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째 대권 출사표…줌으로 온라인 출마선언 "무능한 양당…34년 낡은 양당체제 불판 갈아야"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심상정 정의당 의원은 29일 "정권 교체가 아니라 정치를 교체해달라"며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심 의원은 이날 줌(ZOOM) 화상 회의로 온라인 출마선언식을 갖고 "대권보다 시민권이 강한 나라를 만들겠다. 시민의 시대를 힘차게 열어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심 의원의 대권 도전은 이번이 네 번째다. 심 의원은 "이번 대선은 거대양당의 승자독식 정치를 종식하는 선거가 돼야 한다"며 "지금까지 양당정치는 서로 격렬하기만 할 뿐, 민생개혁에는 철저히 무능했다. 이제 34년 묵은 낡은 양당체제 불판을 갈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후위기와 불평등에 대응하는 전환적 과제를 풀아가려면 대통령 한 사람, 한 정당, 한 정권의 역량으로는 부족하다"며 "다양한 시민의 의사가 반영되는 의회중심제, 다당제를 바탕으로 한 책임 연정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 의원은 노동시장 격차 해소를 공약하며 일할 권리, 단결할 권리, 여가의 권리 등 신노동 3권을 보장을 내걸었다. 그는 "비정규직, 특수고용직, 플랫폼, 초단시간 노동자들처럼 법 밖으로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중국 정부는 미국 정보당국이 내놓은 코로나19 기원조사 보고서에 대해 "철두철미한 정치적 허위로 과학성도 신뢰성도 없는 것"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고 신화망(新華網)과 인민망(人民網) 등이 29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마자오쉬(馬朝旭) 중국 외교부 부부장은 전날 담화를 발표, 미국 국가정보국(DNI) 산하 국가정보위원회(NIC) 등이 공표한 코로나19 기원 조사보고서 내용에 "중국은 단호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천명한다"고 반발했다. 마자오쉬 부부장은 중국 정부가 이미 이와 관련한 항의를 미국 측에 제기했다고 전했다. 또한 마 부부장은 "중국이 코로나19 기원 규명이 복잡한 과학적 문제로 전 세계 과학자들이 협력해 연구해야만 밝혀질 것이라고 누차 강조했다"며 "하지만 미국은 과학과 사실을 외면한 채 정치 조작과 기원 조사에 집착해 아무런 근거도 제시하지 않으며 거짓말로 중국에 대해 흑색 비난을 거듭하면서 중국에 책임을 떠넘기려고 했다"고 거듭 덧붙였다. 워싱턴 주재 중국대사관도 28일 별도의 성명을 통해 보고서가 후베이성 우한(武漢) 소재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코로나19가 발원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은데 반박했다. 성명은 우한 연구소에
"이번 주 새 거리두기·방역전략 논의…방역조치 시행 총력" "방역 열악시설 지원 검토…학교·학원 등 방역 관리 강화"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는 29일 "명절 전후 많은 사회적 이동량으로 방역상황이 다시 한 번 고비를 맞을 수 있는 만큼, 추석 전까지 4차 유행을 확실히 반전시켜야 하겠다는 그런 절박함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 발언에서 "정부는 이번 주 추석 연휴 방역대책까지 포함해 9월6일 이후부터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방역전략을 논의하게 된다"며 이렇게 밝혔다. 그러면서 "방역 당국과 지자체는 어려움이 많겠지만 이번 주 만큼은 시행 중인 방역 조치들이 현장에서 철저히 시행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김 총리는 "아직은 방역의 고삐를 늦출 수 없지만 그동안 불편과 고통을 감내해 주신 국민들을 조금이라도 배려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를 각 지자체와 철저한 협의를 통해 마련해주기를 바란다"면서 "그런 내용을 이번 주 금요일에 국민 여러분께 보고 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각 부처와 지자체는 현실적으로 방역 여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지난 5월 중순 이래 코로나19가 급속히 퍼졌던 대만에서 29일 신규환자가 전날보다 17명이나 크게 늘어난 23명이 발병하고 사망자도 다시 1명 나왔다. 중앙통신과 중국시보(中國時報) 등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책본부인 중앙유행병 지휘센터는 이날 대만 안에서 13명이 걸리고 10명이 국외에서 유입했다고 발표했다. 대만 내에선 지난 이틀 동안 감염자가 없다가 3일 만에 대량으로 발생했다. 남성이 6명, 여성 7명이며 연령은 5세 미만에서 50대 사이다. 신베이시에서 11명, 수도 타이베이 2명이다. 해외에서 들어온 새 확진자는 남성 3명, 여성 3명으로 나이는 10대에서 60대 사이다. 외부 유입 확진자는 남성 7명, 여성 3명이고 나이가 10대에서 60대이다. 국가별로는 미얀마 4명, 캄보디아 2명, 중국과 미국, 파키스탄, 베트남 1명씩이다. 이로써 대만 코로나 감염자는 누계로 1만5983명으로 증가했다. 대만 안에서 1만4522명, 국외 유입 1408명, 친선함대 36명, 항공기 2명, 불명 1명, 조사 중 14명 등이다. 코로나 환자는 5월10일 100명 미만이다가 이후 폭발적으로 증대하면서 이날까지 1만5900명 가까이 늘었다.
