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15 (일)

  • 구름많음동두천 11.6℃
  • 구름많음강릉 9.4℃
  • 연무서울 10.2℃
  • 흐림대전 9.0℃
  • 흐림대구 10.5℃
  • 구름많음울산 12.0℃
  • 연무광주 12.5℃
  • 맑음부산 15.4℃
  • 구름많음고창 9.9℃
  • 흐림제주 11.2℃
  • 맑음강화 10.3℃
  • 흐림보은 7.3℃
  • 흐림금산 8.3℃
  • 구름많음강진군 12.8℃
  • 흐림경주시 12.0℃
  • 맑음거제 12.7℃
기상청 제공

기업단신

‘별내자이 더 스타 이그제큐티브·오피스텔Ⅱ' 분양

URL복사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올인빌’ 복합문화도시로 부상하고 있는 별내 신도시에서 새롭게 공급되는 ‘별내자이 더 스타  ‘별내자이 더 스타' 이그제큐티브·오피스텔Ⅱ가 주목을 끈다.

 

올인빌은 '올 인 빌리지(All in Village)'의 줄임말로, 한 마을 안에 쇼핑이나 취미활동, 휴식 등 필요한 모든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는 뜻의 신조어다. 시장에서는 신도시나, 택지지구 같은 일정한 구역에 아파트, 오피스텔 등 주거시설과 복합 쇼핑몰, 극장 등 문화시설에 오피스 건물까지 갖춰져 있는 올인빌 복합문화도시가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부상하는 올인빌 복합문화도시는 경기도 남양주 별내역 역세권 일대다. 별내역은 현재 운행 중인 경춘선을 비롯해 8호선 연장선(예정), GTX-B노선(계획)이 개통되면 강남권 및 서울 중심부 이동이 편리해지며, 지하철 4호선 별내별가람역을 통하면 서울역 등 주요 업무 지구에 빠르게 닿을 수 있다.

 

별내역 역세권에는 아파트, 오피스텔, 생활숙박시설 등을 비롯해 이마트, 롯데 시네마 등 주거, 생활 인프라 등이 갖춰지고 있으며 추후 업무시설(계획)과 근린생활시설까지 들어설 예정이기 때문에 대표적인 올인빌 복합문화도시로 주목을 끌고 있다.

 

이 가운데에서도 주목을 끄는 것은 별내역 역세권에 조성되는 ‘자이(Xi) 브랜드’ 타운이다. 지난 2020년 공급된 ‘별내자이 더 스타’ 아파트, 오피스텔에 이어 이달 공급 예정인 ‘별내자이 더 스타’ 이그제큐티브•오피스텔Ⅱ, 추후 공급 예정인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계획)까지 갖춰지면 별내역 역세권 일대는 수도권 동북부를 대표하는 올인빌 복합문화도시로 변모하게 된다.

 

이러한 가운데 이달 공급되는 ‘별내자이 더 스타' 이그제큐티브•오피스텔Ⅱ에 수요자의 관심이 뜨겁다. ‘별내자이 더 스타' 이그제큐티브·오피스텔Ⅱ는 지하 4층~지상 최대 29층 규모로 조성된다. 생활숙박시설 총 604실, 오피스텔 156실 규모로 공급되며, 생활숙박시설은 전용면적 59~92㎡,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으로 구성된다.

 

‘별내자이 더 스타' 이그제큐티브•오피스텔Ⅱ는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 별내택지개발지구 특별계획구역2 상업3·4·5BL에서 공급되며, 향후 상2BL에 들어설 예정인 근린생활시설과 업무시설(계획)까지 갖춰지면 자이(Xi) 브랜드 타운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주거시설과 상업시설, 업무시설, 편의시설 등이 한 곳에 밀집된 올인빌 복합문화도시가 주목을 받고 있다”면서 “별내역 인근에 조성되는 ‘자이(Xi)’ 브랜드 타운은 탄탄한 브랜드 가치와 상징성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0여발 발사...트럼프 유화적 메시지에도 한미연합연습에 무력시위?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발사했다. 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유화적인 메시지에도 한미연합연습에 무력시위를 한 것으로 보인다. 합동참모본부는 14일 “우리 군은 오늘 오후 1시 20분께 북한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미상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포착했다. 미사일은 약 350km를 비행했으며 정확한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분석 중에 있다”며 “한미 정보당국은 발사 동향에 대해 추적했고 미국 및 일본 측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했다. 굳건한 한미연합방위태세하에 북한의 다양한 동향에 대해 예의주시하면서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 중이다”라고 밝혔다. 한미 정보당국은 북한이 지난 1월 27일에도 발사한 600mm 초대형 방사포(KN-25)를 발사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분석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600mm 초대형 방사포는 남측의 주요 시설을 공격할 수 있는 무기체계다. 일본 방위성도 14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북한은 오늘 13시 24분경 복수발의 탄도미사일을 북동 방향을 향해 발사했다”며 “자세한 내용은 현재 한·미·일에서 긴밀하게 연계해 분석 중이지만 발사된

