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08.29 (금)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기업단신

‘내 집 마련’ 기회… 한신공영, ‘울산대공원 한신더휴’ 분양

URL복사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부담이 가중되면서, 합리적인 분양가를 내세운 단지가 각광받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정부의 6.21 부동산 대책의 후속 조치로, 같은달 30일 고분양가 심사제도 개선안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향후 고분양가 심사에서 인근시세를 산정할 때 ‘준공 후 20년 이내 사업장’ 을 일괄 선정하던 것에서 ‘준공 후 10년 이내 사업장’ 을 우선 선정하는 것으로 변경된다. 또한,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시장 환경 변화에 발맞춰, ‘자재비 가산 제도’ 를 신설하고, 심사절차를 간소화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번 발표로 신규 공급되는 단지의 분양가 상승 우려도 커지고 있다. 실제, 업계에서는 분양가 상승률이 최소 1.5%에서 최대 4%대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분양가 상한제 개편 ∙ 고분양가 심사제도 개선 등의 조치가 맞물리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어려움은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며 “분양가 상승이 본격화하기 전 공급되는 단지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고 덧붙였다.

 

최근 수요자들 사이에서 ‘울산대공원 한신더휴’ 가 주목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한신공영이 울산 남구 신정동 일원에 짓는 ‘울산대공원 한신더휴’ 는, 지하 3층 ~ 지상 31층 3개 동 규모로, 아파트 전용 62 ∙ 72 ∙ 84㎡ 302가구 및 주거형 오피스텔 전용 84㎡ 27실 ∙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 복합단지다. 고분양가 심사제도 개선 전 분양가 심사가 완료된 만큼, 합리적인 가격에 ‘내 집 마련’ 을 실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남구는 ‘울산의 강남’ 이라고 불릴 정도로 주거 선호도가 높다. 울산시청 등 공공기관이 다수 위치해 있고, 주거 ∙ 업무 ∙ 생활 ∙ 문화 등 인프라도 기 조성돼 있다. 또한, B-07 ∙ B-08 주택재개발을 비롯해 도시정비사업이 다수 추진 중인데다, 옥동 ∙ 신정동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아파트 공급도 활발히 이뤄지면서, 울산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울산대공원 한신더휴’ 는 남구 내에서도 노른자위 입지를 갖추고 있다. 도보 거리에 청솔초를 비롯, 월평초 ∙ 학성중 ∙ 학성고 ∙ 울산여고 등 각급 학교가 위치해 있고, 각종 학원이 밀집해 있는 옥동 학원가도 인접해 있는 등 울산을 대표하는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구현된다. 단지 인근에 364만 여㎡ 규모의 울산대공원이 위치한 ‘공세권’ 단지다. 울산대공원은 산책로를 비롯, 연못 및 분수 ∙ 생태체험관 ∙ 동물원 등이 들어서 있는 만큼, 입주민들의 여가선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태화강 국가정원과 여천천 ∙ 선암호수공원 등도 지근거리에 있다.

 

사통팔달 교통망도 돋보인다. 수암로 ∙ 중앙로 ∙ 삼산로 등을 통해 울산 전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고, 울산IC ∙ 문수IC 등을 통한 고속도로 진출입도 용이하다. 동해선 광역철도인 태화강역과 KTX울산역 ∙ 울산고속버스터미널 ∙ 울산시외버스터미널 ∙ 울산공항 등도 쉽게 오갈 수 있다.

 

교통망 확충사업도 예정돼 있다. 태화강역-신북로터리를 잇는 울산도시철도 트램 1호선이 계획돼 있다. 개통이 완료되면 단지 인근에 107역 (가칭) 이 신설될 예정이어서, 대중교통 여건도 향상될 전망이다.

 

우수한 교통망을 기반에 둔 직주근접성도 강점이다. 울산 남구 내 집적돼 있는 각종 기업체는 물론, 현대자동차 ∙ 현대중공업 등지로의 이동이 쉽다. 또한, 울산테크노산업단지 ∙ 석유화학단지 등 다수의 산업단지도 가까워, 출퇴근 여건이 양호하다는 평가다.

