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인천에서 승용차가 전복돼 20대 운전자가 숨지는가 하면 축사에서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던 50대 남자가 숨졌다.
11일 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20분경 계양구 오류동 한 도로에서 A(20대)씨가 승용차를 운전 하던 중 연석과 가로수를 들이받고 전복됐다.
이 사고로 A씨가 머리 부위 등을 크게 다쳐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은 현장 폐쇄회로(CC)TV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확보해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은 단독 사고로 동승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 됐다면서 "도로 연석 충격 후 중심을 잃고 전복된 것으로 추정 된다"고 말했다.
이보다 앞서 전날 오후 4시 35분경 인천 강화군 길상면 한 축사 지붕에서 A(50대)씨가 5m 아래 바닥으로 추락 했다.
이 사고로 A씨가 머리 부위 등을 크게 다쳐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A씨가 축사 지붕 위에서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던 중 채광창 쪽으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