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기업단신

아산 신규 단지 1순위 마감 속출… ‘아산자이 그랜드파크’ 열기 이어간다

URL복사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충남 아산의 신규 분양 단지들이 우수한 성적으로 청약 흥행에 성공하고 있는 가운데, GS건설이 오는 9월 ‘아산자이 그랜드파크’ 분양한다고 밝혀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특히 아산자이 그랜드파크는 아산시 최초 민간공원 특례사업인 아산시 용화체육공원 조성사업 내 공동주택 부지에 들어서는 단지로, 전국적으로 주춤한 시장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아산시 분양시장의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단지가 들어서는 아산시 분양시장은 최근 서울, 대구 등 일부 지역에서 미분양이 급증하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1순위 청약에 순조롭게 마감되며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아산시에서 분양한 단지는 총 12개 단지, 5,502가구로 이 중 8개 단지가 1순위 청약 마감했다. 12개 단지에 대해 20만 9,356건의 1순위 청약이 접수됐고 평균 38.05대 1의 우수한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을 보인 단지는 지난해 12월 아산시 탕정면에서 분양한 ‘탕정역예미지’다. 이 단지는 410가구 모집에 13만 3,361건의 청약 통장이 접수돼 1순위 평균 352.27대 1의 세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처럼 아산 분양시장이 활기찬 분위기를 유지하는 이유로 전문가들은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이 몰려 있어 주택 수요가 풍부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실제 아산시에는 현대자동차, 삼성SDI, 삼성 나노시티, 삼성디스플레이시티 아산캠퍼스 등 글로벌 대기업의 생산기지가 위치해 있고, 지난 2020년과 2021년 2년에 걸쳐 총 62개 기업, 약 1조 8,491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이 체결되는 등 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 투자를 유치해 명실상부 중부권의 경제중심지로 부상했다.

 