경제

더보기
대미투자특별법 국회 통과, 불가피한 사유 있으면 상업적 합리성 확보 안 된 투자 허용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대미투자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12일 본회의를 개최해 대미투자특별법인 ‘대한민국과 미합중국 간 전략적투자의 운영 및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대안)을 통과시켰다. 대미투자특별법 제2조(정의)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전략적 산업 분야’란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산업 분야를 말한다. 가. 조선. 나. 반도체. 다. 의약품. 라. 핵심광물. 마. 에너지. 2. ‘전략적투자’란 ‘대한민국 정부와 미합중국 정부 간의 전략적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이하 ‘양해각서’라 한다)에서 대한민국이 전략적 산업 분야에 투자하기로 약정한 2,000억 미합중국 달러의 투자(이하 ‘대미투자’라 한다)와 조선 분야에 대한 민간투자, 보증, 선박금융 등을 포함하여 미합중국(이하 ‘미국’이라 한다)이 승인한 1,500억 미국 달러의 투자(이하 ‘조선협력투자’라 한다)를 말한다. 3. ‘한미 협의위원회’란 양해각서에서 규정한 산업통상부 장관이 위원장이면서 대한민국과 미국이 각각 지명한 사람들로 구성된 협의위원회를 말한다. 4. ‘미국 투자위원회’란 양해각서에서 규정한 미국 상무부 장관이 위원장으로 있는 투자위원회


문화

더보기
사유와 일상을 기록한 에세이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삶의 여백’을 펴냈다. 이 책은 백두대간 대미산 자락의 산촌에서 살아가는 저자가 인생 후반부에 마주한 사유와 일상을 기록한 에세이다. 도시에서의 치열한 시간을 내려놓은 뒤 자연 속 느린 생활을 이어 가며 삶을 다시 돌아보는 과정이 담겨 있다. 저자 박태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영전략본부장과 인천·경기지역본부장을 역임했으며, 대학에서 보건학을 연구하고 강의해 왔다. 현재 대한보건협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느림의 모놀로그’, ‘새벽의 고요’, ‘저물녘 오솔길’ 등 에세이와 여행 에세이 ‘旅路 - 나그네 길’ 등을 통해 꾸준히 글을 발표해 왔다. ‘삶의 여백’은 은퇴 이후의 시간을 새로운 성찰의 시기로 바라본다. 책에는 어머니에 대한 기억, 아내와 함께 걷는 산길, 여행길에서 만난 사람들, 자연 속 일상의 풍경 등 다양한 장면이 등장하며 인생 후반부의 의미를 탐색한다. 특히 이 책은 개인적 경험과 문학적 사유를 연결한다는 점에서 특징적이다. 멜빌의 ‘모비 딕’, 카뮈의 ‘시지프 신화’,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 카프카의 ‘변신’, 프롬의 ‘사랑의 기술’ 등 세계문학 작품을 통해 인간 존재의 집착과 부조리, 사랑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분노를 잠재운 적절한 리액션과 공감의 힘
갈등의 시대, 우리는 왜 먼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지 못하는가. 지난 2월 25일 오후 4시 30분경, 오이도에서 진접역으로 향하는 지하철 4호선 안은 여느 때보다 고단한 공기로 가득했다. 출근 시간대가 아닌데도 노인석 주변은 빈틈없이 붐볐고, 연로한 분들이 서 있는 모습이 곳곳에 보였다. 어느 정류장에서인가 붐비는 노인석의 중간 한 자리가 나자마자 한 어르신이 자리에 앉았다. 하지만 평화는 채 두 정류장을 가기도 전에 깨졌다. “아 XX, 좀 저리로 가라고!” 먼저 앉아 있던 노인의 입에서 날카로운 고함과 육두문자가 터져 나왔다. 좁은 자리에 가방까지 메고 끼어 앉았다는 것이 이유였다. 새로 앉은 이는 “나도 앉을 만하니 앉은 것 아니오”라며 항변했지만, 쏟아지는 폭언 앞에 결국 자리를 피하고 말았다.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은 ‘그래, X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라는 속담을 떠올리며 자리를 뜬 노인을 쳐다보았다. 그런데 험악해진 분위기 탓에 어느 누구도 그 빈자리에 선뜻 앉지 못했다. 분노의 에너지가 공간 전체를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때 오지라퍼 계열인 필자는 객기 부리듯 용기를 냈다. “여기 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자, 화를 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