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방문 중인 산림청 이상길차장(오른쪽에서 다섯 번째)이 29일 우리나라가 지원한 열대 양묘장 조성사업장 내 룸핀 산림종자 양묘센터 준공식에 참석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룸핀센터 건립은 우리나라가 개도국지원사업(ODA)의 하나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왼쪽에서 두 번째부터 무림페이퍼 이재혁 법인장, 김용관 주인도네시아 임무관, 홍창원 서기관, 한사람 건너 최성호 KOICA 소장, 김호영 주인도네시아 대사, 김훈 코린도 상무, 오른쪽에서 세 번째는 성인경 산림조합중앙회 법인장
29일 오후 2시 국회 본회의를 열어 참석인원 275명 찬성 105명, 반대 164명, 기권 6명으로 세종시 수정안을 부결 시켰다.
세종시 원안이 1년 가까이 끌어온 수정안 29일 결국 국회 본회의에서 찬성 105, 반대 164, 기권 6으로 표결 결과 부결됐다.부결 확정이 되자 민주당 박지원 원내 대표가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 자리로 와 서로 악수하고 있다.
29일 오전 국회의사당 본청 앞에서 채문식 전 국회의장 영결식이 박희태 국회의장의 영결사를시작으로 국회장으로 거행되었다.
28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한선교 한나라당 의원이 당 대표 출마 선언을 하며 천막당사 시절 초심과 당 재창조를 강조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8일 오전 한나라당 친박계 이성헌 의원이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당 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을 하고 있다.
28일 행안부 위원은 야간집회 금지에 관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6월 임시국회 회기 내 처리하지 않기로 했다. 이 때문에 7월1일부터 야간 옥외집회가 전면 허용된다.
26일 오후 경기도 시흥시 관곡지 연꽃 마을을 찾은 어린이들이 개구리를 잡아 신기한 듯 바라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6일 한국시각 오후 11시 남아공 월드컵 축구경기에서 대한민국대 우루과이 경기에서 안산 와~스타디움 경기장을 찾은 외국인이 태극기를 들고 나와 대한민국을 응원하고 있다. 하지만, 아쉽게 2대 1로져 8강 진출이 좌절됐다.
26일 한국시각 오후 11시 남아공 월드컵 축구경기에서 대한민국대 우루과이 경기에서 안산 와~스타디움 경기장을 찾은 많은 시민이 참석해 목이 터지도록 응원전을 했지만 아쉽게 2대 1로져 8강 진출이 좌절 됐다.
2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에서 신임 육군 참모총장 황의돈 대장과 해군 참모총장 김성찬 대장이 법제사법위원들에게 신고식을 하고 있다.
23일 오전 국회 국방위 소속 한나라당 김동성 간사(왼쪽)과 민주당 신학용 간사(오른쪽)가 눈을 부릅뜨고 마치 눈싸움을 하는 듯하다.
22일 국회 국토해양위원회는 세종시 수정안을 전체회의에서 기립 형식의 표결에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 개정안이 부결되자 회의장 밖으로 나오는 국토해양부 장관에게 카메라 기자들이 몸동작 하나하나를 카메라로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