업계 관계자는 “수도권 공장총량제가 향후 20여년간 유지되는 만큼 수도권과 가까운 아산시에 기업 유치가 꾸준히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일자리 창출은 물론 주택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또한 아산시는 비규제지역으로 비교적 청약문턱이 낮고 재당첨 제한, 전매제한 등 여러 부동산 규제에서도 자유로워 성공적으로 분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산자이 그랜드파크는 교통, 교육, 생활 등 다양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우선 지하철 1호선 온양온천역과 KTX천안아산역 등 대중 교통망이 잘 구축돼 있어 서울 등 수도권 접근이 용이하며 당진~천안고속도로의 1단계 구간인 아산~천안고속도로(예정)를 비롯해 서부내륙고속도로(예정), 서해선복선전철(예정) 등 호재도 이어지고 있어 교통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여기에 용화초, 온양중, 용화고 등까지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안심 학세권 아파트며 학원가와 아산시 중앙도서관이 가까워 교육여건도 탁월하다. 이 외에도 이마트, 롯데마트, 전통시장 등이 반경 2km 이내에 있고 시청, 법원 등 관공서도 가까이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아산자이 그랜드파크가 들어서는 충남 아산시는 비규제지역에 속해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면적·지역별 예치 기준금액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의 아산 및 충남, 대전, 세종시에 거주하면 1순위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유주택자, 세대원도 청약 신청이 가능하고 재당첨 제한을 받지 않는다. 계약 이후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아산자이 그랜드파크는 충남 아산시 용화동 일원에 들어서며 총 2개 블록, 1,588가구 대단지로 조성된다. 1블록은 지하 3층~지상 35층, 5개 동, 전용 74~149㎡, 739가구 규모, 2블록은 지하 4층~지상 37층, 6개 동, 전용 84~149㎡, 849가구 규모다. 4베이 판상형 및 타워형 등 다양한 평면 설계가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아산시 신동 일대(남동지하차도 인근)에서 9월 오픈 예정이며, 견본주택 오픈에 앞서 아산시 모종동에서 사전 예약제로 분양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 후 홍보관에 방문하는 선착순 1,588명에게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농협 「NH콕뱅크」, 생활 밀착형 종합 금융플랫폼으로의 눈부신 성장
생활의 필수재가 된 모바일 금융,「NH콕뱅크」의 눈부신 성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은행 업무를 보기 위해 통장과 도장을 들고 영업점을 방문하던 시기는 이제는 흔치 않은 일이 되었다. 통장, 카드 없이도 대부분의 금융 거래가 가능한 시대가 왔기 때문이다. 만약 현금이 필요한 경우에도 ATM기기에서 휴대전화 인증을 통해 인출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의 시대가 도래한 지 15년이 넘어선 2025년엔 영업점 창구에 방문하는 것이 오히려 특별한 일이 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급격한 변화의 배경엔 세대를 불문한 스마트폰의 보급 확대와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 있으며, 이는 모바일 금융 생태계 발전의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인터넷 전문은행 뿐만 아니라 기존의 은행들을 포함한 전 금융권이 모바일 금융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고객 편의 제공과 서비스 개선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편리한 활용성과 특화된 서비스를 앞세워 우리에게 친숙하게 다가온 모바일 금융플랫폼이 있다. 바로 전국 1,110개 본점을 포함한 4,876개 지점으로 구성된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NH콕뱅크」는 농협의 대표 금융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NH콕뱅크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한국마사회, 도서 기부로 지역 주민·소상공인 돕는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마사회는 지난 28일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관장 지선녀)을 방문해 예약 대출 수요가 많은 신간 중심의 도서 567권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삼두 한국마사회 홍보실장과 지선녀 정보과학도서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9일 한국마사회 따르면 이번 기부는 과천시 인구 증가에 따른 도서관 이용 불편을 줄이고 지역주민의 문화 복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해 아동도서 구입비 1천만 원 기부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기부로, 올해는 일반 성인도서를 현물로 직접 기부해 도서비치 시기를 앞당겨 주민 편의를 높였다. 기부 도서는 관내 서점을 통해 구입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도 기여했다.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은 기증받은 도서를 8월 28일부터 즉시 4층 문학·미디어센터에 비치해 대출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독서 활성화를 위해 ‘기증도서 감상평 이벤트’를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 과천에 본사를 둔 한국마사회는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상반기에는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 또는 확산 가능한 복지’라는 주제로 기부금 공모사업을 진행해 사회복지시설 10곳에 총 8천만

문화

더보기
23년 미국 이민자의 삶... 수필집 ‘롬바르드 꽃길의 수국’ 출간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북랩이 이민자로서의 삶을 따뜻하고도 깊이 있게 기록한 김덕환 작가의 수필집 ‘롬바르드 꽃길의 수국’을 출간했다. 23년간 미국에서 살아오며 겪은 도전과 성찰, 그리고 그 속에서 피워낸 인간적인 성장과 회복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담아낸 이 책은 고단한 여정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 샌프란시스코의 유명한 꽃길 언덕인 롬바르드 스트리트에서 만난 수국의 아름다움을 시작으로 실리콘밸리의 이른 아침,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정체성의 교차점까지 작가는 이민자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 안에서 발견한 희망의 흔적들을 따뜻하게 풀어낸다. 작가는 수필을 통해 독자에게 겸손한 음성으로 말을 건넨다. ‘나는 내 삶을 빛나도록 가꾸고 있는가?’라는 질문은 곧 독자 자신에게 던지는 성찰의 언어이기도 하다. 이 책은 험난한 길 위에서도 피어난 인생의 수국 한 송이로 기억될 것이다. 김덕환 작가는 부산에서 태어나 덕수상업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은행 입사를 시작으로 공군 장교 복무, 외환은행과 하나은행에서 지점장을 역임하며 금융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이후 미국으로 이주해 Nara Bank(현 뱅크오브호프) 실리콘밸리 지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