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 수요로 3분기 영업익 15조 전망 LG전자, 가전·TV 중심 성장세로 3분기도 호실적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가, LG전자는 가전 판매 호조를 보이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상승세는 3분기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 63조6700억원, 영업이익 12조570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대비 각각 20.21%, 54.26% 늘어난 수치다. 반도체 사업부문(DS) 활약이 컸다. DS사업부문은 2분기 매출 22조7400억원, 영업이익 6조9300억원을 올렸다. 메모리는 출하량이 가이던스를 상회했고 가격 상승폭도 예상보다 컸다. 원가경쟁력도 강화됐다. 시스템반도체도 오스틴 공장 정상화로 이익이 증가했다. 3분기에도 메모리반도체의 전반적인 가격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망이 밝다. 증권가는 반도체 시황 호조가 이어지면서 3분기에 매출 70조원, 영업이익 15조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한다. 신규 CPU 채용 확대와 주요 고객사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로 서버와 모바일 수요가 지속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또 3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카카오의 모빌리티 계열사인 카카오모빌리티가 29일 환경부와 손잡고 '전기차 충전시설 스마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환경부 주도하에 카카오모빌리티, 티맵모빌리티, 한국환경공단,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참여해 IT 기업의 플랫폼과 공공기관의 인프라를 결합,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위한 전방위적 협력 체계를 구축한 것에 의의를 두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공유하는 공공데이터를 '카카오내비' 서비스에 연동해 ▲충전기 위치 탐색 및 최적 경로 안내 ▲충전기 예약 ▲충전기 사용 이력 실시간 알림 ▲충전기 고장 제보 접수 및 충전기 상태 표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환경부가 운영하는 충전기에 '카카오내비 스마트 결제 서비스'도 연동한다. 카카오내비에 적용된 QR코드 결제 방식을 먼저 연동하고, 추후 NFC(근거리 무선통신) 태그 방식과 PnC(플러그 & 차지) 방식을 추가하는 방안도 검토해 이용자 결제 편의성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PnC 결제는 차량에 저장된 결제 정보를 이용해 차량에 충전기를 연결만 해도 자동으로 충전이 진행되는 방식이다. 카카오모
30일까지 인수의향서 받은 뒤 9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쌍용자동차 인수에 미국 HAAH오토모티브와 에디슨모터스 등이 참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쌍용차는 오는 30일까지 기업들로부터 인수의향서를 받아 9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10월 가격 협상을 거쳐 11월께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HAAH는 오는 30일까지 쌍용차 매각주관사인 EY한영회계법인과 법무법인 세종 컨소시엄에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HAAH는 최근 파산신청으로 쌍용차 인수가 무산된 듯 보였지만 듀크 헤일 HAAH오토모티브 회장이 '카디널원모터스'라는 새 법인을 설립해 예정대로 인수 작업을 추진하겠다는 한다고 밝히면서 다시 유력 후보로 떠오른 상태다. HAAH는 미중 관계 악화로 파산 절차를 밟고 쌍용차 인수를 위해 '카디널 원 모터스'라는 새 법인을 설립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상태다. 약 2900억~4000억원의 자금을 투자해 쌍용차를 인수한다는 구상이다. 다만 업계에서는 공익채권과 인수 후 투자비용 등을 포함하면 8000억~1조원이 필요한 만큼 HAAH가 쌍용차를 인수하더라도 자금이 빠듯하지 않겠느냐는
영업이익 삼성전자 12.5조…LG전자 1조1억 반도체와 생활가전 부문 등 선전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국내 전자 업계를 대표하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29일 2분기 확정실적을 발표한다. 이달 초 발표한 연결재무제표 기준 1분기 잠정실적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반도체 사업 선전에 힘입어 영업이익 12조원을 넘어서는 어닝서프라이즈(깜짝실적)를 기록했다. LG전자는 가전과 TV 사업을 앞세워 12년 만에 2분기 기준 영업이익 최대치에 도달하며 실적 기록을 새로 썼다.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잠정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63조원, 영업이익 12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매출 53조원, 영업이익 8조1500억원) 대비 각각 18.94%, 53.37% 늘어난 호실적이다. 특히 매출은 2분기 기준 사상 최대이며, 영업이익은 2018년 3분기 이후 11분기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성전자가 이러한 깜짝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1분기 다소 부진했던 반도체 사업의 회복을 꼽을 수 있다. 전체 영업이익의 60%가량인 약 7조~8조원을 반도체부품(DS) 부문이 차지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전분기 3조4000억원에 비해 두배 이상 벌어들인 셈이다. 디스플
