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지부장 고영훈)는 지난 3월 27일(금) 지부 2층 회의실에서 주거지원 신규선정 심사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심사회의는 주거지원심의위원회 김정희 심사위원장 등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거지원 신규 입주자 4명에 대하여 심사회의를 실시하였다.
법무보호복지공단의 주거지원사업은 부양가족이 있는 생계 곤란 무주택 보호대상자에게 임차주택을 저렴하게 지원하여 가정 회복 및 건전한 사회복귀를 촉진하고자 한다. LH공사와 계약 체결 및 주거지원 약정 체결을 통해 2년 단위로 4회 연장이 가능하며 최대 10년 거주할 수 있다.
김정희 심사위원장은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된 보호대상자들이 안정된 주거 환경 속에서 자립의 희망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위원회는 보호대상자의 실질적인 가정 회복과 원활한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세심한 심사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고영훈 대구지부장은 “주거 지원은 단순한 공간의 제공을 넘어, 한 가정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대구지부는 보호대상자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 지원 사업의 내실을 기하고, 사후 관리 등 밀착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