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18 (토)

  • 맑음동두천 8.6℃
  • 맑음강릉 15.5℃
  • 맑음서울 11.9℃
  • 박무대전 10.1℃
  • 대구 12.9℃
  • 울산 13.3℃
  • 광주 13.9℃
  • 부산 15.1℃
  • 맑음고창 13.2℃
  • 박무제주 15.1℃
  • 맑음강화 8.7℃
  • 맑음보은 8.3℃
  • 구름많음금산 10.9℃
  • 흐림강진군 15.1℃
  • 흐림경주시 13.0℃
  • 흐림거제 14.3℃
기상청 제공

문화

빛의 축제, 감동과 웃음이 있는 대학로 문화축제 열려

URL복사

하늘도 보고 땅도 본 세계평화광복의 메세시를 담은 다채로운 부스 운영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에도 수천명의 청년들은 아랑곳 하지 않고 하늘의 문화를 통해 감동과 미소를 나누며 하늘문화인으로 앞장섰다.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서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대학로 일대에서 '제12회 대학로문화축제 SUAF 2013'이 열렸다.

이날 축제는 청년들의 건강한 문화 조성을 위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고자 마련됐으며, 문화를 통해 끼를 발산하고 평화의 바람을 일으켰다.

8일에는 대학로 특설무대에서 ▲대학로 주민노래자랑 ▲거리결혼식 플래시몹 ▲거리대학 공연이, 가설무대에서는 ▲연극·마술·댄스·태권체조 ▲보이는 라디오 ▲음악 투어 등이 진행됐다.

또한 다양한 부스도 운영됐다. ▲학술부스 ▲동아리 ▲전통체험학습 ▲기부 등을 안내하는 청춘부스 33개와 ▲액세서리 ▲생활공예품 ▲바느질 수공예 등 아트부스 25개가 설치됐다.

 

이날 행사 중 눈여겨진 것은 ‘엄지도장으로 만드는 무지개 세계평화지도’ 부스다. 어른 아이 할 거 없이 시민들이 엄지 손가락에 물감을 찍어 세계평화를 기원하며 세계지도를 제작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엄지도장으로 만드는 무지개 세계평화지도’ 부스 운영 관계자는 "모든 청년들과 시민들이 세계평화를 이루기 위해 조금이나마 관심을 갖고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고자 마련했다”고 말하며, 또한 “세계평화광복을 위해 앞으로 세계 각국 모든 청년들이 힘을 모아 평화의 사자가 되어 쉬지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전쟁으로 죽을 청년들을 살리고 평화를 이루는 유일한 방법은 세계 각국 대통령들이 국제법에 전쟁종식 세계평화에 사인해야 한다”고 말하며 “사인을 하지 않는 것은 나라와 국민을 사랑하는 않는 것이다”며 정전60주년을 맞아 전쟁종식과 세계평화광복를 주제로 부스를 운영하게 된 취지를 밝혔다.

또한 “수백가지 민족과 수천가지 말로 혼합된 세상에 하늘문화(하늘의 진리)로 세계 모든 청년들이 말과 사상과 행동이 변화되면, 종교통일과 전쟁이 종식되며 세계평화광복도 이룬다”고 말하며 “하늘문화로 한 진리로 세계가 하나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모든 청년들이 자발절인 참여와 평화단체 시민들이 하나되어 만들어낸 빛의 향연으로, 청년들의 기억에서 지워져가는 정전60주년을 맞아 하늘문화를 통해 조국을 위해 몸 바친 순국선열들의 넉을 기리는 장이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제과·제빵의 미래가 한자리에"
[시사뉴 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제과제빵 기계 및 주방 설비부터 원부재료, 포장 기기, 베이커리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명인들의 기술뿐만 아니라 AI 기반 제빵 로봇 등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K-베이커리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인기 파티셰리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막 첫날인 오늘, 전시장 곳곳에서는 꽈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정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 통해 국내로 원유 운송”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가 운송된다. 해양수산부는 17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우리 선박이 오늘 홍해를 안전하게 빠져나왔으며 이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는 사례다”라고 밝혔다. 홍해는 이란 지원 세력인 예멘 후티반군의 활동 거점 지역으로 선박 피격 등의 가능성으로 해양수산부는 운항 자제를 권고하고 있다. 지난 2023년 10월 이스라엘-하마스 무력충돌 이후 선박 피격이 약 79건 발생했다. 6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에선 호르무즈 해협 우회항로인 홍해를 통해 우리 선박의 안전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원유를 수급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이에 대해 해양수산부는 “그간 산업통상부 등 관계기관 및 업계와 협력해 홍해를 호르무즈 우회로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으며 중동전쟁에 따른 원유 수급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정부의 대응이 실제 성과로 이어진 사례다”라고 설명했다. 해양수산부는 해당 선박이 홍해를 항해하는 동안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항해 안전정보 제공, 해양수산부-선박-선사와 실시간 소통 채널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