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6.12 (금)

  • 맑음동두천 22.0℃
  • 맑음강릉 23.9℃
  • 맑음서울 22.1℃
  • 맑음대전 21.6℃
  • 맑음대구 22.7℃
  • 맑음울산 23.0℃
  • 맑음광주 21.6℃
  • 맑음부산 23.8℃
  • 맑음고창 21.5℃
  • 맑음제주 24.7℃
  • 맑음강화 20.8℃
  • 맑음보은 19.8℃
  • 맑음금산 21.0℃
  • 맑음강진군 21.5℃
  • 맑음경주시 22.8℃
  • 맑음거제 23.5℃
기상청 제공

전기ㆍ전자ㆍ통신ㆍ중화학

삼성전자, 태국에 AI 기반의 B2B 솔루션 체험 공간 열어

URL복사

태국 방콕에 동남아 내 삼성 쇼룸 중 최대 규모의 B2B 쇼룸 개관
올해 서남아∙중남미와 싱가포르에도 B2B 쇼룸 오픈…B2B 시장 적극 공략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가 29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에 위치한 '킹스퀘어(KingsQuare)' 복합 쇼핑몰에 AI 기반 B2B(기업 간 거래) 체험 공간인 '비즈니스 익스피리언스 스튜디오(Business Experience Studio, 이하 BES)'를 열고, 동남아 B2B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에 개관한 태국 BES는 898㎡(약 270평) 규모의 쇼룸으로, 동남아 내 삼성전자 쇼룸 중 최대 규모다.

 

삼성전자는 태국 BES에 스마트홈∙에어컨 쇼룸∙컨트롤룸∙리테일∙회의실 등 총 10가지 상업 시설 콘셉트의 전시를 구현했고,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통합 AI 솔루션 제안을 위한 전문가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방문객들은 이 곳에서 삼성전자의 최신 가전과 에어컨, TV, 디스플레이, 모바일 기기를 만나볼 수 있다.

 

또 ▲스마트싱스를 B2B 영역으로 확대한 '스마트싱스 프로' ▲사물인터넷 기반의 빌딩 통합관리 솔루션 'b.IoT' ▲삼성전자만의 보안 플랫폼 '삼성 녹스(Knox)' ▲사이니지 콘텐츠 운영 플랫폼 '삼성 VXT(Visual eXperience Transformation)' 등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한층 높여주는 삼성의 AI 기반 솔루션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먼저 '스마트홈' 콘셉트로 구성된 공간에서는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 ▲7형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올인원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 등 한층 고도화된 AI 홈 경험을 선사하는 삼성전자 신제품은 물론 조명∙블라인드∙커튼 등 다양한 스마트 기기까지 스마트싱스로 연결돼 한층 쉽고 편리해진 개인 맞춤형 환경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동남아 시장에서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다양한 에어컨을 선보이는 '에어컨 쇼룸'도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슬림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무풍 1Way 카세트 ▲네 방향으로 공기를 내보내는 무풍 4Way 카세트 ▲원형 디자인으로 수직∙수평으로 기류 제어가 가능한 360 카세트 등 삼성만의 독보적인 성능과 디자인 시스템 에어컨을 만나볼 수 있다.

 

