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9 (수)

  • 맑음동두천 16.7℃
  • 구름많음강릉 16.8℃
  • 맑음서울 18.1℃
  • 맑음대전 16.4℃
  • 흐림대구 16.8℃
  • 흐림울산 16.6℃
  • 구름많음광주 16.6℃
  • 흐림부산 18.2℃
  • 흐림고창 16.2℃
  • 제주 16.2℃
  • 맑음강화 17.1℃
  • 구름많음보은 15.7℃
  • 구름많음금산 16.4℃
  • 흐림강진군 16.1℃
  • 흐림경주시 17.0℃
  • 구름많음거제 17.9℃
기상청 제공

기업단신

반려동물용품 기업 애니콩, 굿즈상품 프로젝트로 친환경 타이백 출시

URL복사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다양한 반려동물용 제품 및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는 애니콩(대표 안은진)은 친환경 소재의 타이백을 출시했다.

 

애니콩 굿즈상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선보여진 금번 애니콩 타이백은 단순한 가방의 용도를 넘어 코로나19를 포함한 여러 위험 요소를 최소화 할 수 있는 특별한 보호직물 소재로 제작된 제품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타이백은 세계적인 산업 기술력을 가진 듀폰(DUPONT)에서 개발하여 5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다양한 산업의 보호, 안전분야에 사용되고 있는 고기능 부직포 소재를 사용한 제품으로, 애니콩은 여기에 크라프트 색상의 원단에 애니콩 메인 캐릭터인 ‘콩부장’과 애니콩 로고를 새김으로써 애니콩 굿즈상품 프로젝트의 첫 번째 제품으로 선정하게 됐다는 것이 업체 설명이다.

 

특히 해당 소재는 회복력과 내구성, 단열과 안전성 등이 뛰어나고 선명한 인쇄도 가능해 가방은 물론 의상, 실내장식 등 다양한 제품으로 꾸준히 제작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애니콩 타이백 역시 초경량, 생활방수, 통기성, 높은 내구성과 우수한 인쇄성 등의 특징을 지니고 있고, 재활용도 가능하다. 또한 물세탁이나 드라이 클리닝도 가능하고 뛰어난 탈수 기능과 찢어지지 않는 강력함도 갖추고 있다.

 

금번 출시된 애니콩 굿즈상품 타이벡은 애니콩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서 구매 가능하며, 현재 애니콩은 대구 수성구에 펫베이커리 형태로 이달부터 매장을 오픈한 상태다. 해당 매장은 강아지 케이크나 쿠키와 같이 애니콩이 취급하는 다양한 반려동물 간식도 판매하며, 스콘과 샌드위치 등을 판매하는 유기농 베이커리카페 ‘이제곱’, 영국 느낌의 와인, 위스키, 안주류를 판매하는 바틀샵 ‘라스트원’도 샵인샵 매장으로써 함께 이용 가능하다.

 

애니콩 관계자는 “애니콩의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콩부장 캐릭터를 새긴 애니콩 굿즈상품 프로젝트가 이번 타이백으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며 “타이백 외에도 실용적이면서도 우수한 상품성을 가진 굿즈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김상욱, 김두관 전 경상남도지사 울산광역시장 선거 총괄선대본부장으로 영입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울산광역시장 후보자로 확정된 김상욱 의원이 김두관 전 경상남도지사를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울산광역시장 선거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본부장으로 영입했다. 김상욱 의원은 2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오늘 저는 김두관 전 경상남도지사님을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울산광역시장 선거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본부장으로 모시게 됐음을 울산 시민 여러분께 알려드린다”며 “울산 시민에게 더 많은 기회와 더 넓은 운동장을 제공할 설계를 담았다”고 말했다. 김상욱 의원은 “김두관 전 지사님은 경상남도지사로서 지역 행정을 이끌고 국회의원으로서 국가 정책을 다뤄온 분이다. 부울경(부산광역시·울산광역시·경상남도) 광역행정과 영남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오셨다”며 “명실공히 부울경 범민주진영의 맏형격 지도자이시다. 그 경험과 혜안을 이번 선거에서 함께할 수 있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국회의원의 직을 수행하는 마지막 날까지 흐트러짐없이 오직 시민의 이익을 위한 공복의 역할에 충실하고 싶었고 오늘 22대 국회 그 마지막 날이 됐다”고 말했다.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