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한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총 90여 개의 히든기업을 소개한 바 있다. 특히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산학협력 우수기업을 취재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했다. 본지는 2022년을 맞아 새로운 신기술 개발 등으로 새롭게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들을 찾아 그들의 신기술을 소개하고 경영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보도하고자 한다. 서른 아홉번째로 공기 살균 전문기업인 (주)에어몬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사실 우리 회사는 시사뉴스가 2021년 9월 히든기업 시리즈를 시작하면서 제일 먼저 소개된 업체인데 2년 2개월만에 다시 인터뷰를 하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인터뷰를 다시 하게 된 이유는 바이러스와 살균에 대하여 잘 모르던 시절에 세계적인 대학들과 머리를 맞대
<시사뉴스>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한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총 90여 개의 히든기업을 소개한 바 있다. 특히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산학협력 우수기업을 취재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했다. 본지는 2022년을 맞아 새로운 신기술 개발 등으로 새롭게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들을 찾아 그들의 신기술을 소개하고 경영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보도하고자 한다. 서른 여덟번째로 수소에너지 전문기업인 (주)푸른기술에너지를 소개한다. <편집자 주>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창업하기에는 상대적으로 어린나이였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만 30세 되던 해인 2008년 회사를 차렸습니다. 대학입시를 앞두고 당시 정보통신산업이 크게 뜰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해 정보통신을 전공하는 학과를 물어물어 찾아서 전기전자정보통신학과를 다녔는데(
지난주 토요일 고교동기와 동기부부 60여명이 버스 2대를 빌려 한탄강 주상절리와 고석정 일대 야유회를 다녀왔다. 지난 몇 년간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인해 야외활동에 제약을 받다가 코로나 엔데믹시대로 접어들면서 고교 동기들이 단체여행길에 나선 것이다. 고교졸업 47년만에 보는 동기들도 있으니 얼굴은 어렴풋이 알아도 이름은 어사무사했다. 그래서 여행을 준비한 집행부는 여행 참가자 한사람 한사람의 가슴에 부착할 명찰을 정성스레 만들어왔고, 여행 일정이 끝날 때까지 모두들 그 명찰을 가슴에 달고 여행을 다녔다. 명찰에는 고교 3학년 당시 반과 이름이 표시되어 있었다. ‘3-0 반(班) 000’. 이렇게 표시된 명찰을 가슴에 달고 고교 재학 시 불렀던 응원가며 교가를 부르니 마주치는 관광객들이 관객이 되어 “어느 학교냐?” “60넘은 노인네들이 수학여행 왔나보다” “우리도 저렇게 한번 여행오자”라며 관심을 보였고 뿌듯한 마음으로 여행을 마치고 마지막 코스인 저녁 식사장소에 도착했다. 이때 버스에서 사회를 봤던 오지랖 넓은 한 친구가 집행부를 도와준다며 명찰을 걷기 시작했다. 왜냐면 그 명찰은 다음 모임에서도 유용하게 재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는 식사하는 테이블
<시사뉴스>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한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총 90여 개의 히든기업을 소개한 바 있다. 특히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산학협력 우수기업을 취재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했다. 본지는 2022년을 맞아 새로운 신기술 개발 등으로 새롭게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들을 찾아 그들의 신기술을 소개하고 경영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보도하고자 한다. 서른 일곱 번 째로 시스템(아날로그 분야) 반도체 전문설계기업인 (주)CNF를 소개한다. <편집자 주>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1990년도부터 일본에서 20여년간 무역 비즈니스를 하다 귀국해서도 계속 무역 일을 하고 있다가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와 KAIST교수 출신의 이태우 박사를 만났습니다. 당시 수출입전문가로서 미래먹거리, 미래 산업에 대한 관심
