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경찰이 김진규 인천 검단구청장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와 관련, 김 구청장의 전 운전기사에 대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14일 인천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공표) 혐의를 받는 김 구청장의 전 운전기사인 A씨를 상대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경찰은 이날 압수수색에서 A씨의 휴대전화를 비롯해 컴퓨터 등 디지털 자료를 확보했다. 김 구청장은 지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검단구청장 경선 과정에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김 구청장과 맞붙었던 상대 후보는 김 구청장이 박찬대 인천시장 등의 지지를 받고 있다는 허위 사실을 이미지 형태로 유포했다고 주장하면서 수사기관에 고발했다. 경찰 관계자는 "오늘 압수수색한 것은 맞지만 구체적인 대상이나 수사 상황에 대해서는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인천에서 20대 아들이 60대 어머니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강화경찰서는 13일 A(20대)씨를(존속살해미수)혐의로 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일 오후 10시경 인천 강화군 내가면 어머니 B(60대)씨 집에서 B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얼굴과 목 등을 다쳤지만, 상처가 깊지 않아 병원 치료 후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범행 직후 119에 "어머니가 피를 흘리고 있다"고 신고했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영장 신청이 기각될 경우 강제입원 절차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인천 한 교차로에서 차량 10여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5명이 다쳤다. 13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37분경 서해구 경서삼거리에서 A(40대)씨가 운전하던 11t 트럭이 신호 대기 중인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사고로 승용차가 밀려나면서 연쇄 추돌이 발생해 오토바이 등 차량 10대가 파손됐다. 이번 사고로 5명이 다쳤으며 이 가운데 4명은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19명과 장비 7대를 동원해 안전조치를 마쳤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졸음운전을 하다 앞차를 제대로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제공)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T1) 장기주차장에 주차되어 있던 승용차에서 불이나 17문 만에 진화됐다. 13일 인천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50분경 인천공항 T1 장기주차장에서 주차된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불로 차량 1대가 전소되고 인근에 주차되어 있던 2대가 그을리는 피해를 입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이나자 공항소방대와 영종소방서가 출동해 19분 만에 화재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60대 덤프트럭 운전기사가 금전 문제로 불만을 품고 자신이 운전하던 회사 소유의 트럭에 불을 지른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10일 A(60대)씨를 일반자동차방화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7시 50분경 인천시 계양구 선주지동 한 샛길에서 자신이 운행하던 회사 소유의 25t 덤프트럭을 주차해놓고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임금 문제로 업주와 통화한 후 불만을 품고 차량 연료통에 들어있던 경유를 이용 불을 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불이나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0여대와 인력 30여명을 투입해 화재발생 35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한 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인천 앞바다에서 선체를 인양하던 작업을 하던 60대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8일 인천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50분경 인천시 제물포구 해상에서 A(60대)씨가 잠수 중 의식을 잃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해경에 의해 구조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인계돼 응급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해경은 A씨가 선체 인양 작업을 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출근 시간대 인천대교 공항 방향 11.5㎞ 지점에서 차량 4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영종도와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직장인과 방문객이 큰 불편을 겪었다. 7일 오전 8시 15분경 인천시 연수구 인천대교 공항 방향 11.5㎞ 지점에서 차량 4대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A(50대)씨가 다쳐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사고 여파로 편도 3차로 중 1개차로 통행이 제한되면서 4㎞가량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은 사고 현장 폐쇄회로(CC)TV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폭력조직원 출신이 유튜브 방송 중 출연자를 목 졸라 기절시킨 후 방치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7일 격투기 선수인 A(36)씨를(상해)혐의로 조사 중이 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새벽 4시경 서구 청라동 한 오피스텔에서 B(20대)씨와 맨손 격투를 하던 중 목을 졸라 기절하게 한 후 B씨가 머리를 바닥에 강하게 부딪쳐 의식을 잃자 양쪽 뺨을 손으로 때린 뒤 "한숨 재워라"라고 말한 뒤 방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현재 일부 마비 증상을 보여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 결과 B씨는 A씨의 유튜브 방송을 시청하던 중 초청을 받아 방송 현장에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과거 폭력조직에 몸을 담아 경찰의 관리 대상에 올랐던 인물로 알려졌으나 현재는 관리 대상에서 해제된 상태다. 경찰은 현장에 함께 있던 다른 진행자들의 범행 가담 여부도 조사할 방침이다.
