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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우리은행,‘Rising Leaders 300’6기 최종 19개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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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 산하 기관추천 중견기업에 최대 300억 지원, 초년도 최대 1.0%p 금리우대
5기까지 171개사에 1조 7천억원 지원....생산적 금융 통한 중견기업 성장 견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우리은행은 산업통상부와 함께 중견기업 금융지원 프로그램인‘Rising Leaders 300’6기 기업 19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Rising Leaders 300’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견기업을 발굴해 차세대 산업의 핵심 주자로 육성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지원 프로그램으로 우리은행과 산업통상부가 2023년부터 공동 추진하고 있다.

 

이번 6기는 지난 9월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산업통상부 산하 4개 기관(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산업지능화협회(KOIIA),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의 추천과 우리은행의 심사를 거쳐 ㈜무신사, ㈜이수스페셜티케미컬, ㈜파미셀 등 유망 중견기업 19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우리은행은 이들 기업에 대해 업체당 최대 300억원, 초년도 기준 최대 1.0%p의 금리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수출입금융 솔루션 △ESG대응 컨설팅 △디지털 전환 컨설팅 등 다양한 비금융서비스도 지원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에 발맞춰 미래 산업과 유망 중견기업에 대한 자금지원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6기 선정 기업들이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금융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은행은 지금까지‘Rising Leaders 300’1~5기를 통해 총171개 기업에 약 1조7천억원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다수의 기업이 글로벌 진출에 성공하는 등 민관협력을 통한 대표적인 생산적 금융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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