<시사뉴스>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한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총 90여 개의 히든기업을 소개한 바 있다. 특히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산학협력 우수기업을 취재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했다. 본지는 2022년을 맞아 새로운 신기술 개발 등으로 새롭게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들을 찾아 그들의 신기술을 소개하고 경영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보도하고자 한다. 서른 여섯 번 째로 무인플랫폼 비즈니스 전문기업인 (주)필굿이노베이션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가정환경 때문에 중고대학교를 모두 고학으로 다녔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릴 때부터 일찍이 다양한 직장생활을 했고 나이에 비해 일찍 세상을 알게 되었습니다. 직장생활 15년만인 2013년 특급호텔에 호텔전문용품을 납품하는 개인기업을 창업했는데
코로나 팬데믹에 이어 금리인상 등으로 인한 국내외 경제위기로 중소벤처기업들이 자금유치에 큰 어려움을 겪는 등 고사위기에 몰리고 있다. BK기업은행이 4683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중소기업 금융실태조사’ 결과, 중소기업의 76.7%가 올해 경영상황이 전년과 동일하거나 부진하고 은행 신규대출 시 거절당한 경험이 있는 중소기업이 19.1%에 이른다고 밝혔다. 은행 신규대출 시 거절당한 중소기업의 거절 사유는 ‘대출한도 초과’(54.3%)와 ‘담보 부족’(46.6%) 등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중소,벤처기업을 통한 첨단산업육성 및 일자리창출을 위하여 정부에서 많은 중소,벤처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나 대부분 중소, 벤처자금 위탁 금융회사의 지원기준 때문에 우수한 기술과 수요처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필요한 자금투자를 받지 못하고 있다. 중소, 벤처기업의 경우 창업 아이디어 발굴 및 개발에 1~2년, 시제품개발 및 Pilot(예비공장) 운영에 2~3년, 수요처확보 및 양산설비구축에 2~3년, 양산 및 매출발생에 2~3년 등 기업마다 편차는 있을 수 있지만 창업하여 시제품 개발에서 양산체제를 갖추고 공급하기까지 5~7년이 소요된다. 과거 재무제표에 매
우리나라 국민들의 가장 중요한 사망원인은 악성종양(암)으로 가장 왕성한 생산활동 연령층인 40세-59세 사이에서 암 사망원인 1위는 간암이다. 우리나라에서 간암으로 인한 사망자 숫자는 OECD 주요국가들 중에서 압도적으로 1위일 정도다. 간암은 대부분 B형간염으로 인한 간경변증에서 발생하는데, 초기부터 정기적인 진료와 꾸준한 치료를 하면 완치까지 가능하다는 것이 관련 전문의들의 주장이다. 본지는 간질환 환자들을 위해 사단법인 간환우협회의 추천을 받아 B형간염전문의를 소개하는 코너를 마련해 서울아산병원의 임영석 교수, 민트병원의 김영선 원장, 광주 한정렬내과 원장에 이어 세브란스병원의 김도영 교수를 소개한다. <편집자 주>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머리가 희어서 나이가 많이 들어 보이지만 저 90학번 올해로 51세입니다. 제가 나이를 먼저 얘기하는 것은 요즘 환자가 점점 늘어 육체적으로 매우 힘들지만 체력적으로 견딜만 하고, 앞으로 몇 십년은 환자들을 돌볼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입니다. 보통 의사들은 부모님이나 조부모님들, 친인척 분들이 의사인 경우가 많은데 저는 외가나 친가 통틀어서 의사가 저 밖에 없습니다. 왜 의사가 됐
<시사뉴스>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한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총 90여 개의 히든기업을 소개한 바 있다. 특히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산학협력 우수기업을 취재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했다. 본지는 2022년을 맞아 새로운 신기술 개발 등으로 새롭게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들을 찾아 그들의 신기술을 소개하고 경영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보도하고자 한다. 서른 다섯번째로 전문기업인 (주)에어비젼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1985년 대학재학 중 취업한 공기청정상품 개발 및 판매회사에서 (취업위해 주간대학에서 야간대학으로 편입)처음으로 미국과 일본의 공기질 관리 시스템, 공기청정관련 기술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가 공기 관련 분야 후진국이었던 만큼 미국과 일본의 기술은 선진기술이었
<시사뉴스>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한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총 90여 개의 히든기업을 소개한 바 있다. 특히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산학협력 우수기업을 취재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했다. 본지는 2022년을 맞아 새로운 신기술 개발 등으로 새롭게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들을 찾아 그들의 신기술을 소개하고 경영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보도하고자 한다. 서른네 번째로 중소·중견기업 경영컨설팅 전문기업인 (주)GlobalMax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국내 내로라하는 기업인 삼성에서 해외수출팀장으로 재직하다가 미국 나스닥 상장사의 한국지사장으로 스카웃되어 한때는 정말 잘나가는 기업인이었죠. 