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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프렌치 레더 코너 2025' 개최...韓 가죽 산업과 비즈니스 협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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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9일까지 이틀 간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서 개최 
한-프 가죽 비즈니스 협력 확대
프랑스 프리미엄 태너리 7개사 참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주한프랑스대사관 비즈니스프랑스가 프랑스 가죽협회와 협력하여 8일 부터 9일까지 이틀 간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프렌치 레더 코너 2025(French Leather Corner 2025)’ 행사를 개최한다.

 

국내 패션·가죽 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는 ‘프렌치 레더 코너는 프랑스 피혁 산업의 우수성과 혁신적인 제품을 국내 시장에 소개하고, 국내 바이어와 제조사, 미디어 관계자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렌치 레더 코너 2025는 프랑스의 유수 소형 및 대형 가죽 수출 기업 7개사가 참여하여, 천연 피혁, 고급 패션용 가죽 소재, 그리고 지속 가능한 가공 기술을 비롯한 다채로운 제품들을 소개한다. 특히, 램스킨, 송아지, 버팔로 등 폭넓은 원피를 취급하며, 패션 및 액세서리, 가구, 인테리어 데코레이션, 신발, 가죽제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한 프랑스 피혁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바이어 및 제조사, 그리고 미디어 관계자들이 프랑스 피혁의 질감, 색상, 마감 처리 등 다각적인 측면을 직접 경험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기업참가 기업은 ▲ 알릭(Alric) ▲ 보딘 쥬와요(Bodin Joyeux) ▲ 히리알(Hiriar) ▲ 레이노 젼(Raynaud Jeune) ▲ 레미 까리아(Remy Carriat) ▲ 리차드(Richard) ▲ 테너리 루(Roux) 총 7개사로 프랑스 피혁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가죽 제품, 신발, 의류, 가구 등 다양한 럭셔리 제품들로 재탄생할 수 있는 가죽 소재들을 선보였다. 

 

알릭(Alric)은 오랜 전통적인 기술을 활용해 가죽을 제작하며, 양가죽,송아지 가죽 등을 전문으로 장갑,의류,가죽제품 등이 폭넓게 사용된다. 

 

보딘 쥬와요(Bodin Joyeux)은 소형 양가죽을 전문으로 하며, 신발,가죽제품,의류 및 인테리어 장식용으로 침착된 양가죽을 제안한다. 태너리Bodin Joyeux는 전 세계에 남아 있는 마지막 양피지 제작사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히리알(Hiriar)은 식물성 및 크롬 가공 양가죽과 염소가죽을 전문적으로 공급하는 업체로 가죽제품 ,구두, 기성복을 제조한다.

 

레이노 젼(Raynaud Jeune)은 지난 40년간 양가죽의 식물성 태닝(베지터블 태닝)분야에서 전문 가공 기숧을 선도한 업체로 알려져 있다. 레이노 젼은 신발 내피와 인솔,가구,가죽 제품,의류뿐 아니라  정형외과 분야까지 폭 넓게 사용되고 있다. 

 

레미 까리아(Remy Carriat)는 물소가죽을 전문으로 가죽 제품,구두,가구,마구 제조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최고급 풀그레인 가죽의 마감 처리는 천연,무광, 또는 유광,, 수작업으로 광택을 낸 제품, 파티나, 누벅 가죽으로 제공되며, 이는 가구 신발,잡화 또는 제본 및 마구에 사용된다. 

 

리차드(Richard)는 고급 양가죽을 전문으로 리차드 태너리는 라코니와 엔트레피노 양가죽을 사용하며, 전통적인 제조공정과 혁신적인 산업 산업가공 기숧을 결합하여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테너리 루(Roux) 는 송아지 가죽과 황소 가죽을 전문으로 가죽 제품과 슈즈, 가방, 인테리어 제조하는데 사용되고 있다. 테너리 루는 풀그레인 송아지 가죽에 특화되어 있는 업체이다. 

 

이번 전시에 참가한 기업들의 목표는 국내 패션 브랜드 및 제조사, 소재 수입사들과 실질적인 비즈니스 상담 및 샘플 전시, 현장 계약 등이다.  전시된 피혁 원단과 완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해외 기업 담당자와 일대일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협업과 수입 계약까지 논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참가 대상은 원단 수입 및 유통사, 의류·잡화·가구 등 가죽을 활용하는 제조사, 패션·섬유·데코·유통 관련 미디어 관계자 등이다. 모든 참가자는 사전 등록제로 운영된다. 

 

주최 측 관계자는 지난해 행사에서 현장에서 150건 이상의 B2B 미팅이 성사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은 것을 계기로, 올해는 이틀간 행사로 확대해 참가자들에게 보다 풍성한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관계자는 “프렌치 레더 코너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국내 기업과 해외 기업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교류와 협업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라며, “참가자들이 프랑스 최고 품질의 가죽을 직접 확인하고, 해외 생산 기업과 구체적인 협업 논의를 진행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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