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기업단신

신분당선 호재...수원 고색 ‘금호 리첸시아 퍼스티지 2단지’ 분양

URL복사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황금노선으로 불리는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복선전철 건설공사에 대한 사업자 선정이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그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이는 수원시 권선구 일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말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건설사업 기본 계획(제2021-1388호)을 고시하고 지하철 신분당선 연장을 확정했다. 신분당선 연장 건설 사업은 광교중앙역에서 수원 호매실까지 10.1km 길이의 복선전철을 짓는 것으로, 총 사업비 규모는 9657억 원이다.

 

사업 시행은 국가철도공단이 맡으며, 오는 2023년까지 기본•실시설계 및 시공자 선정 등을 마친 뒤 2024년께 착공될 예정이다. 업계에 따르면 국가철도공단은 지난 20일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접수를 마쳤으며, 오는 12월 1일 본입찰에 대한 마감을 진행 후 12월 30일 개찰을 거쳐 최종 낙찰사를 가릴 예정이다.

 

신분당선 연장사업은 수도권 서남부 지역 광역교통난 해소를 위한 경기 서남부와 서울 강남권 연계 광역교통망 구축이 목적이다. 현재 서울 강남∼ 수원 광교 구간(31.3㎞)이 운행 중이며, 공사가 완료되면 팔달구 우만동, 장안구 조원동, 팔달구 화서동, 권선구 금곡동(호매실) 등 4곳에 정거장이 들어서게 된다. 개통 시에는 수원 호매실에서 강남까지 40분대에 도착이 가능하다. 출퇴근 시간 버스를 이용할 때 80분가량 걸리는 것과 비교하면 약 40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에 들어서는 주거용 오피스텔 ‘수원 고색 금호 리첸시아 퍼스티지’가 수혜단지로 거론되고 있다.

 

고색2지구 B1-1블록과 B1-2블록 일대에 들어서는 ‘수원 고색 금호 리첸시아 퍼스티지’는 지하 2층~지상 15층으로, 1단지 8개 동 전용면적 84㎡ 513실, 2단지 4개 동 전용면적 84㎡ 293실 등 총 806실로 구성된다.

 

수원 고색 금호 리첸시아 퍼스티지가 들어서는 고색2지구에는 706병상 규모의 덕산의료재단 종합병원이 지난 11월 착공에 갔으며, 인근에 약 35만㎡ 규모의 수원 스타필드(2023년 예정)가 조성될 예정이다.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롯데몰(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AK플라자, CGV, KCC몰 등 대형 편의시설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사업지 바로 옆에는 권선구청, 권선구보건소, 수원서부경찰서 등의 공공기관이 있는 권선행정타운이 형성되어 있다. 또한, 고색초, 고색중, 고색고교가 인근에 위치해 있어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수원 고색 금호 리첸시아 퍼스티지 분양관계자는 “호매실IC, 금곡IC, 북수원IC 등을 통한 평택파주고속도로 및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으로 접근도 쉬워 서울은 물론 수도권 내•외곽 이동이 빠른 것이 장점”이라며 “1단지 오피스텔 513실의 분양 완료가 임박하면서 최근 분양중인 2단지와 상업시설 분양에 대한 문의와 관심이 뜨겁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 고색 금호 리첸시아 퍼스티지는 수인분당선 고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수원역 이용도 가능하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농협 「NH콕뱅크」, 생활 밀착형 종합 금융플랫폼으로의 눈부신 성장
생활의 필수재가 된 모바일 금융,「NH콕뱅크」의 눈부신 성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은행 업무를 보기 위해 통장과 도장을 들고 영업점을 방문하던 시기는 이제는 흔치 않은 일이 되었다. 통장, 카드 없이도 대부분의 금융 거래가 가능한 시대가 왔기 때문이다. 만약 현금이 필요한 경우에도 ATM기기에서 휴대전화 인증을 통해 인출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의 시대가 도래한 지 15년이 넘어선 2025년엔 영업점 창구에 방문하는 것이 오히려 특별한 일이 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급격한 변화의 배경엔 세대를 불문한 스마트폰의 보급 확대와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 있으며, 이는 모바일 금융 생태계 발전의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인터넷 전문은행 뿐만 아니라 기존의 은행들을 포함한 전 금융권이 모바일 금융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고객 편의 제공과 서비스 개선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편리한 활용성과 특화된 서비스를 앞세워 우리에게 친숙하게 다가온 모바일 금융플랫폼이 있다. 바로 전국 1,110개 본점을 포함한 4,876개 지점으로 구성된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NH콕뱅크」는 농협의 대표 금융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NH콕뱅크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한국마사회, 도서 기부로 지역 주민·소상공인 돕는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마사회는 지난 28일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관장 지선녀)을 방문해 예약 대출 수요가 많은 신간 중심의 도서 567권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삼두 한국마사회 홍보실장과 지선녀 정보과학도서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9일 한국마사회 따르면 이번 기부는 과천시 인구 증가에 따른 도서관 이용 불편을 줄이고 지역주민의 문화 복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해 아동도서 구입비 1천만 원 기부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기부로, 올해는 일반 성인도서를 현물로 직접 기부해 도서비치 시기를 앞당겨 주민 편의를 높였다. 기부 도서는 관내 서점을 통해 구입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도 기여했다.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은 기증받은 도서를 8월 28일부터 즉시 4층 문학·미디어센터에 비치해 대출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독서 활성화를 위해 ‘기증도서 감상평 이벤트’를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 과천에 본사를 둔 한국마사회는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상반기에는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 또는 확산 가능한 복지’라는 주제로 기부금 공모사업을 진행해 사회복지시설 10곳에 총 8천만

문화

더보기
23년 미국 이민자의 삶... 수필집 ‘롬바르드 꽃길의 수국’ 출간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북랩이 이민자로서의 삶을 따뜻하고도 깊이 있게 기록한 김덕환 작가의 수필집 ‘롬바르드 꽃길의 수국’을 출간했다. 23년간 미국에서 살아오며 겪은 도전과 성찰, 그리고 그 속에서 피워낸 인간적인 성장과 회복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담아낸 이 책은 고단한 여정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 샌프란시스코의 유명한 꽃길 언덕인 롬바르드 스트리트에서 만난 수국의 아름다움을 시작으로 실리콘밸리의 이른 아침,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정체성의 교차점까지 작가는 이민자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 안에서 발견한 희망의 흔적들을 따뜻하게 풀어낸다. 작가는 수필을 통해 독자에게 겸손한 음성으로 말을 건넨다. ‘나는 내 삶을 빛나도록 가꾸고 있는가?’라는 질문은 곧 독자 자신에게 던지는 성찰의 언어이기도 하다. 이 책은 험난한 길 위에서도 피어난 인생의 수국 한 송이로 기억될 것이다. 김덕환 작가는 부산에서 태어나 덕수상업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은행 입사를 시작으로 공군 장교 복무, 외환은행과 하나은행에서 지점장을 역임하며 금융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이후 미국으로 이주해 Nara Bank(현 뱅크오브호프) 실리콘밸리 지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