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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ㆍ생활경제

콜러, 국내 최초 브랜드 체험공간 '스튜디오 콜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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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키친 앤 바스 브랜드 콜러 체험 공간 ‘스튜디오 콜러’ 개관
한국 시장서 지속적인 성장에 대한 의지...국내 기업 및 전문가들과 협업도 추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프리미엄 글로벌 키친 앤 바스 브랜드 '콜러(KOHLER)'는 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국내 최초로 브랜드 체험 공간 '스튜디오 콜러'를 오픈했다. 콜러코리아는 오는 12일까지 VIP를 대상으로 오픈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에 오픈한 '스튜디오 콜러'는 슈트디오 콜러는 연면적 378㎡의 공간에 총 5층으로 구성됐다.  5개 층 공간에 152년에 걸쳐 쌓아온 콜러의 헤리티지와 디자인 철학, 혁신적인 기술력을 한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어,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콜러만의 세련된 디장니과 감각적인 질감 및 기술혁신을 직접 보고, 만지고,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날 개최된 프레스데이를 통해 콜러가 추구하는 프리미엄 욕실과 주방의 미학을 느껴볼 수 있었다.

 

 1층은 고객을 위한 라운지 공간으로 콜러의 대표 제품들을 한 자리에 모아둔 브랜드 라이브러리의 역할을 한다. 누비 2.0 비데 일체형 양변기나 아티스트 에디션 세면대 등을 전시했다. 지하 1층과 지상 2층은 각각 욕실과 키친을 위한 공간으로 각 라인별 제품으로 선보이는 인테리어 예시와 제품을 한 자리에 모아 브랜드 카탈로그를 현실에 구현한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3층은 콜러의 초고급 프리미엄 욕실 브랜드인 '카리스타' 전용 공간이다. 칼리스타는 세계적인 건축가 또는 파트너사들과 협업을 통해 최고급 소재를 사용한 최고의 디자인과 기능을 구현한 하이엔드 브랜드를 지향한다. 4층은 VVIP 전용 상담 라운지로 마련돼 있었다.

 

콜러는 국내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에 대한 깊은 열정과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공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콜러는 국내 시장에서 집중적으로 선보여온 욕실 라인에 하이엔드 럭셔리 브랜드인 칼리스타를 더해 프리미엄 럭셔리 욕실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키친 브랜드로서 입지를 바탕으로 키친 앤 바스 통합 솔루션을 제안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박선영 콜러 코리아 대표는 “인테리어 디자인에 대한 높은 안목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 소비자들에게 스튜디오 콜러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152년에 걸친 콜러의 역사와 앞으로의 비전을 국내 고객과 공유하는 상징적인 공간인 콜러 스튜디오에서 프리미엄 키친 앤 바스 문화를 선도하기 위한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술력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새로운 고객 경험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 대표는 “콜러의 특화된 점은 ‘사람들의 삶에 가치를 더하는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며,  고객이 제품을 접할 때  ‘내 삶의 가치를 높여주는 브랜드’라고 느끼길 바란다”고 말한다.

 

또한, 박 대표는 “스튜디오 콜러는 브랜드 스토리를 느끼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며, "스튜디오 콜러를 중심으로 한국의 건축가,인테리어 디자이너, 건설사 등 다양환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확대해 국내 시장에 특화된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콜러 코리아는 이익의 90%를 다시 연구개발(R&D)에 재투자하여, 고객이 기능과 디자인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1873년 존 마이클 콜러가 설립한 회사는 주철 돼지 여물통에 에나멜을 입혀 최초의 현대식 욕조를 개발하며 욕실 사업을 시작했다. 독보적인 기술력과 혁신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특급호텔 및 리조트 등에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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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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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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