(사진=인천해양경찰서 제공)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인천 영종도 인근 해상에서 모터보트가 전복돼 2명이 숨지고 7명이 구조됐다. 6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17분경 인천 영종구 을왕동 왕산마리나 인근 해상에서 1.6t 모터보트가 침수되고 있다는 119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함정 5척과 항공기를 사고 해역에 급파했고 인근 어선에도 구조 협조를 요청했다. 이후 인근에 있던 어선이 12분 만인 오전 7시29분경 사고 해역에 도착해 승선원 9명 전원을 구조했다. 이 중 40대와 70대 남성 2명은 의식과 호흡이 없어 현장에서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나머지 7명은 건강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이들이 레저 활동을 하기 위해 왕산마리나에서 모터보트를 타고 나갔다가 침수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진=인천경찰청 제공)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유승렬(55·경찰대 10기) 신임 인천경찰청장은 취임 일성으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유 청장은 3일 취임사를 통해 "올해 10월, 형사사법체계의 큰 변화를 앞두고 있다"며 "높아진 국민의 기대와 책임에는 현장 대응 역량 강화로 답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전문 수사관을 양성하고, 관리자의 지휘 역량을 배양해 시민들이 경찰 수사의 결과와 과정 모두를 신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유 청장은 "인천 시민들이 바라는 경찰의 모습은 도움이 필요할 때 응답하고, 사건을 공정하게 처리하며, 시민의 목소리에 세심하게 귀 기울이는 경찰"이라고 진단하며, 부족한 부분은 과감하게 바로잡겠다고도 목소리를 높였다. 유 청장은 이날 미추홀구 수봉공원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별도의 취임 행사 없이 '인천경찰 주요 치안지표와 현안 점검 회의'를 주재하며 공식 업무에 돌입한다. 회의에서는 ▲주요 치안지표 및 핵심 현안 공유 ▲경찰서별 주요 범죄 및 민생 치안 분야 현황 점검 ▲인천경찰 중점 치안 정책 방향 등을 논의한다. 특히 유 청장은 실종·성폭력·스토킹 등 위험 신호가 반복되는 범죄 발생·검거 지표를
(사진=인천소방본부제공)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인천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80대 남성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3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3분경 남동구 구월동 5층짜리 다세대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2층 거주하는 A(80대)씨가 연기를 흡입해 의식 저하 증상을 보여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세대 내부에 있는 싱크대 등이 일부 소실돼 소방 추산 425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인원 58명, 펌프차 등 장비 19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15분 뒤인 오후 7시18분경 불을 모두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음식물 조리 중 부주의에 의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인천 한 아파트 6층 발코니에서 난간 교체작업을 하던 2명이 추락해 숨졌다. 3일 인천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25분경 계양구 작전동 한 아파트 6층 발코니에서 창호 공사를 하던 A(68)씨와 B(71)씨가 18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와 B씨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 등은 발코니에서 철제 안전난간을 철거한 뒤 새로 설치할 난간을 밧줄로 묶어 아파트 1층에서 6층까지 끌어 올림 후 설치를 하던 중 난간의 무게를 못 이겨 함께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난간은 가로 3m 이상으로 엘리베이터로는 옮길 수 없는 크기로, A씨 등은 비용 절감을 위해 고소작업차(스카이차) 등을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A씨가 운영하는 이 업체는 소규모 사업장으로 B씨와는 친척 관계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 등의 시신을 부검 의뢰 했다.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인천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나 50대 남성이 숨졌다. 2일 인천소방본부에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7분경 인천 부평구 청천동의 한 다세대 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50대 남성 A씨가 숨졌고, 건물 일부가 불에 타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건물에 머물고 있던 입주민 2명을 대피시켰다. 불이나자 소방당국은 인력 59명과 장비 23대 등을 동원해 화재발생 25분 만인 이날 오후 8시 32분경 불을 모두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