친환경 선박 생애주기 전반 기술 협력과 친환경 생태환경 조성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웨이스트에너지솔루션은 해양폐기물 일괄처리시스템의 연구개발과 실증 및 운영기술을 바탕으로 친환경 선박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여 해양폐기물을 친환경적으로 처리한다고 밝혔다. ㈜웨이스트에너지솔루션은 7월 28일(수) 전라남도 목포에서 해양수산부와 전라남도 등 26개의 조선·기자재·해운 기업, 5개 공공·연구기관, 목포대·목포해양대와 함께 ‘친환경 선박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산·학·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 후 ㈜웨이스트에너지솔루션은 친환경 선박을 활용한 해양폐기물을 일괄처리하기 위한 설비를 설계․제작․구축․시운전의 과정을 수행할 예정이며, 주요 설비로는 해양폐기물을 수집하고 선별분류 후 투입을 위한 투입장치와 열분해설비와 환경시스템 등을 기술과 운전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개발할 예정이다. 설계와 시운전 결과로 얻어진 기술을 바탕으로 대기오염 물질을 최소화하고, 열에너지의 재활용으로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해양폐기물과 폐플라스틱을 친환경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서막을 장식할 예정이며, ㈜웨이스트에너지솔루션은 해양폐기물과 폐플라스틱 처리의 선두 주자임
신개념 촉매를 이용한 화학원료/에너지 소재 생산과 상용화'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은 오는 8월 31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사파이어홀에서 'Co2-Free 탄소 전환을 위한 고성능 촉매 제조와 고부가가치 유용자원 생산기술 - 신개념 촉매를 이용한 화학원료/에너지 소재 생산과 상용화' 세미나를 온, 오프라인으로 병행해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정부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상향을 선언한 가운데 환경오염 없이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면서도 기존 석유화학 공정을 통해 얻을 수 있었던 연료, 화학제품, 건축자재 등의 고부가가치 유용 자원을 얻을 수 있는 탄소 전환기술과 전환 공정의 핵심인 촉매를 최적화하는 방안에 대한 연구가 주목 받고 있다. 이는 탄소 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탄소자원화의 원천 기술로서 산업계에서는 친환경 전환 공정에 대한 상용화 기술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베리파이드(VMR)에 따르면 탄소 자원화 시장규모는 2019년 33억6천만 달러에 달했고, 연평균성장률 8%를 유지하며 2027년에는 6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미국 마켓워치에 따르면 매년 평균 29.2%씩 성장해 2026년 28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오비맥주가 대구·경북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 나기를 위해 사단법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생수 총 2만8440병(500㎖기준)을 긴급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생수는 대구·경북 지역의 장애인협회, 요양원, 재활원, 노인복지센터 등 30여곳의 장애인과 노인, 아동 등 취약계층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지속되는 팬데믹 상황 속에서 폭염까지 이어져 더욱 힘들어진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되고자 생수를 긴급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비맥주는 적시에 구호물품을 전달할 수 있도록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생수 등 긴급 구호물품을 상시 구비해 놓고 지원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2016년부터 구호물품 지원 사업을 이어온 오비맥주는 지진과 태풍 피해지역 이재민과 코로나19로 자가격리 중인 시민들을 위해 약 41만4000여병(500㎖기준)의 생수를 긴급 지원한 바 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27일 정보기술(IT)물류 전문기업 네오시스템즈와 여성기업제품의 판로촉진과 임직원 복지를 위한 ‘공동구매 플랫폼’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여성기업 제품의 판매를 활성화해 코로나 종식 이후에도 여성기업이 원활한 경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내용은 ▲여성기업 제품의 판로 촉진과 임직원 복지를 위한 공동구매 플랫폼개발 ▲각 사의 인프라를 활용한 회원풀 상호 확대 ▲여성기업 판로지원 활성화를 위한 물류시스템 제공 ▲여성기업 지원 신규사업및 서비스 발굴 등이다. 정윤숙 여경협 회장은 “공동구매 플랫폼 운영을 통해 여성기업제품의인지도를 확대하고, 플랫폼 운영 노하우를 습득하여 향후 협회의 중장기 목표인 ‘여성기업 상생플랫폼’ 구축을 준비하기 위한 출발점으로 삼고자 한다”고 말했다.
