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급 전보(8월30일자) ▲종합교통정책관 엄정희 ▲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 방윤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교통정책국장 김영한
◇과장급 전보(9월1일자) ▲시설안전과장 문봉섭 ◇과장급 전보(9월7일자) ▲건축문화경관과장 안광열
◇국장급 전보 ▲금융소비자국장 김진홍 ◇과장급 전보 ▲구조개선정책과장 주홍민 ▲혁신기획재정담당관 권주성 ▲공정시장과 류성재
<승진> ◇실장급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명창환 ◇부이사관 ▲장관 비서실장 허승원 ▲지방세정보화사업과장 전종길 ▲행정안전부 정우철·전인철
▲이무자씨 별세, 장덕천(전 경기도 부천시장)씨 모친상 = 23일 오전, 부천 DS병원장례식장(대성병원) VIP실, 발인 25일 오전 8시30분. 032-666-1002
▲이복순씨 별세, 정헌(독립유공자)씨 부인상, 정세영(아이티프레임웍 대표이사) 송자 풍자 명자 득남(가톨릭대 성의교정 평생교육원 부원장) 준영씨 모친상, 김영배 이규정 알렉스리 고진광(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이사장)씨 장모상 = 22일 오전 4시41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7시, 02-2258-5946.
◇국장급 전보 ▲주민등록번호변경위원회 사무국장 정구창
◇과장급 전보 ▲대통령비서실 파견 임경환
하늘에 먹구름이 끼여 있으니 비가 올 것을 예상하고 미리 대비해야 하는 형상이다. 설마 설마 하다가는 피해가 크니 대비책을 강구하지 않고 그대로 있으면 앉아서 벼락 맞는 상태가 될 듯. 사업가 코앞의 일만 보고 멀리 있는 장애물을 보지 못하니 진짜 해야 할 일을 제쳐둔 채 엉뚱한 일을 하다가 낭패 당하는구나. 앞 뒤 가리지 않는 무모한 행동을 하면 크게 후회하니 차라리 뒤로 숨어 자중함이 좋다. 양력 3월, 5월, 6월, 7월생 우중충한 구름이 걷혀 일대 전환되는 시기로 얽힌 매듭이 풀리고 꼭 막혔던 가슴이 뚫리니 매사 원활한 활동이 이루어진다. 말하자면 청소년이 사춘기를 겪고 어른이 되려는 것과 같이 변화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있는 혼돈의 시기이다. 사업가 그동안의 좋았던 운기를 밀어붙이고자 하나 파멸을 초래할 수 있으니 주의하고 신경과민으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 극심하니 마음의 안정 찾는데 주력하자. 이성간 애정운은 정 때문에 어쩔 수없이 만나온 관계라면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할 때다. 과감한 결단도 필요하며 이별이 생길 수도 있으나 이것은 오히려 살기 위해서 수술을 받은 것이라고 생각하면 어떨까. 양력 3월, 5월, 6월, 7월, 11월생 아픈 이빨이 쏙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4급 인사 <서기관 전보> ▲법무부(주로스앤젤레스총영사관) 박제성 ▲법무부(주칭다오총영사관) 이대우 ▲법무부 주일본국대사관 강성환 ▲법무부 출입국심사과장 이기흠 ▲법무부 이민정보과장 이종철 ▲법무부 외국인정보빅데이터팀장 유성오 ▲법무부 국적과장 장희정 ▲법무부 난민정책과장 이재형 ▲인천공항 출입국·외국인청 심사2국장 김태완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총무과장 이상수 ▲부산출입국·외국인청 관리과장 김기락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이종국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김용규 ▲출입국·외국인지원센터장 류재석 <서기관 파견> ▲법무부(국민통합위원회 국민통합지원단) 류인성 <서기관 파견 복귀>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 심사1국장 길강묵 <2023년 8월17일자>
▲하연수씨 별세, 하정미(금융감독원 수석조사역)·하명신씨 부친상, 한흥교씨 장인상 = 순천향부천장례식장 3호, 발인 10일 오전 7시. 032-327-3060
평안한 가운데서도 근심이 늘 떠나지 않는, 가끔씩 놀랄 일이 생기는 도깨비 장난의 형국이다. 직장인 자기가 가지고 있는 능력 이상의 것을 맡게 되는 시기로 그럴수록 겸양하여 앞장서지 말라. 앞서서 일을 추진하기보다는 뒤따라가는 것이 현명하다 하겠다. 윗사람이나 지도자에게 순종하며 그 뜻을 따른다면 범의 꼬리를 밟더라도 무사할 운세. 양력 9월, 10월, 여름생 콧노래 부르면서 집으로 돌아가는 주기. 욱일승천하는 운세주기이다. 운세도 너무 좋으면 자만에 빠지게 되는 법이니 겸손을 잃지 말아야겠다. 사업이 좀 여유 있게 경영된다고 해서 이것저것 확장할 생각은 하지 말라. 하찮은 일, 보잘 것 없는 일에서 논쟁이 생기고 그것이 화근이 되어 지금까지 애써 쌓아올린 공든탑이 무너질까 염려스럽다. 양력 1월, 2월, 3월, 11월, 12월생 아직 덜 자란 새싹과 같다. 가볍게 처신하면 체면 깎이고 신중하면 작은 이익. 애써 우물을 파지만 물이 나오지 않는다. 잘해보려고 애는 쓰나 칭찬을 받지 못하는구나. 인덕이 없는 시기이니 때가 오길 기다리며 기회를 보라. 사업가 자금융통에 어려움이 따르겠으나 남의 돈을 쓸 생각은 하지 않는 게 좋겠다. 당분간 힘들뿐 차츰 형통하는
▲김동문씨 별세, 김인환(대전 중구청 기획홍보실 언론홍보팀)씨 부친상 = 7일 오전 5시, 충북 옥천군 옥천읍 옥천로 1720 옥천농협장례식장 101호, 발인 9일 오전, 043-733-0444