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자친구의 컴퓨터를 훔친 20대 여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28일 A(25·여)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1일 오전 6시 30분경 인천시 남구 주안동 B(21)씨의 집에 다른 여자가 생겼다는 이유로 몰래 침입해 60여원 상당의 컴퓨터 본체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전 남자친구의 컴퓨터를 훔친 20대 여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28일 A(25·여)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1일 오전 6시 30분경 인천시 남구 주안동 B(21)씨의 집에 다른 여자가 생겼다는 이유로 몰래 침입해 60여원 상당의 컴퓨터 본체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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