 

원스톱 라이프도 가능하다. 현대백화점 ∙ 롯데백화점 ∙ 울산업스퀘어 등 쇼핑시설과, 롯데마트 ∙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가 가깝고, 지역 최대 상권 중 하나인 삼산동 일대도 쉽게 오갈 수 있다. 또한, 울산문화예술회관 ∙ CGV ∙ 롯데시네마 등 문화 인프라는 물론, 울산중앙병원 ∙ 울산병원 등 의료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분양 관계자는 “ ‘울산대공원 한신더휴’ 는 고분양가 심사제도 개선 전 분양가 심사가 마무리돼, 합리적인 가격에 ‘내 집 마련’ 을 실현할 수 있다” 며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입지여건도 갖추고 있는 만큼, 분양이 빠른 시일 내 완료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덧붙였다.

 

견본주택은 울산 남구 삼산로 인근에 마련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농협 「NH콕뱅크」, 생활 밀착형 종합 금융플랫폼으로의 눈부신 성장
생활의 필수재가 된 모바일 금융,「NH콕뱅크」의 눈부신 성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은행 업무를 보기 위해 통장과 도장을 들고 영업점을 방문하던 시기는 이제는 흔치 않은 일이 되었다. 통장, 카드 없이도 대부분의 금융 거래가 가능한 시대가 왔기 때문이다. 만약 현금이 필요한 경우에도 ATM기기에서 휴대전화 인증을 통해 인출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의 시대가 도래한 지 15년이 넘어선 2025년엔 영업점 창구에 방문하는 것이 오히려 특별한 일이 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급격한 변화의 배경엔 세대를 불문한 스마트폰의 보급 확대와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 있으며, 이는 모바일 금융 생태계 발전의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인터넷 전문은행 뿐만 아니라 기존의 은행들을 포함한 전 금융권이 모바일 금융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고객 편의 제공과 서비스 개선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편리한 활용성과 특화된 서비스를 앞세워 우리에게 친숙하게 다가온 모바일 금융플랫폼이 있다. 바로 전국 1,110개 본점을 포함한 4,876개 지점으로 구성된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NH콕뱅크」는 농협의 대표 금융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NH콕뱅크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한국마사회, 도서 기부로 지역 주민·소상공인 돕는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마사회는 지난 28일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관장 지선녀)을 방문해 예약 대출 수요가 많은 신간 중심의 도서 567권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삼두 한국마사회 홍보실장과 지선녀 정보과학도서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9일 한국마사회 따르면 이번 기부는 과천시 인구 증가에 따른 도서관 이용 불편을 줄이고 지역주민의 문화 복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해 아동도서 구입비 1천만 원 기부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기부로, 올해는 일반 성인도서를 현물로 직접 기부해 도서비치 시기를 앞당겨 주민 편의를 높였다. 기부 도서는 관내 서점을 통해 구입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도 기여했다.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은 기증받은 도서를 8월 28일부터 즉시 4층 문학·미디어센터에 비치해 대출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독서 활성화를 위해 ‘기증도서 감상평 이벤트’를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 과천에 본사를 둔 한국마사회는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상반기에는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 또는 확산 가능한 복지’라는 주제로 기부금 공모사업을 진행해 사회복지시설 10곳에 총 8천만

문화

더보기
23년 미국 이민자의 삶... 수필집 ‘롬바르드 꽃길의 수국’ 출간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북랩이 이민자로서의 삶을 따뜻하고도 깊이 있게 기록한 김덕환 작가의 수필집 ‘롬바르드 꽃길의 수국’을 출간했다. 23년간 미국에서 살아오며 겪은 도전과 성찰, 그리고 그 속에서 피워낸 인간적인 성장과 회복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담아낸 이 책은 고단한 여정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 샌프란시스코의 유명한 꽃길 언덕인 롬바르드 스트리트에서 만난 수국의 아름다움을 시작으로 실리콘밸리의 이른 아침,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정체성의 교차점까지 작가는 이민자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 안에서 발견한 희망의 흔적들을 따뜻하게 풀어낸다. 작가는 수필을 통해 독자에게 겸손한 음성으로 말을 건넨다. ‘나는 내 삶을 빛나도록 가꾸고 있는가?’라는 질문은 곧 독자 자신에게 던지는 성찰의 언어이기도 하다. 이 책은 험난한 길 위에서도 피어난 인생의 수국 한 송이로 기억될 것이다. 김덕환 작가는 부산에서 태어나 덕수상업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은행 입사를 시작으로 공군 장교 복무, 외환은행과 하나은행에서 지점장을 역임하며 금융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이후 미국으로 이주해 Nara Bank(현 뱅크오브호프) 실리콘밸리 지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