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1.9℃
  • 맑음강릉 3.6℃
  • 맑음서울 -1.1℃
  • 맑음대전 0.3℃
  • 맑음대구 3.4℃
  • 맑음울산 4.0℃
  • 맑음광주 0.5℃
  • 맑음부산 6.0℃
  • 맑음고창 -0.7℃
  • 구름조금제주 4.5℃
  • 맑음강화 -2.2℃
  • 맑음보은 -0.9℃
  • 맑음금산 1.0℃
  • 맑음강진군 1.5℃
  • 맑음경주시 3.7℃
  • 맑음거제 4.3℃
기상청 제공

정치

윤관석, 황우여 교육부장관 국민적 저항에 부딪힐 것

URL복사

“지속적인 역사교과서 국정화 시도 반드시 막아낼 것”

[시사뉴스 신형수 기자] 황우여 교육부장관 취임 이후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작업이 꾸준히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황 장관이 또다시 국정화를 시사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8일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한국방송기자클럽 토론회에서 역사교육에 대한 질문을 받고 “교실에서의 역사는 한가지로 아주 권위 있게 올바른 역사를 균형 있게 가르치는게 국가책임다”라고 답해 국정화를 시사했다.

이에 대해 새정치민주연합 윤관석 의원(인천 남동을)은 “박정희 정권 때 독재를 합리화시키고 단일화 된 내용으로 학생들을 가르치기 위해 검정체제였던 역사교과서를 국정으로 전환시켰었다”며, “정권에 따라 사관과 내용이 바뀌는 교과서가 진정 학생들의 인성과 지식을 형성시키는 교과서로서 자격이 있다고 말할 수 있겠느냐”고 일침했다.

또한 “역사 교사 97%가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시도에 반대한다는 설문 결과도 있고, 교육부 주최 토론회에서도 국정교과서 반대 의견이 압도적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황우여 후보자는 역사교과서만큼은 검정에서 벗어나 국정 체제로 바뀌어야 한다는 인식이 확고하지만 대다수의 역사교사와 국민들은 국정교과서를 반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황우여 교육부장관의 지속적인 역사교과서 국정화 시도로 특정 역사관을 갖도록 강제한다면 국민적 저항에 부딪힐 수밖에 없을 것”이라면서 “교과서를 유신 찬양과 군사정권 옹호에 이용했던 과거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반드시 국정화를 막아내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