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새벽에 승용차를 몰던 60대 운전자가 가로수를 들이받고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오전 2시12분경 인천시 부평구 구산동 한 편도 5차선 도로에서 A(60대)씨가 자신의 아반떼 승용차를 운전하다 가로수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가 의식이 없는 상태로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새벽에 승용차를 몰던 60대 운전자가 가로수를 들이받고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오전 2시12분경 인천시 부평구 구산동 한 편도 5차선 도로에서 A(60대)씨가 자신의 아반떼 승용차를 운전하다 가로수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가 의식이 없는 상태로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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