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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치 높은 ‘창원자이 시그니처’ 9일(화) 1순위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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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GS건설이 창원에서 14년만에 아파트를 공급하는 ‘창원자이 시그니처’가 8월 8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화)에는 해당지역 1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견본주택 오픈 기간 이후에도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청약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창원자이 시그니처’는 창원 최초로 음식물쓰레기 이송 시스템과 세대창고를 제공하고 외부 커튼월룩 디자인을 도입해 고급 아파트으로서 차별화된 설계를 적용했다.

 

주변 개발 호재도 많아 미래가치도 높다. 첫째는 ‘가음8구역’을 재건축을 통해 공급하는 ‘창원자이 시그니처’ 주변으로 가음 1~4구역이 재건축을 진행하고 있다. 신축 아파트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공급될 예정이어서 주변 아파트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둘째는 가음동이 교통의 중심이 된다. S-BRT(고급간선급행버스)는 2020년 12월 경남도로부터 가음정사거리~육호광장까지 총 18km구간에 대하여 개발계획을 승인받았다. 그 중 1단계 사업으로 ‘원이대로(도계광장~가음정사거리)’ 9.3km 구간이 2022년 10월에 착공 계획이어서 창원 교통 체계의 핵심으로서 편의성은 더 높아지게 된다.

 

셋째는 원이대로를 따라 개발호재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성산구에 위치한 은아(1550세대)와 신월주공(1500세대)이 재건축을 진행하고 있고, 성원토월그랜드타운(6252세대)과 토월대동(2810세대) 아파트도 리모델링 주택조합 설립이 인가되면서 9062세대가 리모델링을 추진중이기 때문이다.

 

9일(화)에 진행하는 ‘창원자이 시그니처’ 1순위(해당지역) 접수는 ‘청약홈’ 홈페이지에서 신청가능하다. 청약자격은 창원시에서 1년이상 거주하는 세대주이면서,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24개월 이상이고 200만원이상 예치되어 있어야 한다. 세대원 포함 5년내 당첨사실이 없어야 하고, 1주택자일 경우에는 1순위 추첨제에 청약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일은 8월 19일(금) 예정이다.

 

‘창원자이 시그니처’의 견본주택은 창원특례시 의창구 사림동에 위치하고, 2025년 4월에 입주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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