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0 (월)

  • 맑음동두천 10.0℃
  • 맑음강릉 16.3℃
  • 황사서울 11.4℃
  • 맑음대전 9.6℃
  • 맑음대구 17.6℃
  • 구름많음울산 19.1℃
  • 맑음광주 9.6℃
  • 구름많음부산 18.4℃
  • 맑음고창 7.0℃
  • 구름많음제주 12.9℃
  • 맑음강화 10.5℃
  • 맑음보은 9.9℃
  • 맑음금산 8.8℃
  • 맑음강진군 10.6℃
  • 구름많음경주시 19.0℃
  • 구름많음거제 18.8℃
기상청 제공

정치

윤 대통령, 리투아니아·폴란드 순방차 오늘 출국...한일 정상회담 예정

URL복사

4박6일 일정, 나토 정상회의 참석·폴란드 국빈급 방문
노르웨이‧네덜란드‧뉴질랜드 등 10여개국과 정상회담
국제안보 협력, 공급망 협력, 부산엑스포 유치 전개
한일정상회담...“‘국민 건강 최우선’, 일본에 밝힐 것”
폴란드, 우크라재건‧방산·원전 분야 전략적 협력 강화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4박 6일간의 리투아니아·폴란드 순방을 위해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10일 출국한다.

 

윤 대통령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후 12일부터 14일까지 폴란드를 공식방문한 뒤 귀국한다.

 

이번 순방 기간 동안 나토 사무총장과의 면담, 노르웨이, 네덜란드, 뉴질랜드, 헝가리, 루마니아, 스웨덴, 에스토니아, 슬로바키아, 핀란드, 리투아니아 등 10개국 정상들과도 개별 양자회담이 예정돼 있다.

 

윤 대통령은 31개 나토 동맹국, EU, 스웨덴, AP4 정상들과 우크라이나 전쟁, 나토와 인태지역의 협력, 신흥안보 위협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의 한일정상회담도 개최될 예정이다. 한일 정상회담에서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문제와 관련한 논의가 오갈 것으로 전망된다.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는 이번 회담에서 윤 대통령에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한 양해를 구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이에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은 '우리 국민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정부의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밝혔다.

 

리투아니아 일정을 마친 대통령 부부는 12일 저녁 폴란드에 도착해 바로 재외동포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폴란드 방문은 두다 대통령 초청으로 이뤄지는 국빈급 공식방문이다. 폴란드에는 국빈방문 제도가 없어 공식방문으로 지칭하기로 했다고 대통령실은 설명했다.

 

윤 대통령의 폴란드 공식방문은 2009년 이명박 전 대통령의 방문 이후 한국 대통령으로서는 14년 만에 이뤄지는 것이다. 올해는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1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기도 하다.

 

윤 대통령 부부는 13일 오전 폴란드 대통령궁에서 개최되는 공식환영식에 참석한다. 이후 윤 대통령은 두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후 한-폴 정상 공동언론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두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통해 지난 10년의 양국 간 협력관계 발전을 평가하고, 앞으로 경제, 안보,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심화하는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윤 대통령의 취임 이후 유럽 내 첫 양자방문으로서, 서유럽으로 향하는 관문이자 동유럽의 전략적 요충국가인 폴란드와의 파트너십을 한층 심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제과·제빵의 미래가 한자리에"
[시사뉴 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제과제빵 기계 및 주방 설비부터 원부재료, 포장 기기, 베이커리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명인들의 기술뿐만 아니라 AI 기반 제빵 로봇 등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K-베이커리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인기 파티셰리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막 첫날인 오늘, 전시장 곳곳에서는 꽈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