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9 (수)

  • 흐림동두천 14.8℃
  • 흐림강릉 13.2℃
  • 흐림서울 14.6℃
  • 흐림대전 14.6℃
  • 흐림대구 14.6℃
  • 흐림울산 13.2℃
  • 흐림광주 14.7℃
  • 흐림부산 14.5℃
  • 흐림고창 11.7℃
  • 제주 13.7℃
  • 흐림강화 11.6℃
  • 흐림보은 12.3℃
  • 흐림금산 13.3℃
  • 흐림강진군 13.9℃
  • 흐림경주시 13.1℃
  • 흐림거제 14.6℃
기상청 제공

사람들

[인터뷰] 피플라이프 분당금융사업단 김병호 팀장

URL복사

고객의 빛나는 노후를 컨설팅하다, 매순간 발전을 멈추지 않는 금융전문가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코로나19 이후 인플레이션 시대에 접어든 대한민국은 최근 가파른 속도의 물가상승을 겪고 있다. 특히, 근래 들어 세금 및 각종 부담금 또한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직장에서 은퇴한 고령자들의 생활은 더욱 팍팍해질 전망이다.

 

모아 둔 자산으로 부족한 수입을 충당해야만 하는 노년기에 이와 같은 위협이 닥친다면 그야말로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다. 때문에 금융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하고, 이에 따른 대처 전략을 미리미리 수립하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사전에 얼마나 철저히 준비하느냐에 따라, 노후의 삶은 전혀 다른 모습을 띄게 된다.

 

피플라이프 분당금융사업단의 김병호 팀장은 바로 이러한 변화의 시대에서 우리가 어떤 방법으로 자신의 소중한 자산을 지켜낼 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더 나은 노후를 위한 효과적인 대비를 할 수 있을지를 상세히 안내하고 있는 종합금융컨설턴트이다.

 

 

2007년에 업계에 입문해 15년여 간 경력을 쌓아온 김병호 팀장은 수많은 고객을 만나왔다고 한다. 특히, 일반 고객들 대다수가 보유하고 있는 각종 보장 상품이나 연금 상품에 대한 부족한 정보로 인해 본인들도 모르는 피해를 알게 모르게 입어왔다는 사실을 수없이 직면하면서 이에 대한 보다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도움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왔다고 한다.

 

김병호 팀장은 “현장에서 보고 겪은 고객 분들의 가장 큰 고민은 바로 ‘노후’에 대한 염려와 불안이었습니다. 100세 시대라 불릴 정도로 평균 수명이 길어진 요즘, 오래 살면서 몸이 아픈 것이야 말로 가장 큰 두려움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러한 고민을 갖고 계신 고객 분들이 불안함과 초조함 없이 마음껏 삶을 누리는 편안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라고 말했다.

 

자산관리 및 재무컨설팅, 자금운용 컨설팅, 종합금융 컨설팅 등 다방면의 분야에서 탁월한 전문성과 노하우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김병호 팀장은 자산관리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흐름에 발맞춰 앞으로 더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금융 트렌드의 변화를 면밀히 분석하고, 고객의 여건과 상황까지도 고려한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제안함으로써 고객 스스로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지금 이 순간에도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다.

 

그는 “한정적인 수입 하에서 모든 요건을 충족시킬 수 있는 플랜을 수립하기란 어려운 일입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입니다. 본인의 자산 변동 상황이나 재정적인 여력을 살피고, 추후 목표에 따른 지출 계획도 세워야 합니다. 또한, 나이나 성별, 생활패턴에 따른 통계상의 위험 질병도 확인하여 그에 따라 대처하는 것이 보다 계획적인 노후 준비가 될 수 있습니다”라고 조언했다.

 

이에 덧붙여 “최근 미국 금리가 인상됨에 따라 국내 금리 또한 지속적으로 인상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런 때에는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가능한 한 시드 머니를 모아두시길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과 같은 위기는 향후 5년, 10년 내에 또 다시 찾아올 것이고, 충분한 여력을 쌓아둔다면 그때에 보다 적극적인 투자의 기회를 맞이하실 수도 있습니다. 찾아온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여력이 있느냐가 부자가 될 수 있느냐의 차이라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병호 팀장은 지금과 같은 인플레 시대에 보험 시장이 위축될 것은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하지만 그러한 상황에서도 ‘피플라이프’의 혁신적인 시스템과 체계는 저력을 발휘하며 성장할 것이며, 자신 또한 그 안에서 끊임없이 스스로를 발전시키며 고객과 함께 성장해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평생을 고객들과 함께 걸어가는 동반자로서, 한 순간도 성장을 멈추지 않겠다는 그의 다짐이 앞으로도 그 빛을 잃지 않기를 기대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응천, 개혁신당 후보자로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단일화에 “장동혁이 절윤한 것 맞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응천 전 의원이 개혁신당 후보자로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에 출마할 것임을 선언한 가운데 후보 단일화는 없을 것임을 강하게 시사했다. 조응천 전 의원은 29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국민의힘 후보자와의 후보 단일화에 대해 “국민의힘은 경기도에서 자생력을 상실했다고 평가받고 있다고 저는 본다”며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한 분들이 저러냐? 장동혁 대표가 ‘절윤’한 것 맞느냐? 그분들과 손잡았다고 하는 것도 저한테는 좀 부담이다”라고 말했다. 조응천 전 의원은 “저는 민주당의 패권 정치도 그 누구보다 비난을 하는 사람이지만 국민의힘의 시대착오적인 퇴행 정치도 누구보다도 비난을 한 사람이다”라고 밝혔다. 조응천 전 의원은 2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나쁜 후보와 이상한 후보,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 최악의 선택지 앞에 놓인 6·3 지방선거에서 ‘좋은 후보’ 조응천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기 위해 지금 이 자리에 섰다”며 “경기도를 살리고 경기도민의 삶을 책임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의 정치적 도약을 위해 경기도를 제물로 삼는 이 갑질의 정치는 이제 끝나야 한


사회

더보기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포괄일죄 인정·수익 40% 약정으로 무죄→일부 유죄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서울고등법원 형사과 형사 15-2부(신종오·성언주·원익선 판사)는 28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이하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4년과 벌금 5천만원을 선고했다. 1심의 징역 1년8개월보다 형량이 두배 이상 높아진 가장 큰 이유는 김건희 여사의 가장 대표적인 혐의인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연루 혐의에 대한 1심에서의 무죄 판결이 2심에선 일부 유죄로 뒤집힌 것이다. 서울고등법원 형사15-2부는 김건희 여사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시세조종 행위에 대해 공동 가공의 의사를 갖고 기능적 행위지배를 통해 가담한 것으로 인정된다”며 일부 유죄로 판단했다. ‘시세조종’은 시장에서 수요·공급의 원칙에 따라 형성되는 상장증권 또는 장내파생상품의 가격을 인위적인 조작을 통해 조종해 부당 이득을 취하는 행위다. 김건희 여사가 2010년 10월 22일∼11월 4일 블랙펄인베스트 측에 20억원이 들어 있는 증권계좌를 위탁해 도이치모터스 주식 거래를 맡기고 수익의 40%를 약정한 것이 유죄의 주요한 근거가 됐다. 이에 대해 1심 재판부는 “(이 사실을 고려해도) 김건희 여사가 권오수 전 도이치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