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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스튜디오, 2022 대한민국 혁신인물 브랜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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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피닉스 스튜디오(대표 김준우)가 6월 29일 개최된 ‘2022 대한민국 혁신인물 브랜드 대상’에서 ‘메타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혁신인물 브랜드 대상’은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파워코리아(발행인 백종원)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헤럴드가 대한민국을 빛낼 혁신 인물, 기업, 기관, 브랜드를 발굴하여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

 

이 행사는 김세영 아나운서의 사회, 센세이션엠에스 이승재 대표의 연주로 진행되었다.

 

피닉스 스튜디오는 독자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다양한 메타버스 플랫폼을 개발해 운영하는 메타버스 전문 기업이다

 

김준우 대표는 “지금의 단순한 가상현실 내의 커뮤니티에서 더 발전된 메타버스를 활용해 쇼핑 및 감각 전달을 통한 극사실적 교육과 오락으로 발전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연구와 개발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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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김문수 후보 ‘내가 나서면 대선 이길수 있다’는 착각인가? 단순 몽니인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의 단일화를 둘러싼 내홍이 ‘단순 갈등’수준을 넘어 ‘꼴볼견’ ‘가관’ ‘x판 오분전’이다. 지난 3일 김문수 후보가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최종 선출되면서 한덕수 무소속 예비 후보와의 단일화는 순조로울 것으로 전망됐다. 왜냐하면 김 후보가 세 차례나 치러진 국힘 경선에서 단일화에 가장 적극적이었기 때문이었다. 심지어 ‘을지문덕’이라며 자신이 후보가 되면 한 후보와 단일화 하겠다는 것을 수차례 밝혔기 때문에 한 후보를 지지하는 국힘당원들이나 중도층이 김 후보를 적극 지지해 최종후보로 선출될 수 있었다. 그런데 여측이심(如廁二心 화장실 갈 때와 나올 때 마음이 다르다)으로 김 후보 측이 갑자기 단일화에 몽니를 부리면서 단일화 과정이 꼬이기 시작했다. 물론 김 후보 측의 몽니에는 이유가 있었다. 본인이 국힘 후보인데 국힘 지도부는 한 후보를 중심으로 단일화 전략을 짜고 있고, 본인이 추천한 사무총장(장동혁) 임명을 무시하는 등 선거와 관련한 당무(黨務 당의 사무나 업무)에서 철저히 배제당한다는 느낌을 받으니까 당연히 ‘이건 아니지’라는 꼬라지가 나는 것은 인지상정(人之常情)이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당 지도부와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