공조 솔루션을 제어하는 '컨트롤룸' 전시에서는 공조 솔루션 현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130형 크기의 삼성 LED 올인원 사이니지(IAC)가 전시됐다. IAC 시리즈는 프리셋 모듈을 활용하여 단 2시간만에 설치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리테일' 콘셉트의 공간에는 삼성 VXT 솔루션을 기반으로 삼성 스마트 사이니지, 초저전력 디지털 광고판 '삼성 컬러 이페이퍼' 등의 디스플레이를 원격으로 통합 운영하고 모니터링하는 솔루션이 전시됐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7월 서남아∙중남미 주요 지역과 싱가포르에서도 B2B 제품과 AI 기반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쇼룸을 열고 기업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달에는 인도 뭄바이 고레가온 동부에 위치한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파크의 '오베로이 코머즈-II(Oberoi Commerz-II)'에 595㎡(약 180평) 규모의 인도 BES를 개관했다. 인도 BES는 이보다 앞서 인도 구루그람 지역에 개관한 '이그제큐티브 브리핑 센터(Executive Briefing Centre)' 이후 두 번째 B2B 체험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교육, 금융, 헬스케어, 리테일, 스마트홈 등의 다양한 산업을 아우르는 AI 기반 맞춤형 솔루션 ▲스마트 회의실과 호텔 룸 등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통합 연결 플랫폼 ▲스타트업이나 공유 주거 환경에 적합한 공조 기기와 상업용 시스템 에어컨 ▲스마트홈과 게이밍, 홈시네마 등 다양한 B2B 특화 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7월 파나마에 중남미 최초의 BES와 '에어컨 인증 아카데미(Air Conditioner Certification Academy)'를 개소해 기업과 공공기관, 비즈니스 파트너를 대상으로 AI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국민의힘 최고위서 장동혁 거취 공개 정면충돌...“지도부 모두 사퇴하자”vs“철없는 소리”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패배한 국민의힘 지도부가 장동혁 당 대표의 거취에 대해 공개적으로 정면충돌했다. 친한동훈계로 분류되는 우재준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은 11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 지도부가 지금 이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평가와 책임을 회피하지는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우리 지도부의 임기는 원래 내년 8월까지다. 그러면 그 다음 총선을 준비하기 위한 시간은 8개월밖에 없다. 실질적으로 공천까지 기간을 합치면 6개월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면 다음 지도부는 총선을 준비하기가 굉장히 어렵다. 인재를 발굴하고, 조직을 정비하고, 정책을 개발하고 이렇게 할 시간이 너무나도 없다”며 “더불어민주당이 너무나도 오랫동안 과반 의석을 차지하면서 자행한 수많은 악법들, 그것들을 되돌리려면 다음 총선 우리가 반드시 승리해야 된다. 그러면 다음 지도부가 잘 들어와서 다음 총선을 잘 준비할 수 있게 우리 지도부는 이제 다음 지도부를 위한 미래를 열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은 “저는 우리 지도부에 정식으로 제안한다. 우리 모두 사퇴했으면 좋겠다”며 “그리고 다음 지도부를 위해

경제

더보기
“여성기업 우수제품, 11번가 타고 전국구 스타 상품으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여성경제인협회(이하 여경협)가 11번가 주식회사(대표 박현수, 이하 11번가)와 손잡고 여성기업 제품의 온라인 판로 개척에 나선다. 여경협은 11일 서울 강남구 본회 사옥에서 11번가와 ‘여성기업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수 여성기업 제품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돕고, 대중적인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박치형 여경협 상근부회장과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여성기업의 11번가 입점부터 마케팅까지 맞춤형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여경협은 ▲여성기업 대상 홍보 및 정보 제공 ▲상생협력 사업 추진 ▲입점 및 마케팅 교육 연계 등을 담당하며, 11번가는 △판매 촉진을 위한 입점 지원 △마케팅 및 상생기획전 운영 △온라인 판로 확대 등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돕는다. 특히, 첫 협력 사업으로 7월 첫째주‘여성기업주간’을 기념해 여성기업 온라인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11번가 플랫폼 내 전용관을 마련해 혁신 제품들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며, 소비자에게 여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지역 고유 문화를 소재로 희로애락을 담다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역 대표 예술 단체 지원 사업 선정 작품인 연극 ‘마지막 소원’(작가 박주리, 연출 채민석)이 충북 지역 3곳에서 무대에 오른다. ‘우리 어머니, 우리 아버지 가시는 길 이리 고왔을까… 어머니보다 더 나이가 들었네요. 자식 결혼도 시키고 어여쁜 손녀도 품었죠. 이제 어머니 곁으로 가요…’ _ 극 중 주인공인 최남희 여사가 부르는 주제곡 ‘이제 가요’의 노랫말 연극 ‘마지막 소원’은 첫사랑의 아련한 추억을 간직한 채 자신의 죽어감을 담담하게 준비하며 꽃가마를 타고 저승길에 오르고 싶은 최남희와 그녀의 병세를 놓고 대립하는 자식들 간의 갈등과 화해,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2024년 초연 당시 높은 재공연 문의와 관람 만족도를 보인 작품으로, ‘삶과 죽음에 대한 성찰적 문답이자 문화원형의 문화 콘텐츠화 모범 사례’(이주영 공연 칼럼니스트), ‘삶에 밀착한 소재와 과정을 지역민과 함께 시도했다’(성무량 평론가) 등의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역 대표 예술 단체 지원 사업에 선정돼 한층 완성도를 높여 관객과 만난다. ‘마지막 소원’은 사라져 가는 지역 유무형 자산인 ‘상여·회다지소리’를 소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