육군 간부·병사 각 2명, 군무원 1명 해군 병사 1명 재검사서 최종 음성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군 내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 발생했다. 누적 군 확진자 수는 1612명으로 집계된다. 기존 확진자로 알려졌던 해군 병사 1명은 재검사 결과 최종 음성으로 확정돼 집계에서 제외됐다. 29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육군 간부 2명, 병사 2명, 군무원 1명 등 5명이다. 먼저 경기 포천 육군 간부 1명은 가족 확진에 따른 자가격리 중 진단검사 결과 확진됐다. 강원 인제 다른 육군 간부 1명은 휴가 복귀 후 2차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기 동두천 육군 상근예비역 병사 1명은 동두천 지역 휴가 중 가족 확진 이후 진단검사 결과 확진으로 판정됐다. 강원 원주 다른 육군 상근예비역 병사는 휴가 후 2차 진단검사에서 확진 됐다. 충북 영동 육군 군무원 1명은 접촉 지인이 확진, 자가격리 중 이뤄진 2차 진단검사에서 확진으로 판정됐다. 기존 확진자 가운데 15명은 완치 판정을 받았다. 기존 해군 병사 1명은 종전 재검사를 통해 확진자 현황에서 제외됐다. 이번 판정을 포함한 군 내 누적 확진자 1612명 가운데 완치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미군과 연합군은 아프가니스탄의 마지막 대외 출구인 카불 국제공항의 출입국 3곳의 통제권을 공항 주변을 봉쇄한 탈레반에게 넘겼다고 현지 TV가 29일 보도했다. 신화와 AP 통신 등에 따르면 탈레반 관계자 엔하물라 사망가니는 톨로TV에 미군 등이 카불 공항의 군사구역으로 들어가는 출입구 등 3개의 관문을 탈레반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사망가니는 미군이 현재 공항 레이더 시스템이 위치한 지역을 비롯해 카불 공항의 극히 일부 구역만 통제하고 나머지는 전부 탈레반에 맡겼다고 전했다. 그는 탈레반이 카불 공항의 보안과 기술적인 책임을 인수받을 준비를 끝냈다고 언명했다. 탈레반은 2주일 전에 카불 공항의 정문에 특수부대 인력을 배치한 바 있다. 매체는 미군 등의 카불 공항 출입국 통제권 인계가 지난 26일 공항 동문 부근에서 이슬람국가(IS) 잔당에 의한 자살폭탄 공격으로 아프간인 170명과 미군 13명이 숨진 여파로 이뤄졌다고 지적했다. 앞서 탈레반 측은 특수부대와 기술 전문가, 자격을 갖춘 기술자들로 이뤄진 팀이 미군의 카불 공항 철수 후 공항을 통제 관리할 준비를 마쳤다고 공언했다. 28일 오후 이래 군수송기를 비롯한 수십 대의 항공기가 카
탁구, 은·동메달 7명 일일이 호명…"아낌없는 박수를" '높은 곳 향해 최선'…男유도 이정민 신념 국민 자부심" "집념과 열정", "막내답지 않은 노련함"…맞춤형 메시지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020 도쿄패럴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에 29일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면서 각기 다른 맞춤형 축하 메시지를 건넸다. 전날 밤 늦게 도쿄패럴림픽 메달 축하 소식을 전한지 반나절 만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트위터·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메시지를 통해 7명의 탁구 대표팀 선수와 유도 메달리스트 등 총 8명에게 각기 다른 축전을 남겼다. 각 선수들이 저마다 간직한 사연을 소개하며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탁구 여자 단식 2연속 은메달 주인공 서수연에게 "대한민국 최고 선수다운 멋진 경기를 보여준 서 선수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면서 "단체전 도전도 국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적었다. 