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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산업단지 등 배후주거지…DL건설 ‘e편한세상’ 평택 화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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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DL건설은 경기 평택 화양지구에 7월 동시분양으로 선보이는 'e편한세상 평택 라씨엘로(2-1블록)'와 'e편한세상 평택 하이센트(4블록)'에 대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두 개 블록을 합쳐 지하 2층 ~ 지상 29층, 19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979가구의 대단지로 공급된다.

 

두 단지는 평택항, 원정지구국가산업단지, 포승국가산업단지, 황해경제자유구역 포승(BIX)지구, 황해경제자유구역 현덕지구(예정) 등 각종 산업·업무 지구가 가까워 배후주거지로 기대가 높다. 또한 평택 자동차 클러스터 사업진행(예정), 평택호 관광단지개발도 진행 중이다.

 

교통도 편리해질 전망이다. 서평택IC, 평택항IC(예정)와 가까워 서해안고속도로 이용이 쉽고, 38번 국도, 39번 국도 등을 통해 평택 안에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서해안복선전철 안중역(2023년 예정)도 개통될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부동산시장에서 산업단지 인근 아파트들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며 "편리한 출퇴근으로 직주근접성이 좋은데다 수요가 풍부해 안정적인 자산가치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다" 밝혔다.

 

실례로 판교테크노밸리가 위치한 경기도 분당구 판교신도시가 대표적인 사례다. 판교신도시를 배후로 둔 제1∙2판교테크노밸리는 카카오, NC소프트, 넥슨 등 크고 작은 IT, BT, CT 기업들 약 1700여사가 입주해 있으며, 여기서 일하는 임직원만 7만,2000여명에 달한다.

 

산업단지 인근 아파트는 분양시장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경우도 많다. 이달 초 경북 포항시에서 공급된 ‘힐스테이트 환호공원’은 포항국가산업단지, 영일만산업단지가 가까운 직주근접 아파트로 주목을 받으며 1순위 평균 15.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한달 전 충북 충주시에서 청약접수를 받은 ‘서충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충주 첨단산업단지와 충주메가폴리스가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풍부한 직장인수요가 기대된다는 점이 부각되며 1순위 청약에서 평균 6.2대 1, 최고 8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두 단지는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중복 청약이 가능하며, 전국구 청약 단지로 평택 시민이 아니어도,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모두 청약할 수 있다.

 

e편한세상 평택 라씨엘로(2-1블록)과 e편한세상 평택 하이센트(4블록)의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학현리에 들어설 예정이며 7월 오픈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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