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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2022 뮤직 앤 센트 콘서트’ 8월 20일부터 경포호수광장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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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국내 최초 음악과 향기를 융합한 융복합공연 ‘뮤직 앤 센트 콘서트(이하 뮤센콘)’가 경포호수광장에서 개최된다.

 

오는 8월 20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이번 공연은 센트오브사운드와 테이크원 뮤직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강원도, 강원문화재단, 강원영상위원회 후원으로 진행된다.

 

개막일인 20일 메인무대에는 공연의 헤드라이너로 ‘쇼미더머니 시즌9’와 ‘놀면 뭐하니?’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원슈타인이 출연하며, 21일에는 독보적인 음색과 개성있는 캐릭터로 MZ세대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한 싱어송라이터 미노이가 출연하여 본인만의 향으로 무대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또한 실력있는 신예 뮤지션 10명의 무대도 준비되어 있다.

 

뮤센콘의 행사장 전 구역에는 CHEMP 인증이 완료된 뮤센콘만의 특색있는 향기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 무료 공연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며, 조향사와 함께 원하는 향으로 인센스 스틱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인센스 스틱 만들기’, 센트오브사운드에서 고객들이 만든 향을 맡아본 뒤 그 향을 만들 때 들었던 음악들을 듣고 어울리는지 체험해보는 ‘뮤직 앤 센트 라이브러리’ 등 다양한 참여 부스를 운영하며, 이곳에서 체험하고 받을 수 있는 음표 스티커를 모아 ‘시크릿 향수 가게’ 부스에서 자신이 원하는 향수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뮤센콘의 주최/주관사인 센트오브사운드와 테이크원 뮤직은 “국내 최초로 음악과 향기의 융복합공연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게 되어 기쁘며, 관객들에게 음악공연뿐만 아니라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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