대한민국에 첫 메달 소식을 안겨준 탁구 여자 단식 동메달 리스트 이미규에게는 "지난 리우패럴림픽 단체전에 이은 쾌거"라면서 "이 선수의 경기력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대표팀 막내로 탁구 여자 단식에서 동메달을 거머쥔 윤지유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그리스가 아프가니스탄 이주민·난민 유입을 막고자 터키와의 국경에 40㎞ 길이의 장벽을 서둘러 세웠다고 CNN 등이 29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그리스 정부는 전날 육상으로 터키와 연결된 동북부 국경에서 진행하던 길이 40km 달하는 장벽 건설 공사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장벽 건설 현장을 시찰한 그리스 미칼리스 크리소코이디스 공공질서시민보호 장관은 "아프간 사태가 지정학적으로 새로운 변수를 만들어 난민 유입 가능성을 커지게 했다"고 밝혀 장벽 건설이 주로 아프간 난민을 겨냥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크리소코이디스 장관은 "국가로선 발생할 수 있는 사태에 수동적일 수는 없다"며 "국경 안전을 지키고 불법행위를 일절 용납하지 않는 게 나라가 결정해야 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노티스 미타라키 이민장관도 "우리는 아프간을 떠나는 수백만 명을 받아들이거나 그리스를 통해 유럽연합(EU)에 들어가게 할 수는 없다"고 언명했다. 그리스는 2010년대 중반 이래 시리아와 아프간, 이라크 등에서 난민이 유럽으로 유입하는 관문이 됐다. 2015년 난민 위기 당시 100만명이 넘는 난민이 터키를 거쳐 그리스로 넘어왔으며 이중 6만명은 현재까지 그리스에
5년 전국 250만 신규주택, 대출규제 완화 "청년주택, 5년 거주하면 일정 상승분 가져" 청년·무주택 대상 지분공유형 주택 공급도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호 공약으로 청년 무주택자, 신혼부부 가구를 위한 원가 주택, 역세권 첫집 주택 등 수도권에 임기 내 130만호 이상의 신규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실패를 부각하며 부동산 공약을 1호 공약으로 내세운 것이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집값 안정에 실패했을 뿐 아니라, 많은 국민들이 집을 사기도, 보유하기도, 팔기도, 전셋집을 얻기도 어렵게 만들었다"고 진단했다. 그는 주요 추진 과제로 ▲ 5년 동안 전국 250만호 이상, 수도권 130만호 이상의 신규주택 공급 ▲1기 신도시 주택의 재건축, 3기 신도시 차질 없는 추진 ▲실수요자에 대한 대출규제 완화와 세제 정상화 ▲신혼부부 및 청년층, 무주택자들의 최초 주택구입 지원 등을 내걸었다. 또 "청년층이 결혼과 출산을 기피하여 인구절벽이 심화되고 있다"며 "무주택 청년가구가 시중가격보다 상당히 낮은 원가로 주택을 구입하고, 5년 이상
아한대·온대 식물분포 경계…종 구성 다양 동물도 다양…"자연보호 정책에 내용 풍부"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북한이 최근 오가산자연보호구를 천연기념물로 등록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9일 보도했다. 오가산자연보호구는 북한에서 지정한 가장 오래된 자연보호구로 알려져 있다. 29일 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최근 오가산자연보호구가 천연기념물로 새로 등록됐다"며 "자강도 화평군과 양강도 김형직군 경계에 위치한 오가산자연보호구는 우리나라 국보들 중 하나"라고 보도했다. 또 "지난 시기에는 원시림이 집중된 지역 800정보가 천연기념물 오가산원시림으로 등록돼 있었다. 그 밖에 1100여 년 자란 주목, 700여 년 자란 피나무를 비롯한 개별 나무들이 천연기념물로 선정, 보존돼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에 6500여 정보의 넓은 지역을 포괄하는 오가산자연보호구가 천연기념물로 새로 등록된 것은 나라의 동식물 자원을 적극 늘려 아름다운 조국 산천을 후대에 울려주려는 당의 자연보호 정책의 뚜렷한 증시"라고 강조했다. 노동신문에 따르면 오가산은 해발 1000m에 이르는 산봉우리 5개가 밀림 속에 자리 잡은 것에서 유래됐다. 아한대성 식물분포구, 온대성 식물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언론중재법 개정안 처리를 위한 국회 본회의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정치권의 전운이 감돌고 있다. 