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1.9℃
  • 맑음강릉 3.6℃
  • 맑음서울 -1.1℃
  • 맑음대전 0.3℃
  • 맑음대구 3.4℃
  • 맑음울산 4.0℃
  • 맑음광주 0.5℃
  • 맑음부산 6.0℃
  • 맑음고창 -0.7℃
  • 구름조금제주 4.5℃
  • 맑음강화 -2.2℃
  • 맑음보은 -0.9℃
  • 맑음금산 1.0℃
  • 맑음강진군 1.5℃
  • 맑음경주시 3.7℃
  • 맑음거제 4.3℃
기상청 제공

정치

신학용, 바람직한 사모펀드 제도개선 방안마련 토론회 개최

URL복사

혁신투자 선별하고 과감하게 투자할 수 있는 모험자본 필요

[시사뉴스 신형수 기자] 자본시장법의 개정을 앞두고 사모펀드 시장의 올바른 정립을 위한 토론회가 국회지속가능경제연구회 주최로 개최됐다.

신학용 국회지속가능경제연구회 회장(인천 계양구갑)은 22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바람직한 사모펀드 제도개선 방안마련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신학용 의원, 신인석 자본시장 연구원장을 비롯한 정관계 관계자 100여명 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신학용 의원은 개회사에서 “2015년 대한민국 경제성장률 예측치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4%이하로 완전한 저성장 국가 대열에 들어섰다”며 “우리사회에서 사모펀드에 대한 시선이 엇갈리고 있지만, 지금이야말로 모험자본에 대한 제대로 된 분석을 통해 올바른 시장정립이 필요하다”고 토론회 취지를 밝혔다.

신인석 자본시장연구원장 역시 “우리나라 사모펀드 시장은 도입한지 10년이 되었지만 앞으로의 10년이 더욱 중요하다”며 “저성장 경제 속에서 각 분야에서 혁신마인드가 필요하듯이 금융산업에서도 혁신투자를 선별하고 과감하게 투자할 수 있는 모험자본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토론회 개최 필요성에 공감한다고 밝혔다.

발제자로 나온 송홍선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바람직한 사모펀드 규제체제 개편방안>을 주제로 자본시장법에 따른 사모펀드 활성화 내용을 분석하고 올바른 사모펀드 제도 개편방안을 제시했다. 송 연구위원은 “저성장으로 인한 혁신 DNA 부족과 은퇴자산 중심으로의 금융구조변화, 장기간의 저금리에도 불구하고 사모펀드의 시장규모가 우리나라는 아직 미미하다”며, “금융위기 이후 급증하긴 했지만 여전히 GDP 대비 비중은 1%도 안된다”고 밝혔다.

더불어 “운용을 규제하기보단 운용업자를 규제하고, 칸막이 규제나 펀드 간 규제차익을 없애는 등 시장에 효율성을 주되, 사모펀드와 연계된 금융 불안정을 차단하기 위한 투자자의 시장진입규제 및 과도한 레버리지에 대한 규제가 반드시 함께 고려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