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는 1일 경상북도교육청 본청 교육감 접견실에서 교육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아동·청소년의 교육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과 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교육복지지원을 위한 2억 8천만원 규모의 교육기부금을 전달하고 향후 학생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교육기부금은 ▲기초학력 지원 ▲심리·정서 상담 ▲생명존중교육 ▲학교폭력 및 도박 예방교육
▲주말·방학 중 식사지원 ▲장학금 지원 등 학생 통합지원 사업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전달식을 계기로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학생 개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확대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주배경 학생의 학교 적응 지원, 학습취약 아동 대상 기초학력 및 진로 지원, 여아청소년 지원, 세계시민교육 확대 등 다양한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는 지난해 약 6억 3천만 원 규모의 사업을 통해 생명존중교육,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비롯해 심리·정서 지원, 취약계층 아동 지원, 재난 긴급구호 등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교육복지 사업을 꾸준히 펼쳐 왔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기부는 학생들의 성장과 미래를 함께 책임지는 소중한 나눔”이라며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과 삶을 중심에 두는 따뜻한 교육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 모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범근 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장은 “교육기부금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경상북도교육청과의 긴밀히 협력해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는 세계시민 의식 함양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지역사회 및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지원 범위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굿네이버스는 1991년 한국에서 설립되어 국내, 북한 및 해외에서 굶주림 없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문사회복지사업과 국제개발협력사업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는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입니다.
(www.goodneighbors.kr)
[홍보 및 후원 문의] 053-214-7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