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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KDI국제정책대학원, 과테말라 공공정책 역량강화 현지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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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KDI국제정책대학원(원장 유종일, 이하 KDI대학원)은 6월 1일부터 3일까지 과테말라 과테말라시티에서 중미공공정책대학원(Escuela Regional de Politicas Publicas para el Desarrollo, 이하 ERPPD) 및 중미고등교육협의회(Consejo Superior Universitario Centroamericano, 이하 CSUCA) 소속 교육관계자 및 정책입안자 23명을 대상으로 공공정책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포용적이고 회복력있는 사회를 위한 공공정책 (Public Policy for Inclusive and Resilient Society)’을 주제로 중남미국가 교육관계자 및 정책입안자들의 공공정책 수립 및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정책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하는 가운데, 둘째 날에는 에르베르트 메네세스 코로나도(Herbert Meneses Coronado) 前주한과테말라 대사가 ‘공공정책과 공무원의 역할’에 대한 강연을 맡아 한국에서의 경험을 공유했다.

 

KDI대학원은 공공정책 분야 전문 대학원으로서 2017년 과테말라에 ERPPD 설립을 지원하였으며, 이후에도 ERPPD의 교육기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협력 ODA 사업을 전개해왔다.

 

워크숍과 같은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은 이러한 교육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이 밖에도 KDI대학원은 ERPPD의 석사학위과정 운영에 필요한 재정 및 커리큘럼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이 재정지원을 통해 현재 중남미 공무원 37명이 ERPPD 정책학 석사과정에 수학 중이며, 오는 8월에는 27명의 신입생이 추가로 입학할 예정이다.

 

한편, 워크숍 강연을 위해 과테말라를 방문한 손욱 KDI대학원 연구협력처장은 과테말라 교육협력사업의 주요 관계자인 카를로스 기예르모 알바라도 세레소(Carlos Alvarado Cerezo) CSUCA 사무총장 과 장하연 주과테말라 한국대사 등을 만나 ERPPD가 중남미 지역 내 공공정책 교육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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