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에서 주차되어 있던 차량 유리창을 파손하고 1200여 만원 상당의 공구를 절취한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28일 A(54)씨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달 17일 낮 12시40분경 인천시 계양구 장기동 한 신축건설현장에서 주차돼 있던 B(51)씨의 차량의 유리창을 파손하고 1200만원 상당의 측량공구를 절취한 혐의를 받고있다.
건설현장에서 주차되어 있던 차량 유리창을 파손하고 1200여 만원 상당의 공구를 절취한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28일 A(54)씨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달 17일 낮 12시40분경 인천시 계양구 장기동 한 신축건설현장에서 주차돼 있던 B(51)씨의 차량의 유리창을 파손하고 1200만원 상당의 측량공구를 절취한 혐의를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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