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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 충청북도와 ‘다태아 출산가정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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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태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지자체 지원사업에 참여
후디스몰 10만 포인트, 프레스티지 멤버십 등 지원 대상자에게 혜택 지원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일동후디스가 충청북도와 함께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다태아 출산가정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충청북도가 추진하는 지원사업을 통해 다태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도움과 함께 따뜻한 응원을 전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

 

협약에 따라 일동후디스는 충청북도 내 다태아 영아가 있는 가정(중위소득 120% 이하)을 지원하게 된다. 일동후디스 공식 온라인몰인 ‘후디스몰’에서 사용 가능한 10만 포인트를 제공하며, 제공된 포인트는 ‘후디스 산양분유’, ‘트루맘’ 등 분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일동후디스는 후디스몰 ‘프레스티지 멤버십’ 가입비도 지원한다. 프레스티지 멤버십 회원은 후디스몰에서 판매하는 전 제품을 상시 할인 받을 수 있으며, 회원 할인가와 중복 사용이 가능한 할인 쿠폰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충청북도청은 지원 대상 가정의 조제 분유 구입 비용을 연간 최대 120만원까지 지원한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다태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는 물론, 저출산 위기 극복에도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유아들을 위한 고품질 분유를 생산하는 것은 물론, 출산 가정 복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일동후디스는 임직원 대상 출산 장려 복지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임직원 출산 시 12개월 간 자사 분유를 무상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분유 외 제품은 연간 최대 60만원씩 2년간 지원한다. 또한 ‘산전후 휴가’를 비롯해 ‘자녀 학자금 지원’ 등 출산과 관련된 다양한 복지 제도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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