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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앱, 수면 콘텐츠를 위한 정식 개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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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멘탈케어 솔루션 스타트업 '마음수업(대표 문성화)'의 명상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코끼리'가 26일 1차 개편을 단행하며 1:1 맞춤 수면 콘텐츠 제공에 본격 나선다. 이를 토대로 3주년을 맞는 오는 9월 1일 정식 개편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코끼리에 따르면 이번 1차 개편은 수면이 부족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효과적인 수면·명상 큐레이션을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 영국 공영방송 매체인 BBC는 지난 4월 '한국의 수면 시간이 세계 최하위라고 보도한 바 있다. 또한 지난 3월 공개된 UN 조사 결과 발표에 의하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중 한국인 행복지수가 최하위 수준에 머물렀다. 이같은 원인은 최근 들어 과도한 스트레스, 불안 등의 감정 상태로 불면증에 시달리는 현대인 사례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숙면을 위해 심신이 이완, 안정 상태로 바뀌어야 하나 하루종일 긴장, 경직된 상태에 놓여 잠에 들기 어려운 이들이 많다. 또한 부정적인 감정과 생각에 사로잡혀 뇌가 계속 활성 상태로 유지돼 수면을 방해하기도 한다. 이에 코끼리 앱은 오디오 멘탈 케어 서비스를 통해 안정적인 마음 상태로 유도하여 숙면할 수 있도록 견인한다는 취지다.

 

코끼리는 심리 전문가들이 직접 제작한 명상, 수면, 심리치유 콘텐츠 및 힐링 사운드를 제공하는 앱이다. 행복 심리 갖추기, 내면 아이 만나기, 마음이 편해지는 콘텐츠 체험하기, 아이와 함께 듣는 동화 등 다양한 콘텐츠로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는데 도움을 준다. 그 결과 앱 누적 다운로드 수 44만 명 이상을 기록할 만큼 커다란 인기를 얻고 있다.

 

코끼리 앱은 26일 1차 개편을 통해 '바로 잠들기' 기능을 추가하여 1:1 맞춤 수면 큐레이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바로 잠들기 기능은 마음의 안정을 통한 깊은 숙면이 필요할 때, 아이와 같이 잠들 때, 낮잠이 필요할 때 등의 상황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 기능은 △현재의 기분 △필요한 숙면 시간 △숙면을 위한 콘텐츠 타입 △어떤 기분을 느끼며 잠들고 싶은지 여부 등에 따라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1:1 맞춤 수면 콘텐츠를 청취할 수 있다.

 

아울러 코끼리 앱은 5성급 호텔 매트리스 브랜드 '베스트슬립'과 함께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매트리스와 함께 수면·명상 콘텐츠 청취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포인트다. 또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에 한하여 코끼리 앱 프리미엄 한 달 사용권을 증정한다. 매트리스 구입 후 코끼리 앱과 함께 후기를 인증하면 프리미엄 한 달 구독권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오프라인 매장 중 대전, 광명, 방배점 세 곳에서만 진행된다.

 

마음수업 관계자는 "수면은 피로 회복과 더불어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회복시키고 불안과 스트레스를 완화해주는 등 매우 중요한 것인데 한국인은 취업 준비, 육아, 학업, 긴 근로 시간, 복잡한 인간관계 등으로 인하여 수면 부족을 호소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코끼리 수면·명상 앱은 심리·명상 전문가들이 직접 제작한 힐링 콘텐츠를 900여 개 이상 보유하고 있는데 특히 서울대 최인철 교수, MKYU 김미경 대표, 마인드풀룸 곽정은 작가, 꿈꾸는 지구 김수영 작가, 방송인 허윤희, 피아니스트 윤한, 환희지 명상가, 싱잉볼 천시아 마스터 등 수많은 전문가들이 콘텐츠 제작에 참여할 정도로 탄탄한 콘텐츠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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