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제9차 국회 본회의 의사결정에 앞서 박근혜 의원이 동료 의원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28일 오전 비공개로 열린 국회 본청 245호 민주당 당무위원회의 에서 이미경 의원이 정세균 대표에게 큰 웃음을 보이고 있다.
27일 서울광장에 마련한 해군 천안함 희생 장병 합동 분양소에서 가족을 대신해 해군장병이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27일 법사위 대정부 질문에서 민주당 박영선의 다 거치는 질문에 씁쓸한 표정을 하고 있다.
27일 국회 법사위 대정부 질문에 민주당 박영선 의원이 기획재정부 윤증현 장관에게 질문하고 있다.
27일 국회 법사위 대정부 질문에 민주당 박영선 의원이 강하게 질타하자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이 눈을 감고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27일 서울 시청 앞 해군 천안함 침몰 사고 장병 46명 합동 분양소를 찾은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이 조문 하면서 "비통함을 느끼고" 있다.
27일 오전 시청 앞 광장에 마련한 해군 천안함 침몰 사고 합동 분양소에 사고 장병을 위한 형형색색의 메모가 관심을 끌고 있다.
27일 오전 시청 앞 광장에 마련한 천안함 희생 46명 장병 분양소를 찾은 중앙일보 홍석현 회장이 조문을 하고 있다.
26일 오전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이 해군 2함대 체육관에 마련된 용사 46명 영정 앞을 지나다 울고 있다.
26일 평택 해군 2함대 체육관에 마련된 천안함 분양소를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 민주당 정세균 대표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 국무총리 정운찬 등이 방명록에 글을 남겼다.
이재오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이 26일 평택 해군 2함대에 마련된 해군 천안함 사고 장병 장례식장에 들러 입을 굳게 다 문체 장례식장에 들어서고 있다.
26일 평택 해군 2함대에 마련된 천안함 사고 장병 장례식을 찾은 한 가족이 장병의 이름을 외치며 울부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