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사무총장과 부인 유순택씨가 G20 정상회의 첫 날인 11일 저녁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환영 만찬에 참석하기 위해 행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앙헬 구리아 OECD 사무총장과 룰루 구리아 사무총장 부인이 G20 정상회의 첫 날인 11일 저녁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환영 만찬에 참석하기 위해 행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11일 오후 용산구 한남동 리움미술관에서 서울 G20 정상회의 배우자 환영리셉션이 열렸다. 윗줄 왼쪽부터 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 룰루 구리아 OECD 사무총장 부인, 로린 하퍼 캐나다 총리 부인, 쩐 타잉 끼엠 베트남 총리 부인, 호 칭 싱가폴 총리 부인, 아젭 메스핀 에티오피아 총리 부인. 아랫줄 왼쪽부터 에미네 에르도인 터키 총리 부인, 글로리아 본기 은 게마 남아공 대통령 약혼녀, 마르가리따 사발라 고메스 델 깜뽀 멕시코 대통령 부인, 게흐트위 반 롬포이 EU 상임의장 부인, 구르사란 코르 인도 총리 부인, 유순택 UN 사무총장 부인.
이명박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가 G20 정상회의 첫 날인 11일 저녁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환영 만찬에 참석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과 부인 유순택씨를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가 11일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환영만찬에 초대된 G20 참가 정상들을 영접한 가운데 일본 간 나오토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가 11일 오후 용산구 한남동 리움미술관에서 열린 서울 G20 정상회의 배우자 환영리셉션에서 참가 정상 배우자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G20 정상회의가 개막한 11일 오후 서울 숙대입구역 인근 도로에서 민주노총 등 80여개 진보 시민사회단체와 외국인 활동가, 시민들이 모여 G20 규탄 행진을 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1일 오후 청와대에서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반기문 UN사무총장이 1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제 1회 국회 UN-MDGs 포럼을 마친 뒤 의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11일 오후 이화여대에서 G20(주요 20개국) 서울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해 명예 정치학박사학위를 받는 메르켈 독일총리의 학위 수여식에 참석, 악수하고 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1일 오전 서울 용산기지를 방문, 장병들에게 연설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이 11일 청와대를 예방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반갑게 맞이해 포옹하고 있다.
11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서울 G20 비즈니스서밋 포토세션에서 사공일 G20 서울정상회의 준비위원장과 손경식 G20 비즈니스 서밋 공동조직위원장 및 글로벌 기업 회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