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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기업 17개사 참여! 달성군, 19일 현장 채용 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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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오는 11월 1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다사읍 대실역 지하1층(대합실)에서 ‘2025 달성군 제3차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에는 이수페타시스, 평화오일씰, 아세아텍 등 지역의 우수 기업 17곳이 참가한다. 이들 기업은 관리, 사무, 품질관리, 개발, 설계, 생산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 면접을 통해 즉시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채용 규모는 209명으로,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만나는 실질적인 고용의 장이 될 전망이다.

 

 달성군은 올해 권역별 순회 방식으로 취업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 6월 현풍읍, 9월 화원읍에 이어 이번 다사읍 행사가 세 번째다. 대실역 역사 내에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교통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어 구직자들의 참여가 한층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며 “다양한 구직층이 방문해 취업 기회를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채용관 외에도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현장에서 ▷취업 정보 제공 ▷진로 상담 ▷지역 기업 홍보 ▷고용 지원 제도 안내 등 실질적인 구직 활동을 지원하는 콘텐츠가 마련된다.

 

 또한, 무료 증명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전문가 면접 컨설팅, 진로 코칭 등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참가자에게는 핫팩, 핸드크림 등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어 현장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박람회는 청년은 물론, 중장년층에게도 현실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구직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기업과 만나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기를 바라며, 이번 행사가 지역 일자리 활성화와 구직자·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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