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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단신

서희건설 `GTX운정역 서희스타힐스`, 2차 조합원 모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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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서희건설이 시공 예정인 `GTX운정역 서희스타힐스`가 2차 조합원 모집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GTX운정역 서희스타힐스'는 지하 3층 ~ 지상 25층, 19개 동, 1724가구 대단지 아파트로 선호도 높은 전용 59㎡ ~ 84㎡타입으로 조성돼 다양한 선호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곳은 입지를 기반으로 한 전반적 생활 인프라가 우수하다. 운정신도시와 동일한 동패동 행정구역에 있고 남쪽으로는 바로 일산신도시가 있어 두 신도시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이마트는 도보로도 이용 가능하며 롯데아울렛과 스타필드빌리지(25년 예정), 종합병원인 일산백병원도 인근에 있다. 교육 시설로는 운광초 · 운정초가 있으며 동패중 · 운정중 · 동패고 등 초·중·고를 아우른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GTX운정역 서희스타힐스‘는 다양한 테마공원도 이용 가능해 다양한 여가활동을 누릴 수 있다”며 “유명 시인들의 시비가 조성된 문학공원인 새암공원과 운정건강공원, 한빛공원, 메아리공원이 있으며, 특히 운정신도시의 랜드마크 공원인 운정호수공원이 근처에 있어 산책 · 자전거 등 여가활동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단지에 동서대로 · 미래로 등이 붙어있어 이곳을 통해 서울문산고속도로 ·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파주출판문화산업단지 · LG디스플레이산업단지 · 메디컬클러스터(24년 예정) · 운정테크노밸리(26년 예정) 등 인근 산단과 업무지구 접근성도 뛰어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인근에 2024년 6월 GTX-A노선 운정역이 개통 예정이다.

 

관계자는 GTX운정역 서희스타힐스가 주목받는 이유로 선호도 높은 대단지라는 점을 꼽았다. 부동산업계 전문가들은 아파트 규모가 클수록 단지 내 커뮤니티와 조경시설 등이 다양하게 들어설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대단지가 외관적·실용적 측면에서 유리하다는 것이다. 가구수에 따른 고정비용의 분산으로 관리비가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도 이유 중 하나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서울 중심부를 관통하는 지하철 3호선 연장 사업도 오는 2025년 착공 예정돼 있다"며 "높은 경쟁률과 분양가로 운정신도시 주택 마련에 어려움이 있는 수요층으로부터 많은 조합원 가입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책임시공 예정사인 서희건설은 지난해 시공능력평가 순위가 23위로 급등하며 지역주택조합계의 선두 주자로 손꼽힌다. 현재 시공 중이거나 계약 혹은 약정상태인 사업장이 총 31개, 3만7195가구에 이른다. 천안 직산, 시흥 군자, 부산 연산, 광주 탄벌 등의 사업에서 연이은 성공 분양을 견인하며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서희건설은 지역주택조합사업의 우수한 분양률과 풍부한 수주잔고, 재무안정성 개선 추세 등을 고려해 한국신용평가로부터 기존 BBB(안정적)에서 BBB(긍정적)으로한 단계 상향한 등급 전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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