2004년 3월 제가 창업을 하자 고액 연봉에, 잘나가던 기업인이 갑자기 왜 창업을 했냐고 묻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국토교통부가 지난 2021년 건축물의 마감재(심재포함)는 ‘준불연’ 성능 이상 재료를 사용하여야 한다는 내용의 건축법 개정을 하고도 시장준비 상황을 이유로 시행을 미루고 있어 계속되는 대형화재에 무대책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더욱이 시행시기를 2년이나 미루는 바람에 관련업계도 혼란에 빠져 있어 개정 건축법의 규정대로의 시행이 요구되고 있다. ‘준불연재’란, 불연재료에 준하는 건축재료나 구조부위의 화재 확대방지 능력을 가진 건축 재료를 말한다. 개정 건축법 시행 계속 늦추는 국토부 지난 2017년 12월 21일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화재(29명 사망)를 비롯해 2018년 11월 9일 서울 종로 고시원화재(7명 사망), 2020년 4월 29일 경기도 이천 물류창고 공사현장 화재(사망 38명) 등 대형 화재사건이 연이어 발생하자 국토부는 2021년 2월 23일 국회의결을 거쳐 건축물의 마감재(심재포함)는 준불연이상 재료를 사용하여야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건축법 개정을 확정했다. 이 개정안에 따르면 마감재로 기존의 EPS, 우레탄 제품은 사용이 불가하고 PF보드, 그라스울, 미네랄울 제품을 사용토록 했다. 국토부의 건축법 개정은 지난 2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지난 17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국정감사장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을 향해 '김일성주의자'라고 언급하는 등 논란을 일으킨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장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지난 12일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등을 대상으로 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윤건영 의원이 자신을 주사파 운동권 출신이고 수령님께 충성한다고 썼던 과거 김 위원장 페이스북 글에 대해 “윤건영은 수령님께 충성한다는 생각에 변함없나”라고 묻자 김 위원장이 “그런 측면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해 여야 간 고성이 오갔고 결국 국감이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후 재개된 감사에서 김 위원장이 자신의 글에 잘못된 부분이 있었다고 사과해 국감이 순조로이 진행되는가 싶더니 저녁식사 후 이어진 국감에서 나온 김 위원장의 발언이 또 문제가 됐다. “문재인 전 대통령을 종북 주사파라고 생각하나”라는 민주당 전용기 의원의 물음에 김 위원장은 “문 전 대통령이 신영복 선생을 가장 존경하는 사상가라(고 한다)면 김일성주의자”라고 대답했다. 이에 야당은 김 위원장이 국회를 모욕했다며 국회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발할 것을 요청했고 전해철 환노위 위원장은 국감이 원활
<시사뉴스>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한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총 90여 개의 히든기업을 소개한 바 있다. 특히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산학협력 우수기업을 취재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했다. 본지는 2022년을 맞아 새로운 신기술 개발 등으로 새롭게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들을 찾아 그들의 신기술을 소개하고 경영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보도하고자 한다. 서른 세번째로 자동 산소공급시스템 연구개발 및 생산 전문기업인 (주)엔에프를 소개한다. <편집자 주>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조선공학 박사과정 중에 당시 지도교수님이 추천해 국내 굴지의 조선분야 대기업에 응시했는데 최종 합격자 발표 전에 그 기업의 임원이 사전 면담을 하길래 당연히 합격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불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유는 자기네 기업에는 장
<시사뉴스>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한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총 90여 개의 히든기업을 소개한 바 있다. 특히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산학협력 우수기업을 취재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했다. 본지는 2022년을 맞아 새로운 신기술 개발 등으로 새롭게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들을 찾아 그들의 신기술을 소개하고 경영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보도하고자 한다. 서른 두번째로 OLED용 유기발광재료 연구개발 및 생산 전문기업인 (주)이엘엠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법학을 전공하고 첫 직장인 축협중앙회에서 관리직으로 근무하다 농협과 축협이 통합되면서 축협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축협을 퇴사하고 전형적인 문과생, 법학도인데도 처가 친척이 운영하는 화학재료 회사에 취업을 하게 되었고 그 회사를 코스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