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13 (금)

  • 맑음동두천 2.3℃
  • 흐림강릉 3.3℃
  • 맑음서울 3.5℃
  • 맑음대전 3.2℃
  • 맑음대구 4.6℃
  • 울산 2.8℃
  • 맑음광주 4.1℃
  • 맑음부산 5.5℃
  • 맑음고창 1.9℃
  • 맑음제주 9.0℃
  • 맑음강화 3.3℃
  • 맑음보은 -1.4℃
  • 맑음금산 0.0℃
  • 맑음강진군 1.3℃
  • 구름많음경주시 3.5℃
  • 맑음거제 5.7℃
기상청 제공

기업단신

서희건설 `GTX운정역 서희스타힐스`, 2차 조합원 모집중

URL복사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서희건설이 시공 예정인 `GTX운정역 서희스타힐스`가 2차 조합원 모집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GTX운정역 서희스타힐스'는 지하 3층 ~ 지상 25층, 19개 동, 1724가구 대단지 아파트로 선호도 높은 전용 59㎡ ~ 84㎡타입으로 조성돼 다양한 선호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곳은 입지를 기반으로 한 전반적 생활 인프라가 우수하다. 운정신도시와 동일한 동패동 행정구역에 있고 남쪽으로는 바로 일산신도시가 있어 두 신도시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이마트는 도보로도 이용 가능하며 롯데아울렛과 스타필드빌리지(25년 예정), 종합병원인 일산백병원도 인근에 있다. 교육 시설로는 운광초 · 운정초가 있으며 동패중 · 운정중 · 동패고 등 초·중·고를 아우른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GTX운정역 서희스타힐스‘는 다양한 테마공원도 이용 가능해 다양한 여가활동을 누릴 수 있다”며 “유명 시인들의 시비가 조성된 문학공원인 새암공원과 운정건강공원, 한빛공원, 메아리공원이 있으며, 특히 운정신도시의 랜드마크 공원인 운정호수공원이 근처에 있어 산책 · 자전거 등 여가활동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단지에 동서대로 · 미래로 등이 붙어있어 이곳을 통해 서울문산고속도로 ·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파주출판문화산업단지 · LG디스플레이산업단지 · 메디컬클러스터(24년 예정) · 운정테크노밸리(26년 예정) 등 인근 산단과 업무지구 접근성도 뛰어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인근에 2024년 6월 GTX-A노선 운정역이 개통 예정이다.

 