최정우 회장, 명장 임명패 수여 직급 한단계 특별승진 및 부상수여 최정우 "기술인력 롤모델로 현장 경쟁력 강화 선도하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포스코가 세계 최고수준의 기술 전문성과 노하우를 갖춘 2021년 ‘포스코 명장’2인을 선정했다. 포스코그룹은 최정우 회장이 최근 실시한 7월 그룹운영회의에서 포항 제선부 김수학 차장과 광양 냉연부 손광호 과장에게 각각 포스코명장 임명패를 수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서 최정우 회장은 “포스코명장 두 분의 노력과 열정이 확산돼 많은 직원들이 명장에 도전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회사 경쟁력의 원천인 '기술인력'의 롤모델로서 현장 경쟁력 강화를 선도하고 기업시민의 역할을 리딩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수학 명장은 1986년에 입사한 이래 내화물 열풍건조장치 관련 대한민국 특허를 보유하는 등 고로 내화물 시공, 건조 및 노벽보수 기술을 보유한 최고 기술자다. 김 명장은 내화물 열풍건조장치를 개발하여 관련 시공법을 자동화하고 출선패턴을 최적화시켜 획기적 성과를 거뒀다. 김 명장은 "포스코인으로서 최고의 영광이다. 목표를 선정하고 도전하며 최선을 다했을 뿐인데 과분한 평가를 받았다고 생각한다. 명장 선정은
영업익 3795% 증가, 영업이익률은 9.7% 기록 글로벌 철강시황 개선, 수요산업 회복에 적극 대응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현대제철이 올 2분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현대제철은 27일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6.7% 증가한 5조6219억원, 영업이익은 3795% 증가한 545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크게 뛰어넘으며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영업이익률 또한 지난해 같은 기간 0.3%에서 9.4%포인트 상승한 9.7%를 기록하며 수익성 측면에서도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였다. 현대제철은 "글로벌 철강 시황 개선과 수요산업의 회복에 따라 전반적으로 제품가격이 인상됐다"며 "이에 맞춰 판매량 확대에 주력한 것이 주효했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5월 일부 설비 가동중단에도 불구하고 부문별 생산 확대를 통해 철강수요 증가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라는 것. 아울러 수요산업의 회복세가 빠르게 전개되고 있는 만큼 주요 고객사들이 철강수급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수급 안정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실제 현대제철은 최근 발생했던 생산 차질을 만회하기 위해 대보수 축소 등 비가동 최소화를 통해 생산 확대에 나서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 30.3% 증가, 영업이익 184.4% 증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SDI가 올해 2분기 매출 3조 3,343억 원, 영업이익 2,952억 원의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분기 매출로는 사상 최대 기록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757억 원(30.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914억 원(184.4%) 증가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3,711억 원(+12.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620억 원(+121.6%) 증가했다. 에너지 및 기타 매출은 2조 7,11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2%, 전분기 대비 13.6%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해 중대형 전지의 매출 증가가 눈에 띄었다. 특히 자동차 전지는 유럽 주요 고객향 매출 확대로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분기 흑자 전환했다. ESS는 미주 전력용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매출이 증가했다. 소형 전지의 경우 신규 전기차용 프로젝트 공급이 증가하며 원형 전지 매출이 확대됐고,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파우치형 전지 매출도 증가했다. 전자재료 매출은 6,22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했으나 전분기 대비 8.0% 증가했다. 전 분기와 비교해 반도체 소재는 견조한 매출 성장을
삼성SDS, IT 투자 점차 확대 전망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삼성SDS는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매출액 3조 2509억 원, 영업이익 2247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액은 26.7%, 영업이익은 14.2% 증가했다. IT서비스 사업 매출액은 기업고객의 IT투자가 회복되면서 클라우드 전환 확대, ERP 사업 업종 다변화, 스마트팩토리 구축 확대, 기업 모바일 관리 솔루션(EMM) 글로벌 사업 확대, 재택근무 활성화에 따른 화상회의 솔루션(Brity Meeting)과 DT기반 고객 업무 자동화 서비스(Brity RPA) 확대 등에 따라 지난해 동기 대비 5.5% 증가한 1조 3919억 원으로 집계됐다. IT플랫폼 기반 물류 사업 매출액은 IT제품 물동량 증가, 해상 물류운임 상승, 대외사업 확대 등에 따라 지난해 동기 대비 49.1% 증가한 1조 8590억 원을 기록했다. 삼성SDS는 하반기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기업의 IT 투자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삼성SDS 측은 하반기도 IT분야에서 고도화 된 기업향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차세대 ERP 기반 대외 사업, 스마트팩토리 사업 업종 다변화, 제조
고성장 中 대체식품 사업 전략적 협력 식물성 대체육∙발효단백질 등 포트폴리오 다각화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K㈜가 ‘지속가능 먹거리’로 세계적 관심을 받고 있는 글로벌 대체식품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며 ESG 투자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 SK㈜는 중국의 선도 F&B 유통기업인 조이비오 그룹(Joyvio Group)과 파트너십을 구축해 세계 최대 식품 시장인 중국에 선제적으로 진출하는 한편, 미국 유망 대체 단백질 기업 네이처스 파인드에도 투자하는 등 대체 식품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체식품은 동물에 기반한 전통적 농축산업 방식 대신 주로 콩, 버섯 등에서 추출한 식물성 단백질이나 첨단 미생물 발효 기술로 개발한 단백질로 만든다. 대체식품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대체 단백질은 대규모 동물 사육없이 혁신 기술로 단백질을 구현해 농축산업 탄소배출 감축, 식품안전성 등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ESG 투자로도 각광받고 있다. 블랙록, 테마섹 등 글로벌 기관투자자들도 ESG 투자 전략의 일환으로 크게 관심을 갖고 투자하는 분야다. SK는 대체식품 선도 시장인 미국, 영국을 비롯해 초기 시장인 아시아에서 혁신 기술을보유한 유망 푸드테크 기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