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30 (목)

  • 흐림동두천 13.1℃
  • 흐림강릉 12.7℃
  • 흐림서울 14.1℃
  • 흐림대전 14.1℃
  • 흐림대구 14.0℃
  • 흐림울산 13.2℃
  • 흐림광주 14.4℃
  • 흐림부산 14.4℃
  • 흐림고창 11.0℃
  • 제주 13.5℃
  • 흐림강화 10.3℃
  • 흐림보은 11.9℃
  • 흐림금산 13.0℃
  • 흐림강진군 13.2℃
  • 흐림경주시 12.7℃
  • 흐림거제 14.5℃
기상청 제공

기업단신

캘리포니아비치 여름휴가 할인 받고, 경주월드 드라켄 타볼까

URL복사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최근 경주시 보문관광단지에 위치한 경주월드 캘리포니아비치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 수요를 흡수하고 있다. 

 

빅데이터 전문기업 TDI(티디아이, 대표 이승주)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 7월 관광지 차량 도착수를 분석한 결과, 1위부터 상위 30위 지역 모두 수도권 지역이었지만 그 외 지역에서 ‘경주월드’만 유일하게 6위에 올랐다.

 

휴가철을 맞아 여행·여가 활동에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경상북도 지역이 국내 단기여행 관광지로 주목받은 것이다. 경주월드에 있는 워터파크는 물론, ‘드라켄’과 ‘파에톤’ 등 롤러코스터를 즐기기 위해 전국 관광객들이 모여들었다.. 

 

이에 경주월드 측은 “캘리포니아비치 이용 고객에게 경주월드를 이용할 수 있는 자유이용권 또는 빅 5이용권을 특별가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경주월드 특별권은 대인 기준 자유이용권 15000원, 빅5권 10000원이다. 캘리포니아비치 이용객이 워터파크 이용 후, 다음날 경주월드 ‘드라켄’ 등 다양한 놀이기구를 탈 수 있다. 특히 경주월드의 핵심 놀이시설인 ‘드라켄’은 90도로 하강하며 최고속력 117km를 즐길 수 있어 인기를 끈다.

 

이에 캘리포니아비치는 이번 여름휴가 시즌에 맞춰 ‘캘비치댄스챌린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캘비치댄스챌린지’는 7월 12일부터 8월 7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릴스 탭 제공 음악에 맞춰 춤추는 영상을 개인 SNS에 업로드 하면 된다. #여름휴가 #캘비치댄스챌린지 등 해시태그를 달고, 공식 계정 인물태그를 하면 된다.

 

 ‘조회수’와 ‘좋아요’ 높은 순으로 선정된 10팀에게는, 애플워치 SE (1팀), 나이키 덩크 로우 레트로 블랙 (1팀), 코닥 미니샷3 폴라로이드 (1팀), 배달의 민족 10만 원권 (2팀), 경주월드 자유이용권 2매(5팀)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8월 12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경주월드 측은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을 맞이하여, 워터파크와 놀이공원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각종 할인혜택과 챌린지, 공연 등을 다양하게 준비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응천, 개혁신당 후보자로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단일화에 “장동혁이 절윤한 것 맞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응천 전 의원이 개혁신당 후보자로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에 출마할 것임을 선언한 가운데 후보 단일화는 없을 것임을 강하게 시사했다. 조응천 전 의원은 29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국민의힘 후보자와의 후보 단일화에 대해 “국민의힘은 경기도에서 자생력을 상실했다고 평가받고 있다고 저는 본다”며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한 분들이 저러냐? 장동혁 대표가 ‘절윤’한 것 맞느냐? 그분들과 손잡았다고 하는 것도 저한테는 좀 부담이다”라고 말했다. 조응천 전 의원은 “저는 민주당의 패권 정치도 그 누구보다 비난을 하는 사람이지만 국민의힘의 시대착오적인 퇴행 정치도 누구보다도 비난을 한 사람이다”라고 밝혔다. 조응천 전 의원은 2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나쁜 후보와 이상한 후보,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 최악의 선택지 앞에 놓인 6·3 지방선거에서 ‘좋은 후보’ 조응천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기 위해 지금 이 자리에 섰다”며 “경기도를 살리고 경기도민의 삶을 책임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의 정치적 도약을 위해 경기도를 제물로 삼는 이 갑질의 정치는 이제 끝나야 한


사회

더보기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포괄일죄 인정·수익 40% 약정으로 무죄→일부 유죄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서울고등법원 형사과 형사 15-2부(신종오·성언주·원익선 판사)는 28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이하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4년과 벌금 5천만원을 선고했다. 1심의 징역 1년8개월보다 형량이 두배 이상 높아진 가장 큰 이유는 김건희 여사의 가장 대표적인 혐의인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연루 혐의에 대한 1심에서의 무죄 판결이 2심에선 일부 유죄로 뒤집힌 것이다. 서울고등법원 형사15-2부는 김건희 여사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시세조종 행위에 대해 공동 가공의 의사를 갖고 기능적 행위지배를 통해 가담한 것으로 인정된다”며 일부 유죄로 판단했다. ‘시세조종’은 시장에서 수요·공급의 원칙에 따라 형성되는 상장증권 또는 장내파생상품의 가격을 인위적인 조작을 통해 조종해 부당 이득을 취하는 행위다. 김건희 여사가 2010년 10월 22일∼11월 4일 블랙펄인베스트 측에 20억원이 들어 있는 증권계좌를 위탁해 도이치모터스 주식 거래를 맡기고 수익의 40%를 약정한 것이 유죄의 주요한 근거가 됐다. 이에 대해 1심 재판부는 “(이 사실을 고려해도) 김건희 여사가 권오수 전 도이치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