관계자는 GTX운정역 서희스타힐스가 주목받는 이유로 선호도 높은 대단지라는 점을 꼽았다. 부동산업계 전문가들은 아파트 규모가 클수록 단지 내 커뮤니티와 조경시설 등이 다양하게 들어설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대단지가 외관적·실용적 측면에서 유리하다는 것이다. 가구수에 따른 고정비용의 분산으로 관리비가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도 이유 중 하나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서울 중심부를 관통하는 지하철 3호선 연장 사업도 오는 2025년 착공 예정돼 있다"며 "높은 경쟁률과 분양가로 운정신도시 주택 마련에 어려움이 있는 수요층으로부터 많은 조합원 가입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책임시공 예정사인 서희건설은 지난해 시공능력평가 순위가 23위로 급등하며 지역주택조합계의 선두 주자로 손꼽힌다. 현재 시공 중이거나 계약 혹은 약정상태인 사업장이 총 31개, 3만7195가구에 이른다. 천안 직산, 시흥 군자, 부산 연산, 광주 탄벌 등의 사업에서 연이은 성공 분양을 견인하며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서희건설은 지역주택조합사업의 우수한 분양률과 풍부한 수주잔고, 재무안정성 개선 추세 등을 고려해 한국신용평가로부터 기존 BBB(안정적)에서 BBB(긍정적)으로한 단계 상향한 등급 전망을 받았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장동혁, 윤석열과의 절연 본격화...의료·노동정책 공개 반성·사과...“결의문 존중”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이 9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개최해 소속 국회의원 일동 명의로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선언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결의문을 채택한 가운데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도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위한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다. 장동혁 당 대표는 10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에서 열린 한국노총 창립 80주년 기념식에서 축사를 해 당내 노동국 신설 등에 대해 “우리 당이 노동자의 목소리를 더욱 세심하게 챙겨 듣고 한국노총과 함께 노동의 새 길을 열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다”라며 “동시에 지난 윤석열 정부의 노동개혁 추진 과정에서 노동자 여러분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지 못했다는 우리 당의 반성을 담은 것이기도 하다. 앞으로 우리 당은 한국노총을 비롯한 노동자 여러분과 함께 올바른 노동개혁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장동혁 대표는 11일 국회에서 대한의사협회 주최로 개최된 ‘성분명처방 저지 궐기대회’에 참석해 “윤석열 정부에서 의료계의 목소리를 충분히 챙겨 듣지 못하고 급하게 의료개혁을 추진하다 결국 실패했다”며 “그 과정에서 국민들께 불편을 드리고 또 의료계에 종사하는 많은 분들께 상처를 드렸다. 저희 국민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밤 새서 최대한 신속하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하라...골든타임 허비 안 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최대한 빨리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할 것을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민생경제 충격 완화를 위한 골든타임을 절대로 허비해선 안 된다”며 “위기일수록 민생 안정과 경제 회복이 뒷걸음질치지 않게 재정의 신속한 투입이 꼭 필요하다. 결국 추경 편성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최대한 신속하게 편성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추경을 편성하기로 결정하면 보통 한두 달이 걸리는 게 기존 관행인 거 같은데 어렵더라도 밤 새서 최대한 신속하게 해 달라”며 “경제가 어려워질수록 취약계층이 받는 충격이 훨씬 더 크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정책수단을 다각도로 총동원해서 신속하고 정교하게 집행하는 데 역량을 집중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상반기 공공요금 동결, 농·축·수산물 할인 지원 확대 등을 포함해 유류세나 화물차, 대중교통, 농어업인에 대한 유가보조금 지원에 속도를 내야 한다”며 “재정 지원을 일률적으로 하게 되면 양극화 심화를 막기가 어렵다. 직접지원·차등지원을 통해 어려운 쪽에 더 많은 지원이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한정

사회

더보기
與,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거래설’ 장인수 기자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 고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 거래설을 제기한 장인수 기자를 고발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김현 위원장은 1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장인수 기자를 정보통신망법 제70조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현행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벌칙)제2항은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거짓의 사실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는 12일 국회에서 개최된 의원총회에서 “지금 일각에서 뜬금없이 공소 취소 거래설이 난무하는데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 치하도 아니고 가장 민주적인 이재명 정부에서 이런 일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라며 “있을 수도 없는 일이지만 있어서도 안 되는 일이고 실제로 있는 일도 아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당에서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정청래 당대표는 “공소 취소는 거래로 될 일도 아니고 그렇게 해서도 안 된다”며 “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분노를 잠재운 적절한 리액션과 공감의 힘
갈등의 시대, 우리는 왜 먼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지 못하는가. 지난 2월 25일 오후 4시 30분경, 오이도에서 진접역으로 향하는 지하철 4호선 안은 여느 때보다 고단한 공기로 가득했다. 출근 시간대가 아닌데도 노인석 주변은 빈틈없이 붐볐고, 연로한 분들이 서 있는 모습이 곳곳에 보였다. 어느 정류장에서인가 붐비는 노인석의 중간 한 자리가 나자마자 한 어르신이 자리에 앉았다. 하지만 평화는 채 두 정류장을 가기도 전에 깨졌다. “아 XX, 좀 저리로 가라고!” 먼저 앉아 있던 노인의 입에서 날카로운 고함과 육두문자가 터져 나왔다. 좁은 자리에 가방까지 메고 끼어 앉았다는 것이 이유였다. 새로 앉은 이는 “나도 앉을 만하니 앉은 것 아니오”라며 항변했지만, 쏟아지는 폭언 앞에 결국 자리를 피하고 말았다.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은 ‘그래, X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라는 속담을 떠올리며 자리를 뜬 노인을 쳐다보았다. 그런데 험악해진 분위기 탓에 어느 누구도 그 빈자리에 선뜻 앉지 못했다. 분노의 에너지가 공간 전체를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때 오지라퍼 계열인 필자는 객기 부리듯 용기를 냈다. “여기 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자, 화를 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