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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2025년 우수의용소방대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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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2개 의용소방대 중 6개 대 선정 시상 -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30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2025년 소방활동 우수의용소방대 시상식을 개최하고, 도내 402개 의용소방대 가운데 우수한 성과를 거둔 6개 대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의용소방대 선발은 의용소방대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자발적인 참여와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선발 과정은 출동 실적, 각종 대회 참여, 교육 이수 현황, 홍보활동 실적 등 객관적인 지표를 바탕으로, 1차 실적 검증과 소방본부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2차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2025년 우수의용소방대로는 최우수에 경산소방서 자인 여성 의용소방대, 우수에 안동소방서 용상 여성 의용소방대, 영덕소방서 강구 여성 의용소방대, 장려에 성주소방서 수륜 전담 의용소방대, 경주소방서 외동 여성 의용소방대, 포항남부소방서 장기 남성 의용소방대가 각각 선발됐다.

 

이번에 선정된 6개 의용소방대에는 도지사 상패와 수치, 시상금이 수여됐으며, 2026년 국내연수, 선진지 견학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성열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남다른 열정과 사명감으로 각종 재난 현장과 지역 봉사활동에 헌신하며 모범을 보여준 우수의용소방대 대원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수상은 단순한 실적 평가를 넘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온 헌신의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인 만큼,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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