민주당은 오는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처리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반면 국민의힘은 8월 국회 마지막날까지 필리버스터를 이어가며 처리를 막을 태세다. 여야가 팽팽한 대치 상태를 이어가고 있는 모양새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주말 동안 여론을 수렴한 민주당이 30일 야당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수적 우세로 종결하고 개정안을 강행 처리할 수 있다. 국회법상 필리버스터는 의원 종결 동의서가 제출되고 24시간 이후에 재적 의원 5분의 3인(180명)이 찬성하면 종료된다. 그러나 여당이 충분한 설득 과정이란 '명분'을 축적하기 위해 야당의 필리버스터가 자동 종료된 직후인 9월초에 개정안을 처리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민주당은 주말 동안 미디어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언론단체들을 만난 뒤 30일 본회의 직전에 의원총회와 국회 전원위원회를 열어 의견을 모으기로 했다. 이 과정을 통해 언론단체의 요구를 수용하고 언론중재법 일부를 수정할 경우 30일 본회의 처리도 가능할 것으로 점쳐진다. 민주당 지도부는 본회의 직전 의원총회를 열어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미국 해군 핵 항공모함 칼빈슨(승조원 4871명)이 28일 일본 가나가와(神奈川)현에 소재한 주일 미 해군 요코스카(橫須賀) 기지에 도착, 전개됐다고 아사히와 산케이 신문 등이 29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칼빈슨함은 아프가니스탄 정세 등에 대응하고자 인도양과 중동 쪽으로 출동한 핵항모 로널드 레이건(요코스카 거점)을 대체해 전날 일본에 입항했다. 칼빈슨함은 로널드 레이건함의 출항으로 서태평양에서 미국 항모 부재 상황을 해소, 해양진출을 확대하는 중국 해군을 견제할 목적으로 서둘러 파견됐다고 매체는 지적했다. 로널드 레이건함은 5월19일 요코스카를 떠나 6월 하순에는 아프간 주둔 미군의 철수 지원에 나섰고 지금은 파키스탄 부근 아라비아해에 접근하고 있다. 칼빈슨함은 8월2일 미국 서해안 샌디에이고항을 출발해 요코스카로 향했다. 미국 해군은 26일 "자유롭게 열린 인도 태평양을 지원하는 즉응전력으로 칼빈슨을 전개했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은 최신 전투기와 수직 이착륙 수송기 오스프리를 탑재해 고도 능력을 갖추고 처음 배치됐다고 강조했다.
한·라오스 관광 협력 재개 등 언급 韓기업 현지 사업 참여, 지원 당부 라오스 ODA 기여…맞춤 지원 지속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판캄 비파반 라오스 총리를 예방했다. 총리 예방에서는 양국 관계, 관광협력 재개 협력, 신남방정책 연계 협력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29일 외교부에 따르면 정 장관은 라오스 공식방문 일정 간에 전날(28일) 오후 판캄 총리를 예방했다. 예방에서는 관광 협력, 인적교류 개선, 코로나19 협력 등이 언급됐다. 먼저 정 장관은 라오스의 9차 국가사회경제개발 5개년 계획 지지 입장을 전하고, 해당 계획의 핵심목표 달성과 신남방정책과의 연계 협력 모색을 위해 양국이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 루앙프라방, 방비엥 등 라오스 내 유명 관광지에 대한 한국 관광객 선호를 언급하고 "코로나19 상황을 봐가면서 양국 간 관광 협력 재개 방안을 협의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한국 기업이 루앙프라방 공항 개발 사업 등 라오스 정부가 추진 중인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 참여를 희망한다고 했고, 우리 기업 참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심가져 줄 것을 요청했다. 나아가 현지 진출 기업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