBS와 협력하여 진행한다.

 

공모전을 통해 수집된 사례는 향후 지역 기반의 사회적 역할이 강화된 마을미디어 사업의 모델링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마을미디어의 범위를 확장하여 미디어를 매개로 3년 이상 서울 지역에서 공공적인 활동을 지속해온 비영리 목적의 팀 또는 단체라면 참가자격이 주어진다.  

 

공모주제는 마을에서 발생되는 지역문제, 기후위기, 계층갈등 등 여러 사회적 이슈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진행되는 제작, 교육, 행사 등을 포괄하는 미디어 활동 사례로 기획부터 진행과정 및 결과물까지 구체적인 내용을 수집한다.

 

심사는 서류심사 및 피칭심사로 진행되며, 피칭심사를 통해 선정된 10개 팀을 대상으로 공공사업 전문가들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멘토링테이블’도 제공할 계획이다.

 

지역 기반 미디어 활동을 통해 사회적 임팩트가 명확하게 드러난 사례에게 주어지는 마을미디어 대상 1팀을 비롯하여 미디어변화 1팀, 미디어동행 3팀, 미디어실천 5팀을 합하여 총 10팀을 선정하여 부문별 상금과 서울마을미디어지원센터장상을 시상한다. 이 밖에도 수상 사례 관련 콘텐츠는 SNS 광고 및 유통을 지원하고, 수상단체에는 지역 기반의 대중광고 등이 추가로 지원될 수 있으며, 시상 부문은 8.30.(화)에 있을 시상식에서 공개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16일(목)부터 20일(월)까지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마을미디어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전화문의는 공모기간 중 평일 오전 9시~저녁 18시까지 가능하며 단, 접수기간에는 문의에 응대 불가하다.

 

서울마을미디어지원센터 정은경 센터장은 “우리는 코로나19 시대를 관통하면서 주민 간의 소통과 지역의 공론장을 이루기 위해 주민들 스스로의 학습과 노력으로 미디어 활동 역량이 강화되는 것을 경험했다. 잠시 멈췄던 주민자치회 활동이 되살아나고, 온라인 마을 축제가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기후위기 실천 행동이 미디어를 통해 전개되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이러한 마을미디어 활동의 가치를 사회적임팩트 관점으로 재조명하고 확산하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고 말하며 “시민 여러분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농협 「NH콕뱅크」, 생활 밀착형 종합 금융플랫폼으로의 눈부신 성장
생활의 필수재가 된 모바일 금융,「NH콕뱅크」의 눈부신 성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은행 업무를 보기 위해 통장과 도장을 들고 영업점을 방문하던 시기는 이제는 흔치 않은 일이 되었다. 통장, 카드 없이도 대부분의 금융 거래가 가능한 시대가 왔기 때문이다. 만약 현금이 필요한 경우에도 ATM기기에서 휴대전화 인증을 통해 인출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의 시대가 도래한 지 15년이 넘어선 2025년엔 영업점 창구에 방문하는 것이 오히려 특별한 일이 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급격한 변화의 배경엔 세대를 불문한 스마트폰의 보급 확대와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 있으며, 이는 모바일 금융 생태계 발전의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인터넷 전문은행 뿐만 아니라 기존의 은행들을 포함한 전 금융권이 모바일 금융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고객 편의 제공과 서비스 개선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편리한 활용성과 특화된 서비스를 앞세워 우리에게 친숙하게 다가온 모바일 금융플랫폼이 있다. 바로 전국 1,110개 본점을 포함한 4,876개 지점으로 구성된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NH콕뱅크」는 농협의 대표 금융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NH콕뱅크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신안산대, 혁신지원사업 등 정부재정 지원사업 4관왕 달성 교직원 정부정책 설명회 및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신안산대학교(총장 지의상)는 지난 27일 오후 1시, 목양관 광덕홀에서 전체 교직원들이 모인 가운데 새로운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등 정부재정지원사업 정책 설명회를 겸한 워크숍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신안산대학교가 2025년 신규로 선정된 3개 정부재정사업인 ‘교육부의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사업, 기술사관 육성사업’ 사업에 대한 추진 방향과 2학기 운영 계획을 교직원들과 공유하고, 사업에 대한 이해도 및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학과 및 행정부서 교직원 12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정부재정지원 사업 설명회에 앞서 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직원 친절교육 특강에 나선 지의상 총장은‘명품 대학으로 나서기 위해서는 교직원들의 친절한 교육서비스 강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전체 교직원들에게 친절한 대학으로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정부재정지원 사업을 총괄하는 조봉래 혁신사업단장 겸 부총장은 “9월 수시입학 준비와 취업률 향상에 매진하고 있는 학과 교수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이제는 정부재정지원사업 4관왕 달성을 넘어서 5

문화

더보기
23년 미국 이민자의 삶... 수필집 ‘롬바르드 꽃길의 수국’ 출간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북랩이 이민자로서의 삶을 따뜻하고도 깊이 있게 기록한 김덕환 작가의 수필집 ‘롬바르드 꽃길의 수국’을 출간했다. 23년간 미국에서 살아오며 겪은 도전과 성찰, 그리고 그 속에서 피워낸 인간적인 성장과 회복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담아낸 이 책은 고단한 여정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 샌프란시스코의 유명한 꽃길 언덕인 롬바르드 스트리트에서 만난 수국의 아름다움을 시작으로 실리콘밸리의 이른 아침,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정체성의 교차점까지 작가는 이민자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 안에서 발견한 희망의 흔적들을 따뜻하게 풀어낸다. 작가는 수필을 통해 독자에게 겸손한 음성으로 말을 건넨다. ‘나는 내 삶을 빛나도록 가꾸고 있는가?’라는 질문은 곧 독자 자신에게 던지는 성찰의 언어이기도 하다. 이 책은 험난한 길 위에서도 피어난 인생의 수국 한 송이로 기억될 것이다. 김덕환 작가는 부산에서 태어나 덕수상업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은행 입사를 시작으로 공군 장교 복무, 외환은행과 하나은행에서 지점장을 역임하며 금융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이후 미국으로 이주해 Nara Bank(현 뱅크오브호프) 실리콘밸리 지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