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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마을미디어 사회적임팩트 사례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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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서울마을미디어지원센터는 미디어를 매개로 공공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마을미디어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2022 마을미디어 사회적임팩트 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서울시 마을미디어 활성화 사업으로 처음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서울시 곳곳에서 다양한 사례를 발굴하고, 공모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강동·노원·성북마을미디어지원센터,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 및 서울특별시미디어재단 TBS와 협력하여 진행한다.

 

공모전을 통해 수집된 사례는 향후 지역 기반의 사회적 역할이 강화된 마을미디어 사업의 모델링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마을미디어의 범위를 확장하여 미디어를 매개로 3년 이상 서울 지역에서 공공적인 활동을 지속해온 비영리 목적의 팀 또는 단체라면 참가자격이 주어진다.  

 

공모주제는 마을에서 발생되는 지역문제, 기후위기, 계층갈등 등 여러 사회적 이슈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진행되는 제작, 교육, 행사 등을 포괄하는 미디어 활동 사례로 기획부터 진행과정 및 결과물까지 구체적인 내용을 수집한다.

 

심사는 서류심사 및 피칭심사로 진행되며, 피칭심사를 통해 선정된 10개 팀을 대상으로 공공사업 전문가들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멘토링테이블’도 제공할 계획이다.

 

지역 기반 미디어 활동을 통해 사회적 임팩트가 명확하게 드러난 사례에게 주어지는 마을미디어 대상 1팀을 비롯하여 미디어변화 1팀, 미디어동행 3팀, 미디어실천 5팀을 합하여 총 10팀을 선정하여 부문별 상금과 서울마을미디어지원센터장상을 시상한다. 이 밖에도 수상 사례 관련 콘텐츠는 SNS 광고 및 유통을 지원하고, 수상단체에는 지역 기반의 대중광고 등이 추가로 지원될 수 있으며, 시상 부문은 8.30.(화)에 있을 시상식에서 공개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16일(목)부터 20일(월)까지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마을미디어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전화문의는 공모기간 중 평일 오전 9시~저녁 18시까지 가능하며 단, 접수기간에는 문의에 응대 불가하다.

 

서울마을미디어지원센터 정은경 센터장은 “우리는 코로나19 시대를 관통하면서 주민 간의 소통과 지역의 공론장을 이루기 위해 주민들 스스로의 학습과 노력으로 미디어 활동 역량이 강화되는 것을 경험했다. 잠시 멈췄던 주민자치회 활동이 되살아나고, 온라인 마을 축제가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기후위기 실천 행동이 미디어를 통해 전개되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이러한 마을미디어 활동의 가치를 사회적임팩트 관점으로 재조명하고 확산하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고 말하며 “시민 여러분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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