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기업단신

ICT인재교류회, 글로벌 커리어 모색하는 청년과의 랜선 토크콘서트 개최

URL복사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ICT인재교류회가 ‘일본 IT취업이 2022년 8월 현시점에도 한국청년들에게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인지?’라는 주제로 8월 23일부터 31일까지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서울, 광주, 부산에서 K-Move 스쿨을 운영하고 있는 소프트엔지니어소사이어티가 후원한다.

 

이번 토크콘서트에서는 일본 ICT산업에서의 경력을 바탕으로 현재 국내외 다양한 기업에서 활동하고 있는 3040세대 8명을 멘토로 초청, 한국청년들과 소통의 창이 마련된다.

 

ICT인재교류회에 따르면 지난 20년간 ICT관련 직무의 신입직원으로 일본취업에 성공한 한국청년은 3천명이 넘고, 2021년말기준 일본 ICT산업에 종사하는 한국인은 9천여 명에 이른다.

 

ICT인재교류회 관계자는 “그들의 절반 이상은 비전공자였지만 정부지원 K-MOVE스쿨을 통해 웹 프로그래밍 기술 등을 공부하여 ICT엔지니어로서 일본 내 중소중견기업에 진출한 후, 현재에는 일본증시상장기업이나 유수의 글로벌 기업에서 프로그래머, ICT서비스 기획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G7국가인 일본 내 경력은 미국 등 제3국에서의 취업비자 취득이 용이하고, 국내 중견기업이나 공공기업의 경력직으로 복귀하는 것도 어렵지 않아, 일본 ICT산업에 진출한 한국청년들의 커리어패스는 매우 다양한 성장경로를 보이고 있다”며 “최근 미국은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분업체제 개편을 추진하고 있어 한일간의 협력 잠재력이 대두되면서 일본 산업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이 양국간의 협력을 이끌어 낼 브리지 인재로 부각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토크콘서트 참가희망자는 소프트엔지니어소사이어티 홈페이지에 접속, 8명의 멘토단 중 상담을 희망하는 멘토를 선택하여 신청하면 된다. 각 멘토는 하루 1시간씩 약 2회 멘토링을 진행하며 보다 밀도 있는 대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멘토 1인당 소규모 그룹으로 진행되고 선착순 마감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농협 「NH콕뱅크」, 생활 밀착형 종합 금융플랫폼으로의 눈부신 성장
생활의 필수재가 된 모바일 금융,「NH콕뱅크」의 눈부신 성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은행 업무를 보기 위해 통장과 도장을 들고 영업점을 방문하던 시기는 이제는 흔치 않은 일이 되었다. 통장, 카드 없이도 대부분의 금융 거래가 가능한 시대가 왔기 때문이다. 만약 현금이 필요한 경우에도 ATM기기에서 휴대전화 인증을 통해 인출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의 시대가 도래한 지 15년이 넘어선 2025년엔 영업점 창구에 방문하는 것이 오히려 특별한 일이 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급격한 변화의 배경엔 세대를 불문한 스마트폰의 보급 확대와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 있으며, 이는 모바일 금융 생태계 발전의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인터넷 전문은행 뿐만 아니라 기존의 은행들을 포함한 전 금융권이 모바일 금융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고객 편의 제공과 서비스 개선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편리한 활용성과 특화된 서비스를 앞세워 우리에게 친숙하게 다가온 모바일 금융플랫폼이 있다. 바로 전국 1,110개 본점을 포함한 4,876개 지점으로 구성된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NH콕뱅크」는 농협의 대표 금융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NH콕뱅크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한국마사회, 도서 기부로 지역 주민·소상공인 돕는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마사회는 지난 28일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관장 지선녀)을 방문해 예약 대출 수요가 많은 신간 중심의 도서 567권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삼두 한국마사회 홍보실장과 지선녀 정보과학도서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9일 한국마사회 따르면 이번 기부는 과천시 인구 증가에 따른 도서관 이용 불편을 줄이고 지역주민의 문화 복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해 아동도서 구입비 1천만 원 기부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기부로, 올해는 일반 성인도서를 현물로 직접 기부해 도서비치 시기를 앞당겨 주민 편의를 높였다. 기부 도서는 관내 서점을 통해 구입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도 기여했다.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은 기증받은 도서를 8월 28일부터 즉시 4층 문학·미디어센터에 비치해 대출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독서 활성화를 위해 ‘기증도서 감상평 이벤트’를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 과천에 본사를 둔 한국마사회는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상반기에는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 또는 확산 가능한 복지’라는 주제로 기부금 공모사업을 진행해 사회복지시설 10곳에 총 8천만

문화

더보기
23년 미국 이민자의 삶... 수필집 ‘롬바르드 꽃길의 수국’ 출간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북랩이 이민자로서의 삶을 따뜻하고도 깊이 있게 기록한 김덕환 작가의 수필집 ‘롬바르드 꽃길의 수국’을 출간했다. 23년간 미국에서 살아오며 겪은 도전과 성찰, 그리고 그 속에서 피워낸 인간적인 성장과 회복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담아낸 이 책은 고단한 여정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 샌프란시스코의 유명한 꽃길 언덕인 롬바르드 스트리트에서 만난 수국의 아름다움을 시작으로 실리콘밸리의 이른 아침,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정체성의 교차점까지 작가는 이민자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 안에서 발견한 희망의 흔적들을 따뜻하게 풀어낸다. 작가는 수필을 통해 독자에게 겸손한 음성으로 말을 건넨다. ‘나는 내 삶을 빛나도록 가꾸고 있는가?’라는 질문은 곧 독자 자신에게 던지는 성찰의 언어이기도 하다. 이 책은 험난한 길 위에서도 피어난 인생의 수국 한 송이로 기억될 것이다. 김덕환 작가는 부산에서 태어나 덕수상업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은행 입사를 시작으로 공군 장교 복무, 외환은행과 하나은행에서 지점장을 역임하며 금융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이후 미국으로 이주해 Nara Bank(현 뱅크오브호프) 실리콘밸리 지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